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단기다이어트 노하우

[아랑이]

✔ ‘1일 다이어트 플랜’ 매일매일 다이어트 일기를 쓰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주된 원인은 불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습관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생체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신진대사기능 및 호르몬 밸런스를 망가뜨려 1일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체지방 축척을 부추기게 된다.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우선 망가진 신체 밸런스를 정상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매일 다이어트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다음 날 다이어트 생활 계획표를 작성.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 규칙적인 식습관을 몸에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유산소+무산소 운동’ 다양한 운동법을 병행하자

“살을 빼는데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다”라는 편견은 버리자. 조깅, 줄넘기, 수영,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는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경직된 자세로 인해 긴장한 근육,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뭉쳐 있기 쉽다.

이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신진대사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니 스트레칭, 요가, 필라테스 등의

운동으로 몸을 유연하고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 규칙적인 식사, 체질에 맞는 식이조절

“마음껏 먹으면서 살을 뺐어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다이어트 기간 중

식이조절은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무조건 굶고 적게 먹는 것보다는 음식 섭취량을 조금 줄이거나

저열량 식단을 구성해 하루 세끼 식사를 꼬박꼬박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만일 채소와 과일, 고단백 식품 위주로 구성된 저열량 식단을 섭취하는 경우에는 부족한 영양분을

간식으로 보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잦은 공복감과 허기는 가벼운 채소와 견과류, 차로 대체할 수

있으며 다이어트 중 부족해질 수 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은 종합 영양제를 섭취해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정성원 김경은 실장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관리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요요현상과 같은 부작용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두루 챙기려면 홍삼과 같이 건강관리는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성원에서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다이어트 제품 ‘홍삼다이어트-슬림케어’를 선보이고 있다.

운동부족에 시달리고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제작된 슬림케어는

홍삼의 유효성분인 사포닌이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체지방 분해를 촉진. 가르시니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아준다.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한 겔 형태의 제품을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섭취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바쁜 직장인나

학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식이조절이 필요치 않아 더욱 인기가 높다고.

하지만 다이어트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 상태와 체질이다. 특히 단기간에 눈에 띄는 체중감량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질에 맞는 운동 및 식이처방을 받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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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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