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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심란(心亂)
마음이 어지럽고 뒤숭숭한 것.
卍 불교 ▽
마음이 집중되지 않고 흐트러진 상태를 말하며, 심산(心散)과 같은 뜻이다.
불교에서는 심란을 가라앉히기 위하여 선정(禪定)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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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心性)
마음씨. 그리고 지능적 소질ㆍ습관ㆍ신념 따위의 정신적 특성.
卍 불교 ▽
변하지 아니하는 참된 마음의 본성, 모든 중생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본성을
말한다. 따라서 자성(自性), 즉 불성(佛性)이 곧 심성이다.
卍 용례 ▽
심성무염(心性無染) : 심성이 번뇌에 오염되지 않음.
심성본정(心性本淨) : 심성은 본래 청정하여 조금의 더러움도 없음.
출처 :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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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성(自性), 즉 불성(佛性)이 곧 심성이다." 그렇습니다. 自性淸淨心!
지난 일요일(10/24) 제 식구들과 지리산 둘레길 3코스 걷다가 실상사에 들러 참배하고 있는 외손녀.
실상사는 40대 남원농고 재직때부터 2014. 정년퇴직후上京하기 전까지 가장 많이 찾았던 九山禪門 최초 가람으로서 그때는 道法스님이 계셔서 1) 불교대학 2) 대안학교 3) 귀농학교 개설 등 불교계의 선구적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런 훌륭했던 도법 스님도 화쟁위 소임을 맡으시면서도 조계종의 적폐에 대해
굳게 입다무시고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하셨음을 애통하게 생각했습니다.
본래 심성(心性)이 밝으셨을 터인데 무척 심란(心亂)하셨을 것입니다. _()_ _(())_
@백우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지적하신 그 점이 아쉽습니다.
자승 아래로 가면 자승이 되기 때문입니다.
@청송 ㅎ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_()_ _(())_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