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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문학
 
 
 
카페 게시글
•·····새자유앨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조선의 딸로 태어난 죄 밖에 없다.”고 추운 거리에서 외치다
최영숙 추천 0 조회 366 16.01.05 06: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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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6 11:24

    첫댓글 ● 진정한 사죄와 반성이 없는 왜(倭)는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되는 나라임이 분명하다.
    ● "용서는 강요로 가능하지 않으며, 섣부른 용서는 정의와 멀어진다. 우리에겐 용서할 권리도 있지만, 용서하지 않을 권리도 있다."_권영숙 노동사회학자

  • 16.01.06 01:13

    대한민국 정부는 엉망진창이다, 그럼에도 더 안타까운 것은 선거때마다 집권 여당이 압승을 하는 것이다.
    제발 좀 말로 정치하자. 여당은 하면 한다고 얘기나 좀 하고, 야당의 의견을 들어보기라도 해라.
    야당은 야당이 할 말을 하자, 표 찍어주면 여당하고, 그래도 안찍어주면, 야당하고 계속해서 해야 할 말을 하자, 눈치보지 말고, 그러면 국민은 언젠가 표를 줄 것이다.
    - 2016.1.4.jtbc 정치토론에서 유시민 정의당 공동대표가 한 발언을 추려보았다.

  • 16.01.05 23:40

    문득 지난 가을 제자가 한 말이 생각난다. "서두른다는 것은 서툴다는 것이다."

  • 16.03.09 16:17

    그 고통의 세월을 고스란히 안고 가시는 저 분들에게 이 나라는 조국이 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저승에서는 미련 없이 내던져버릴 듯...

  • 작성자 16.03.09 00:28

    "서두른다는 것은 서툴다는 것이다." 참 스승은 도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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