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쉬고 오랜만에 산행에 참석하는것 같다.
부천역에 도착하니까 10시 20분정도 도착했다.
도착해서 번개장형님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부천역에서 기다리고 있어니까 번개장님과 명랑소녀 누나가 왔다.
인사를 하고 나서 조금있다가 부천역 개찰구에서 오늘 참석하신 또박이 회원분들을 기다렸다.
부천역에서 11시 넘어서 소래산으로 출발을 했다.
하우고개 도로로 가다가 길을 잘못알아서 산있는쪽으로 향했다.
산행하다가 쉼터에서 잠깐 자기 소개를 하고 나서 구름다리 쪽으로 향했다.
월출산에 갔을떄 구름다리보다는 안되지만 그곳에서 사진을 잠깐찍고 다시 소래산으로 향했다.
중간쯤에서 쉬는시간에 중참을 먹었다.
와인과맥주 그리고 통닭을 먹었다.
중참을 먹고 나서 다시 소래산으로 향했다.
소래산정상가기전에 중간지점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나서 소래산 정상에 도착했다.
소래산은 높지안았지만 정상에서 인천쪽과 시흥시내쪽을 보니까 공기가 참좋았다.
소래산정상에서 사진을 찍고나서 산림욕장으로 하산하다가 1시30분정도에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나서 산림욕장으로 향했다.
산림욕장에 도착해서 잠깐쉬었다가 다시 마애불상으로쪽 다시 올라갔다.
한마디로 산림욕장에서 다시 성주산으로 향했다.
아이참누나가 힘들다고해서 누나를 모시고 올라갔다.(한마디로 양기사)를 했어요~
햇살누나도 힘들다고 해서 모시고 하산을 했다.{이것도 양기사}
산행을 하다가 번개장 휴버트형님께서 뒷풀이장소를 알아보라고 했다.
그래서 민섭이형님과 함께 뒷풀이 장소를 알아보러 빨리 출발을 했다.
하산을 하다가 구름다리 밑에 아래쪽으로 뒷풀이 장소를 알아봤다.
그런데 그곳에는 오리고기와 옻닭만 하는 가게가 많았다.
그래서 그곳에서 하지않고 기다리다가 네스카페형님께서 그근처에 있다가 하길래 전화를 했다.
네스카페형님께서 민섭이 형님과 저를 부천역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다른회원분들을 데리러 갔다.
부천역근처에서 뒷풀이 장소를 알아보고 나서 올때까지 오뎅을 먹고 나서 기다렸다.
뒷풀이장소로 삼겹살집으로 가서 삼겹살과 돼지갈비 그리고 냉면을 먹었다.
가격은 별로 안비싸지만 서비스가 별로 안좋았다.
돼지갈비와 삼겹살그리고 냉면은 맛있게 먹었다.
*오늘 번개장 휴버트형님 28명 참석하신 또박이 형님누나들 이끄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왔다갔다 했지만 별로 힘들지는 안았지만 산행도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흙먼지를 마시면서 소래산 산행하신 형님,누나들 다들 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푹주무시고 즐거운 한주 잘보내시고 다음산행에서 뵙겟습니다.*
*오늘도 제가 막내였지만 음식도 맛있게 먹었고 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빨리 막내분들{남자}이 들어오셔서 산행에 참석하시면 고맙겟습니다.
제가 챙겨주는 만큼 막내들이 산행에 참석해서 누나,형님들을 챙겨주셧으면 좋겟내요.
언젠가는 또박이에서 막내를 벗어나겟죠.*
*또박이 형님,누나들 다들 사랑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첫댓글 세븐이도 고생많았어... 그치만.. 한가지.. 쓰레기 치우는 막내가 낫지 노땅으로 서럽게 살아가는 형,누나가 되는건 그닥 좋지많은 않을껄~~ 형,누나 되는 날 이 맘 알꺼당... 그쵸 언니,오빠들~~~ ㅋㅋㅋ
누나 결혼미리 축하드리구요~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웠습니다.수고하셧습니다.
안힘들었냐? 난 힘들었다..ㅋ
형 많이 힘들었는가 보내~저는 흙먼지를 마셔서 힘들었는데~
서비스가 안좋은가 아니라. 종업원 교육이 안된거야... 그렇게 해가지고 장사나 하려나.... 걱정이되는 식당이 던데... 먼지나는 소래산에서 또박이 회원님들 즐거웠습니다.
그렇죠 종업원 교육이 안되어서 그래요~ 제가 다음에는 똑바로 시킬께요~
오늘도 고생많았어~~그리고 왜이리 부지런한겨?? 벌써 산행후기까정 올리고....^^*
형님도 수고하셧습니다.그리고 통닭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수고많았다..세븐 *^^*
형 다음에는 같이 산행해요~
소래산의 흙먼지~~... 잊지못할 산행이 된것 같아요. 재미있었습니다.
그렇죠 소래산의 흙먼지 많이 마셧죠~ 형님도 수고하셧습니다.
또 양기사 했어? ㅋㅋ 울 귀여운 막네 홨팅~~~^^ 이번주도 함차게 보내고~~~^^
누나들이 힘들면 모시고 가야죠 안그래요~
언제나 큰목소리로 누나들 챙기고, 쓰레기 담당하느라 애쓴다. 비록 흙먼지 많아 고생스러웠지만 봄햇살은 좋았던 산행이었던 듯... 그치...? 그 기운으로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고~ ^^
누나도 흙먼지 마시면서 힘든산행 수고하셧습니다.산행에서 자주 만나요~
세븐아~~ 복 받을겨.. 수고했어^^
형님도 산행이끄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다음주에도 같이 산행해요~
사진보니.. 선그라스 낀 모습 좋더라~
그런가요~ 다음에는 같이 사진 찍어요~
모범적인 막내...누나 손잡꼬 싶어서 그런거 아니구?..ㅋㅋㅋ 고생 많았어..^^
누나 다음에도 제가필요하시면 모시고 갈꼐요~
세븐, 막내 일 충실히 하느라 고생했쓰...몸은 힘들어도 막내가 젤 이쁨받는다는거 알쥐...ㅋㅋ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래~!
막내가 이쁨을 많이 받으면 막내들이 들어올때까지 막내할께요 그럼~
항상 너의 후기엔 나를 모셨다는 말이 들어가는군.. 담엔 내가 널 델꾸 다닐께 ^^ 고맙다..동생..
누나랑 이제 눈빛만 마추시면 바로 하잖아요~ 누나랑 같이 산행하니까 좋았어요~
어제 날씨도 좋고 산행 너무 즐거웠어요~ 역시 삶의 활력소가 되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니까 반가웠습니다. 누나 산행에서 자주 만나요~
한칠이가 올리는 산행후기는.. 정말 사실적이고 맛깔스럽네~ 언제나 친절한 세븐... 또박이의 일꾼이지! 암 그렇고 말고.. ^_^
형님도 시간이 되시면 산행에 참석하세요~
기분좋은 주말산행이었네요^^
누나 만나서 반가웠구요~ 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