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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폰앨범 과천 경마장 및 렛츠런 파크
玄光/윤성식 추천 0 조회 83 19.01.26 21: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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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7 00:11

    첫댓글 배팅을 안 해도 갈 수 있는 곳이군.
    목판의 馬가 경마의 최후 모습인 듯...

  • 작성자 19.01.27 16:01

    박물관에서 목판의 <馬>를 계속 응시하니까 진짜 우는 것 같으라구요..
    한편으론 뛰쳐나오고 싶어하기도 하는 것처럼... 신기하게도..

  • 19.01.27 01:10

    말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설삶아 놓은 말대가리 라는 별명을 가졌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평소 성격이 나대는 편이라서 그런 별명을 가졌었지만 좋은 친구였는데.

  • 작성자 19.01.27 16:09

    저희 고등학교에도 '말대가리'라는 별명의 물리선생님이 계셨죠..
    얼굴이 길어서 붙은 별명.. 그 선생님은 얼마나 무서웠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7 16:15

    서울랜드, 경마장, 관악산, 청계산, 과천 매봉, 약수터 등 저도 조금 뛰어 놀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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