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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M 부르는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미가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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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 패션 사역소개
“미국의 캠퍼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예배를 통한
부흥의 불길”
분명히 ‘예배의 바람(Winds of Worship)'이 전 세계에 불고 있다. 최근 대학 캠퍼스를 뒤흔들며 예배와 기도를 통해 캠퍼스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패션 (Passion)”운동의 창시자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는 그렇게 말한다.
1997년에 2천명으로 시작된 패션 컨퍼런스는 98년엔 5천명, 99년엔 1만 2천명이 모이면서 크게 확산되었다. 영국의 사경회와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는 패션의 컨퍼런스는 4일간의 강의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에 초점을 둔 예배를 기초로 하여 대학생과 청년들을 예배와 선교동원으로 이끌고 있다. 2000년에는 One Day라는 국제적 학생집회로 이어지는데 다양한 교회, 배경, 사역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콘서트식의 기도 및 예배 모임으로 진행되었다. “패션 (Passion)”운동은 미국 전역의 여러 대학 캠퍼스들을 휩쓸고 지나갔다. 루이는 말한다. “확산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운동을 통해 전국의 캠퍼스를 깨우고 있습니다.”
패션의 사역을 주도하고 있는 루이는 젊은이들을 “268 선언(268 Declaration)”- 268이라는 숫자는 성경말씀 이사야 26장 8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호와여, 우리가 주님의 의의 길을 따르기를 기뻐하며,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합니다.(이사야 26장 8절/ 쉬운 성경)’- 비전 가운데로 이끌고 있는데, 이 선언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에 의해,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으므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응답하여 그분을 높일 것입니다. 나의 갈망은 하나님을 아는 것과 즐거워하는 것을 내 삶에서 열렬히 추구하는 것입니다.” 루이의 소망은 패션운동을 통해 학생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세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새로운 비전과 기름부음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패션의 예배에는 새로운 세대(New Generation)를 향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마음(부흥의 메시지)이 담겨있다. 지금까지 경험해 왔던 예배의 범주를 뛰어넘어 새로운 열정과 깊이로 다가오는 패션의 예배는 노래나 음악이상의 영적인 에너지가 담겨있다. 모던 워십의 열기를 가장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는 패션의 예배앨범은 특별히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는 분들이 이와 같은 예배를 꼭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We don't worship worship, We worship
God"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2005 Passion - How Great is Our
God
[Chris Tomlin, Charlie Hall, David Crowder, Matt Redman & Others]
전 세계적으로 모던 워십의 열풍이 불고 있다. 모던 워십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영국의 딜리리어스(delirious?)를 중심으로 매트 레드먼(Matt Redman), 팀 휴즈(Tim Hughes) 호주 힐송의 유나이티드(UNITED)등 이들의 사역은 젊은이들 안에 예배의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며 새로운 세대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이끌고 있다. 패션(Passion-예배를 통한 캠퍼스 부흥운동)은 현재 미국 모던 워십을 대표하는 팀으로, 모던 워십이 갖고 있는 장점 즉 젊은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동시대적인 음악과 깊이 있는 메시지의 결합을 통해 젊은이들 안에 가장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사역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2005년 1월 초에 네쉬빌에서 녹음된 이 앨범은 만천 여명이 넘는 대학생들의 참여로 열정적인 예배를 담아내고 있다. 이 앨범에 실린 곡들은 노래이상의 것을 담아내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권세와 영광과 말씀에 대한 선포이다. 세계적인 예배인도자들인 크리스 탐린을 중심으로 찰리 홀과 데이비드 크라우더 밴드, 영국의 메트 레드먼과 CCM 듀오 워터마크 멤버인 크리스티 녹켈스, 그리고 셰인 앤 셰인이 함께한 이번 앨범은 예배음악의 현재와 미래의 노래들을 담고 있다.
이 앨범을 처음 접할 때 2000년에 "OneDay Live"에서 느껴졌던 감동이 다시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감히 2005년 최고의 앨범이라 할 만큼 이 앨범은 음악적으로나 내용적으로 흠잡을 곳이 없는 앨범이란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찬송가 앨범을 포함해서 패션의 8번째 앨범인 "How Great is Our God"은 CD와 DVD 콤보로 제작되어 더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하고 특별한 편집들로 구성된 DVD에는 4곡(Here Is Our King - David Crowder Band, Holy Is The LORD - Chris Tomlin, Marvelous Light - Charlie Hall, All Over The World - Matt Redman)의 예배실황과 패션 컨퍼런스에 대한 다큐멘타리 그리고 패션에 없어서는 안 될 루이 기글리오의 설교가 포함되어 있다. 이 앨범은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사역자들에게 예배의 영감과 열정을 나누는 귀한 자료가 될 것이며, 모던 워십이 갖고 있는 많은 장점들을 담아놓은 최고의앨범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패션의 사역이 흔들림 없이 한길을 갈 수 있는 것은, 이들의 앨범에 음악 이상의 것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예배의 중심을 지켜나가면서 새로운 편곡과 강렬한 예배의 열정을 담아내고 있는 패션의 예배는 예배인도자와 회중들이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기쁨이 가득한 젊음의 에너지를 품어내고 있다.
글 : 인피니스 웹기자 박철순
첫댓글 저두 이 앨범 사서 여기에 동영상 올릴려구 노력했는데... 제가 워낙 컴이 꽝이라서 밑에 찬양 두곡만 올렸거덩요... 이거 동영상 어케 올리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암튼 이번 앨범 정말 강추 예요... 개인적으로는 데이비드 목사님 찬양을 너무 좋아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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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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