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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잘가라 친구야!!!
9대이상문 추천 0 조회 220 11.01.30 15: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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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30 16:11

    첫댓글 작년 여름 1박 2일(서울, 경기도)로 서울에 영근이를 보러 간 추억의 사진이네요..마지막 사진은 상문이 집에서 와인 한 잔....작년 여름의 나름 건강했을 때의 모습을 보니...더 마음이 아프네요....윤지씨가 사진에서처럼...밝게 웃는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 11.01.30 21:46

    9대 선배님들님의 동기사랑에 감동받습니다. 선배님들로 인해 dalakorea전체가 하나되어가는 모습이 자랑스럽구요. 수고 많이 하셨구여, 앞으로도 찐한 지속적인 사랑과 격려 많이 해 주십시요. 가슴뿌듯합니다, 선배님들!!

  • 11.01.31 06:25

    입은 미소짓고 눈은 울게 되네요... 형수님이 너무 소녀 같으신데... 아이들도 많이 어릴텐데.. 저도 중2때 아버지를 떠나 보내서... 그 자리가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영근선배님께는 DALA가 있어서... 여러 선, 후배님들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는 모르지만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그저 사무실에서 울고, 기도 할 수 밖에 없음이 답답 했습니다. 선배님 찾아뵈었을때 팔공산 사진 보여 주시면서 하신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 선배님... ㅠㅠ

  • 11.01.31 09:08

    며칠동안 카페에 들러지 못했는데.. 상문배님 문자가 와서 소식을 알았습니다. 가슴이 너무 짠합니다.~~

  • 11.01.31 12:24

    반팔, 맨발이 그리고 푸르른 녹음이 부럽습니다.

  • 11.01.31 13:07

    정말 가슴아프네요......저도 살아있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9대 형들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군요....암튼 형수님이 힘내셨으면 합니다....

  • 11.02.16 12:08

    우리들은 천하9대들이다고하니까 야들아 그라면 우리는천상6대들이다고하면서 캠프스를뛰어다니면서선배후배하였던 6대와9대들이 DALA의 역사와 전통울 반석위에올려놓았던것이라고 저는생각이드네요. 그가운데서도 고이영근후배님이 회장이되어 말없이묵묵히 DALA를이끌어가던모습이 생각이나네요. 정말로 집안식구들은 도저히받아들일수 없는일이 일어나 참으로 힘드셨겠읍니다. 물론 힘들게 보냈으리라 생각이드는9대동기들의 마음도 다는모르지만 조금은알겄같네요. 그리고 재길이성규나상문이종철이등의 얼굴을보니 정말반같다. 얼굴모습은그대론데 세월의흔적이 역시 머리에 보이는구나. 아무튼 자주소식전하자 정말반갑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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