"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1천인 선언" 이 눈에 띈다. 내옹을 보니..
문재인 정부 정책의 발목을 잡고 나라를 총체적 난국으로 이끌고 있는 정치 검찰인 윤석열 패거리에 대해..
그들의 전담 선전 스피커를 자처하고 있는 수구 정치 기레기들에게..
나라를 망치고 있는 윤석열 패거리를 옹호하고 있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게..
그리고 김명수 사법부 판새들에게 마저..
검찰 개혁을 위해서 만이라도..
문재인 정부가 하는 개혁을 막지 말 것을 선언하고 있다.
천주교 사제 수도자 1천인이 천주교 안에서 얼마나 지지를 받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그들의 목소리는 흥분은 없지만 구구절절이 나라를 위한 진심으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묵직한 한방을 날리고 있다.
그런데 썩소를 자아내게하는 서울대 '스누라이프' 라는 온라인 매체 소식도 있다.
2020년 서울대를 빛나게한 인물로 윤석열이가 1위, 국짐당의 윤희숙, 더불어 민주당이었던 금태섭이 2, 3위를 차지했고,
진중권과 안철수 이름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고..
그리고 다른 조사에서 조국은 서울대를 왕 쪽팔리게 한 자로 랭크되었단다.
스누라이프는 코19에 감염되었니?.. 헛소릴 하니!..
입시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서울대 입학은 장원급제로.. 온 학부모가 자기 자식에게 바라는 최고의 꿈이다.
부모로 자식을 서울대에 입학시켰다면 평생동안 자랑이요,
자식으로 서울대에 입학했다면 더 이상 효도가 없다.
그런 서울대가.. 스누라이프에 의하면.. 대한민국 정치를 망치고 있는 자들을 오히려 가장 존경하는 선배라고 하는 격이다.
이게 진짜라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가장 쓰레기인 자들을 배출하는.. 그러기에 아주 쪽팔리는 대학이 서울대인데..
어이해 우리 엄마는 나를 그토록 서울대에 가라고 압박 했던가..
검찰개혁을 하려면 서울법대 출신인 윤석열 패거리를 뽑아내면 일차적 고비를 넘기는 게 되는데..
스누라이프의 현 편집부를 뽑아내면 쪽팔리는 서울대를 만든 일차적 문제가 해결될까?..
서울대인은 참회하여..
나라를 위해 정치하는 졸업생을 존경하는 풍토로 바꾸도록
다시 태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