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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 “돌미역”에서 “쐐주의 美學“을 올려 드렸는데 쐐주의 미학만 있고 담배의 미학은 읍는겨? 하며 애연가 들의 거센 항의(?)에 담배 라고는 소시쩍에 술 먹고 뻐끔 담배 쪼오~~까 피워 본게 전부인 돌장군이 아이러니 하게 담배 골초들 보다도 더 박학다식(?)한 상식 으로 ”담배의 美學“을 올려 드리니 긴장들 하고 보자구요이~~잉! ㅋ 오늘은 좀더 심오 하고 허심탄회 하게 담배에 대해서 야그 해보자구요. 현대인의 필수품(?)이자 기호식품 영순위인 담배 그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중독성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할까? 당췌! 그 맛이 뭐간디 한번 맛들인 사람들은 끊지를 못할까? 담배에 관한한 문외한인 이 돌장군은 그 점이 그저 궁굼하고 궁굼할 따름인데....ㅋ오죽허면 주거서도 무덤에 가지고 가고 싶다는 애장품 1순위(핸드폰) 2순위(담배?)를 다툴까? 거기다 한술 더떠 전애협(전국 애연가 협의회)의 부산지부 金모 간사는 "술 읍씨는 살아도 내사 마 담배 읍씨는 하루도 살 수 읍데이" 라는 케치 프레이즈를 걸고 한국 담배인삼공사 정문 앞에서 혈액 시위(?)를 벌이며 흡연가들의 권익사항(좀더 싸게,좀더 순하게,흡연 구역을 좀더 넓히고,우리도 인간이다. 더 이상 외계인 취급 말라!,판매량을 수요와 공급의 원칙인 시장원리에 맡겨라! 등등) 을 주장 하기도 하였는데..... 헐! 인물 났다 인물 났어! 이거이 조만간 전애협 중앙위 상무(?)로 발탁 되겠구먼 ㅋ 아래 글은 전애협에서 발간(?)한 담배가 먹고 싶을때, 이럴때 담배 맛이 기똥차다의 내용 중에서 전애협 모 간부의 승락 아래 액끼스만 발췌 해서 무단전재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ㅋ 엔츄리 넘버 원: 食前(밤새 술 퍼먹구 깨꾸락지 되어 자빠져 자고 비몽사몽 아침에 눈꼽도 떼지 안코 졸린눈 비비며 이불 속에서 손만 내밀어 재떨이 위에서 무참히 학살 당한 반까치 담배를 무슨 횡재(?)한양 의기양양 꼬나물때의 맛이 세상에서 최고 라고 목청컷 외치는 사람.) 엔츄리 넘버 투: 食後( 식후 궐련초 라고 식사 후에는 이빨도 안닦고 꼬오~~~옥 담배로 입가심(?)을 하는 사람. 소화에는 그 만한 약이 읍다고 ㅋ) 엔츄리 넘버 쓰리: 저녁 술자리에서 알딸딸 할때 담배를 안주(?) 삼아 피우는 담배 맛이 최고 라는 사람 엔츄리 넘버 포우: 떠난 님이 너무나 그리워 가슴에 사뭇칠때 그 그리움의 질곡에서 벗어 나고 싶을때 먼산 바라보며 한대 필때 그 맛을 잊을 수 읍다는 사람들. 엔츄리 넘버 화이브: 군대 시절 훈병때 눈물고개를 넘으며 어머님이 너무나 그리워 목메일때 고참 몰래 한대 빨던 그 맛을 잊을수 읍다는 사람들. 엔츄리 넘버 씩쓰: 학창 시절 꼰대 몰래 나홀로 다방에서 피던 담배 맛이 최고 였다는 사람들 엔츄리 넘버 쎄븐: 두뇌 회로 이상으로 기억이 여~~영 나지 않을때 한 모금 쭈우~~욱 들이키면 신기 하게 기억이 돌아 온다는 사람들 엔츄리 넘버 에이트: 아이디어가 당최 떠오르지 않을 때 담배 연기가 촉매(?)역할을 한다는 사람들. 엔츄리 넘버 나인: 훔쳐 먹는 사과가 맛있다고 아그들 모두 재워 노코 야심한 밤에 베란다에서 혼자 몰래 피워 대는 담배 맛이 최고 라는 사람들. 엔츄리 넘버 텐: 담배는 뭐니뭐니 해도 줄담배가 최고 라는 사람. 엔츄리 넘버 일레븐: 뭔 노무 담배와 원수가 졌는지 한까치도 부족 해서 두까치를 한입에 너코 쭈우~~욱 쭈우~~욱 빨아야 진짜 맛이 라는 사람들. 생전에 애연가로 소문난 윈스턴 처칠경-- 사후에 태우다 버린 꽁초가 경매 시장에 나와 무려 4500파운드(840만원)에 팔렸다는데 헐! 이거야 원....담배 피우는 모습이 얼매나 멋있었길래..... 애연가들의 한결 같은 주장인 "술은 끊어도 담배는 주거도 못 끊는당께!" 라는 말이 있는데 마온님들 당최 그 맛이 무었이길래 그러는지 그것이 궁굼하여 이다. ㅋ 담배에는 60여가지의 발암 물질과 40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있다는데 지구의 온난화(?)도 막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적당히들 피웁시다. ※ 전애협 출구조사(?)에서 당당히 뽑힌 영광의 얼굴들 ㅋ 1위 조성학 前 공걸단장님(돌장군의 1년 썬배로 밥은 굶어도 담배는 굶을수 읍다는 지독한 끽연가 ㅋ): 니들이 디~~~스 맛을 알어? 2위 윈스턴 처칠경: "담배 읍는 시상은 살 가치가 읍다". 3위 비스 마르크: "담배를 좋아 하지 않는 장군은 명장이 아니다". 4위 김동인: "한 모금의 연초는 막힌 생각을 트게 하고, 근심을 반감하고 피곤을 사라지게 한다". 5위 꽁초 오상순: “이쪽저쪽 호주머니에 담배가 그득하면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부자지.” "봄은 동방에서 꽃수레를 타고 온다는데 가을은 지금 머언 사방에서 내 파이프의 연기를 타고 온다" 6위 천상병 시인: "오늘 아침을/다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한잔 커피와 갑속의 두둑한 담배 해장을 하고도 /버스 값이 남았다" 7위 임어당: “파이프 담배를 즐겨 피우는 사람은 절대로 아내와 다투지 않는다.” ★ 전애협 슬로건: " 내일 지구의 멸망이 와도 난 오늘 담배 일발 장전" ☆ 마온님들은 어디에 속하시는지요? 고구려 별자리 장군들 동정 ○을지문덕 김은식 장군: 6월 1일 돌장군의 200회 달성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에 합류 하여 맹활약을 펼치고 요새는 변강쇠(?)도 울고 갈 정도로 왕성한 체력 으로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에 전념 지칠줄 모르는 왕체력의 비결을 묻자 천기누설(?)이라며 함구로 일관 ㅋ ○연개소문 김용구 장군: 돌장군이 대망의 풀코스 200회 달성 하는 대회라고 전국쩍 으로 광고(?)를 냈더니 만사 제쳐 두고 대전 엑스포 정벌에 합류 하고 돌장군이 서울 에서 못 내려온 분들을 위해 여의나루에서 한번 더 200회 학인사살 한다고 하자 만사 제쳐 두고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 합류 역쉬 연개소문 김용구 장군님 이여! ㅋ ○연소정 원영희 낭자: 지난주(5월 18일)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이거이 죄다 국회 의사당 정벌 하니 여의도 근방 에는 잔당 들이 숨을 몬 쉬겠구먼! 이라고 핀잔(?)을 줬더니 이번 에는 24,25일 연짝 으로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 해서 이번 에는 신도림에 숨어 있던 잔당들 씨를 말렸다고 올렸는디 돌장군 200회 달성에 빠질수 읍다며 또 다시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 합류....ㅋ ○안시성 성주 양만춘 양진호 장군: 돌장군의 후한(?)과 연말 별자리 인사 이동에서 껄쩍찌근한 불이익(?)을 당할까봐 첫빳따로 대전 엑스포 정벌 하겠다고 눈도장 찍었던 양장군이 돌장군의 충복(?)을 증명 하듯 육중한 거구를 이끌고 씰룩씰룩 뒤뚱뒤뚱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 합류 ㅋ 그나저나 전속 부관 양동팔이 듬직 하게 양장군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꾸고 있지만 일국의 성주가 허구헌날 마라통 한다고 자리를 비우니 이 일을 어찌할꼬? ㅋ ○대조영 레전드 장군: 금산 “비나이다 비나이다” 봉황천 정벌 에서 국가원수 고주몽 돌장군 에게 도영이 고추 만한 원숭이 바나나, 오방떡, 계피떡(?), 호떡,가래떡, 인절미, 약밥 등을 무대뽀로 제공 하여 꾸역꾸역 밀어 넣는 바람에 대형사고(?)가 나서 돌장군이 대망의 200회 가는 길에 백척간두(?), 초미지급, 사면초가(?)의 후유쯩을 맹글어 그 죄의식(?)으로 지방 정벌 이라면 식은땀을 흘리며 알레르기가 발생 미리 대전 엑스포 정벌 몬 하겠다고 이실직고 고해성사 하고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 했다고 올려 드렸는데 돌장군의 여의나루 200회 정벌에 흑수돌 계필사문 걸사비우 등 측근 부하 장수 들을 대동 하고 합류 ㅋ 돌장군 오른팔 답게 장군 체면 벗어 던지고 삼삼칠 박수로 손뼉을 치며 돌장군의 200회 달성 추카 분위기를 띄움. 그날 너무 마니 박수를 쳐서 손바닥에 불이 나서(이거이 호떡집에 불이 난것도 아니고....ㅋ) 한동안 고생 했다는 후문입니다. 역쉬 레전드 장군님 이여! ㅋ ○온달 항태식 장군: 토욜날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 하고 돌장군의 200회 달성 대회인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에 꼬오~~옥 합류 할 줄 알았는디 안 보여서 돌장군 비서실장에 알아 보니 얼마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황장군님이 하늘이 두쪽 나도 매주 불금일(넘들은 불타는 금욜날 이라며 부어라 마셔라 코가 삐뚤어 지게 술 먹기 바쁘다는디 황금 콧털이 머길래...ㅋ)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콧털 전문샵에서 황금 콧털을 맛싸지(?)받곤 했는디 운명(?)의 그날 몸이 찌뿌둥 해서 가까운 동네 미용실에서 황금 콧털 마싸지를 받은 모양입니다. 미용실 직원이 난생 처음 보는 유체공학쩍(? 이거이 바주카포 김대흠 성님 전공 인디...ㅋ) 황금 콧털에 넋이 나가 그거 감상 하는라 그만 빗질(?)을 잘 못 해서 콧털 모발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 모양입니다 ㅋ 목숨 보다 황금 콧털을 중시 하는 황장군님이 기냥 넘어 갈리 있겠습니껴? 분기탱천 미용실 자리에서 일어 나다 쎈타(?)가 안 맞아 허리를 삐끗 했나 봅니다. 남자는 거시기가 강해야 하는디.... 이거야 원! 어디 콧털 상해 보험(?)이라도 들어 놔야지....ㅋ 얼릉 쾌차 하십시오 온달 황태식 장군님!^^ ○30도 삐딱선 전노련(전국 노총각 연합회 ㅋ)뚝섬 지부장 강이식 김상기 장군: 울트라 마니 띠면 나중에 다리가 절딴(?)나니 돌장군이 풀코스 한우물만 파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했는디 마이동풍, 우이독경 하며 부칸강 백킬로 울트라 팔당 물안개 정벌 한다고 지난주에 올렸는디 울트라 상위권에 입상 하고 돌장군의 왼팔 답게 여의나루 200회 정벌에 손수 제작한 기또오~~옹찬 문구(마까파 돌장군님! 200회 허벌나게 추카 한당께요! ㅋ) 플레카드(?)들고 합류 ㅋ ○설인귀 김순홍 장군: 지난주에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이거이 대설인귀 장군이 요동 정벌은 안 하고 허구헌날 신도림 굴레방 다리만 정벌 하고 있으니 당태종이 말은 못 하고 속 터질겨! ㅋ)라고 언중유골(?)했더니 아무데서나 잔당들 퇴치 하면 됐지 하며 돌장군 에게 반기(?)를 들고 갑자기 돌장군 레이다망 에서 사라짐....ㅋ 이거이 상명하복(?)이 무너지는구먼! ㅋ 이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설인귀측 대변인(?)이 반박성명을 냈더라구요 설장군님 200회 일정상 어쩔수 읍씨 신도림 굴레방 다리 허벌나게 정벌 하니 돌장군 님이 하해와 같은 맴으로 이해해 달라고....ㅋ 설장군! 영덕 에서 썹포우 로만 200회 꼬오~~옥 달성 하시게나 설장군! 만세!^^ ○고선지 이만섭 장군: 4일 연속 대구 팔공산 갓바위 정벌 하고 잔당들 일제 소탕 하여 고구려 별자리 장군들의 명예를 높이고 그것도 4일 연속 대구 팔공산 갓바위 정벌 종합 1위의 쾌거를 이룬 고선지 이만섭 장군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하지만 요새 마른 장마 에다 불볕 더위에 잔당 들이 모두 휴가를 가는 바람에 대구 팔공산 갓바위 정벌 헛탕 치고 꿩 대신 닭(?)으로 돌장군이 일욜날 마다 허벌나게 정벌 하는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 합류 ㅋ ○평강공주 노미정 공주: 고구려 여성 별자리 장군들중 유일 하게 대전 엑스포 정벌 합류 하고 2주 연속 돌장군의 200회 달성 추카 해주려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에 합류 역쉬 평강 노미정 공주여! ㅋ ○광개토대왕 김은기 장군: 이 더운 날씨 에도 여전히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 하며 시각 장애 페메 하시는 이~~대한 달리미 김은기 장군님이 전날 신도림 굴레방 다리에서 시각 장애 페메 하고 돌장군의 200회 달성 추카 해 주려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 합류 ○30도 삐딱선 공걸단 부군단장 계구우후(소 꼬리가 되느니 차라리 닭대가리가 난겨 ㅋ) 고구려 국가 원수 고주몽 돌장군: 비서실장(?)하나 달랑 데리고 산적한(?)나라일 보랴, 마라통 정벌 하랴, 고구려 별자리 장군님들과 썹달추 회원님들 동태 파악과 기강 점검 하랴 몸이 열 개 라도 부족 하지만 국방부 시계는 돌아 간다고 드뎌 대망의 풀코스 200회 도전 하려여의나루 국회의사당 정벌 감행..... ○대고구려 후예 이정기 정경우 장군: 지난주에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 하고 대전 엑스포 정벌 때 돌장군의 200회 추카 해주려 꼬오~~옥 온다고 했는디 갑짜기 집안에 호떡집에 불이 날 정도로 급한 일이 생겨 합류 불발 했지만 오늘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에 하늘이 두쪽 나도 샴페인과 케익을 준비 하며 추카 해주러 온다고 고해성사 했는디 남아일언중천금 이라고 고구려 마라통 클럽 부스에 가서 학인사살 해보니 대형 케익크와 포도주를 준비 하고 휘하 장군들과 함께 돌장군 200회 무사 무탈 완주 기원 역쉬 정경우 장군님 이여! ㅋ ○책사 홍연표 장군: 춘추 전국시대 제갈량 사마의 곽가 방통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읍고 태조 이성계의 책사 정도전, 태종 이방원의 책사 하륜, 수양대군 세조의 책사 한명회 가 울고 갈 정도의 지략가인 책사 홍갈량(?) 홍연표 장군님! 칙사도 겁나게 고관대작 이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왕(? 고주몽 돌장군 ㅋ) 을 보필 하고 움직 이는 실세는 책사 입니다. 전턱협 무단잠적 함흥차사 읍참마속 시범 케이스 前 연개소문 장순동 장군님 위문공연에 칙사가 잠시 필요 하지만 책사는 항상 군주 옆에서 같이 호흡을 하며 운명을 같이 하기에 칙사 보다는 책사의 비중이 더 큽니다 ㅋ 홍연표 장군님이 노안(?) 으로 잠시 헛갈렸지만 이제 제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책사 홍갈량 홍연표 장군님! 나당 연합군에 의해 누란지위의 위기에 빠진 고구려 허허실실(?)의 손자병볍을 동원 하여 후딱 구해보자구요 ㅋ그나저나 대고구려 책사 추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규모 사절단을 이끌고 전세계 순방(?)중 인거로 알고 있어 고구려 땅엔 읍는 거로 알고 있는디 비서실장이 급보(?)를 알리더라구요 5월 25일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에 칙사 홍연표 장군 으로 의심이 되는 홍운표(?)님이 하프 정벌 했다고....ㅋ 이거이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구먼! 어이! 비서실장! 후딱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진상파악좀 해보더라구이~~잉! 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아직 까지 홍운표님의 반박성명(?)이 읍는 거라 봐서 책사 홍갈량 홍연표 장군님 하고는 전혀 별개의 인물로 추정 ㅋ 그나저나 해외 순방중 이라도 돌장군 200회 때는 만사 제쳐 두고 잠시 귀국 한다더니 안 보이는거 본께 비서실장 말대로 올빼미형(?)이라 겁나게 새벽 잠이 많아 새벽에 출발 하는 새벽 강변 마라통이 상당한 심쩍 부담 으로 다가와 못 온거로 추정 ㅋ ※전턱협 초대 이사장 무단잠적 함흥차사 읍참마속 백의종군 시범 케이스(?)장순동 장군: 전턱협(전국 턱수염 협회 ㅋ) 초대 이사장 前연개소문 장군등 화려한 직함을 가지고 있던 장순동 장군이 한동안 무단잠적 함흥차사 였다가 지난주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 에서 모습을 보였는디 이미 세상은 상전벽해(?) 안암골 호랭이 김용구 장군님(굴러온 돌? ㅋ)이 박힌돌(오리지날(?) 연개소문 장군 ㅋ)을 뺀다고 김용구 장군님이 연개소문 장군에 입성 하여 천리장성 축조와 백제와 동맹 하여 신라를 치고 당나라를 벌벌 떨게 맹그는 등 대활약을 펼치고 있어 연개소문 하면 김용구 장군 이라고 이미 전국의 마온님 들이 인지 하고 있어 개인적 으로는 맴이 아프지만 장순동 장군이 껄쩍찌근 해도 연개소문 자리는 미련을 접었으면 합니다 ㅋ 그래도 전관예우(? 이거이 전관예우 하니 우리 사회 특히 법조계에서 전관예우 문제로 가끔가다 시끄럽죠이~~잉!) 차원에서 장군 호칭은 살려 두겠으니 現 김용구 연개소문 장군님이 명퇴(?)나 육아휴직(?)으로 장군 옷을 벗어 컴백 할 때 까지 백의종군(?)하십시오.....ㅋ 라고 지난주에 정중 하게(?) 올려 드렸더니 돌장군 비서실장 에게 급전이 왔더라구요 차사고(?)로 그 동안 무단잠적 함흥차사 했다고 ㅋ 하도 별자리 사무실에 무단결석을 마니 해서 위계질서와 기강확립 차원 에서 읍참마속 시범 케이스(?)로 옷을 벗겼지만 돌장군이 너무나 아꼈던 인물 이라 참으로 안타깝고 애석한 일입니다. 이제 와서 장순동 장군님이 죄(?)를 뉘우치고 다시 돌아 왔으니 現 연개소문 김용구 장군님께 원위치(?)하라고 말 할수도 읍고......ㅋ 당항성 전투(마온님들 머리 싸매고 공부 해야 합니다 ㅋ) 에서 단칼에 적장의 목을 베고 황금 턱수염을 쓰다 듬으며 득의양양 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ㅋ 승리감에 도취 되어 휘하 장수 들과 찐하게 한잔 하고 자가 운전 또오~~옹 고집 피우지 말고 대리운전(?)만 불렀어도...ㅋ 늦은 감은 있지만 후딱 회복 하라고 칙사 홍연표 장군님과 함께 위문 공연단( 난타, 각설이패, 불쑈?)을 보내 겠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전턱협 초대 이사장 함흥차사 백의종군 읍참마속 시범 케이스 장순동 장군이 돌장군의 궤변(?)에 두손 세발(?) 다 들고 자업자득(?)이라며 뒤늦은 통한의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입니다 ㅋ 하지만 前 연개소문 장군 답게 훌훌 털어 버리고 후일을 도모(?)하며 당대 에는 돌장군 에게 토사구팽(?)당해 버림을 받앗지만 후일 에는 충신이 될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돌장군과 함께 당나라 잔당들 퇴치와 정벌에 매진 하십시오.....ㅋ 그나저나 장순동 장군님! 그 보기만 해도 탐스럽고(?) 전율을 느끼게 하는 황금 턱수염을 돌장군 혼자 보기엔 아까운디....마온님 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게시판에 뽀샵 한번 올려줘바유~~~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아직 황금 턱수염 닦고 조이고(?) 기름 주고 있는지 깜깜 무소식 역쉬 장순동 장군님 이여! ㅋ 당나라 별자리 장군들 동정 ○측천무후 왕명순 무후님: 장백산 무산소 등정등 극한 훈련과 자금성(?) 둘레길 에서 정사 틈틈이 심복 적인걸과 함께 LSD등 마라통 훈련을 해서 쭝국 역사상 처음 으로 전무후무, 전인미답의 풀코스 100회를 달성한 이~~대한 여제님 왕명순 무후님이 마라통 풀코스 100회 완주란 대업을 달성 하고 목적 달성의 허탈감(?)과 쭝국에서 건너 온 휘마동(휘문고 마라통 동호회) 응원단 들과 함께 북경반점 에서 100회 완주 추카 뒤풀이로 곱빼기 짜장 부터 볶음 짬뽀오~~옹, 양장피, 야끼만두, 깐풍기, 팔보채(이거이 침 너머 가서 더 이상 못 하겠구먼! ㅋ), 그리고 그것도 부족 해서 풀코스 요리로 뽕을 빼서 너무 마니 머겄는지 그 후유쯩(?) 입원 가료중..... 풀코스 100회 두 번 다시 했다간 사람 잡것써요 마온님들! ㅋ 역쉬 대제 답게 배포와 손이 큰 측천무후 왕명순 무후님 이여! ㅋ 이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아직도 입원 가료중 인지 퇴원을 한 건지....당췌 소식을 알 수 읍으니.... 어디 측천무후 왕명순 무후님 근황 알고 있는 마온님들 업수? ㅋ 라고 리바이벌(?)하며 재차 학인사살 차원에서 올려 드렸는데 비서실장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죽도록 사랑 하는 전국의 마온님들 ㅋ 30도 삐딱선 전노련 뚝섬 지부장 강이식 김상기 장군처럼 돌장군 말 안듣고 풀코스 한우물을 안 파고 부칸강 울트라 백킬로 정벌에 나섰다고 후반에 무릅팍 종아리 대퇴부 아킬레스건 햄스트링 연골 장딴지 족쩌근막이 합동 으로 살려 달라고 아우성 치는 바람에 배끼로의 혹독한 대까를 치르며 울면서 완주 했다는디....ㅋ 오로지 측천무후의 명성에 흠집을 내지 않을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후문입니다 역쉬 측천무후 왕명순 무후님 이여! 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아직 회복이 안 되어 몸 상태가 껄쩍찌근 한건지 여전히 두문불출 ㅋ 그래도 한 나라의 국가원수 고주몽 돌장군이 200회 한다는디 같은 레벨(?)의 당나라 대빵 측천무후님이 하다 못해 축전 이나 칙사 라도 보냈어야 하지 않은감유? ㅋ ○당태종 이세민 정진원 장군님:지난주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후 여전히 오리무중 이거이 한나라의 국군 통수권자가 국사를 팽개치고 깜깜 소식 이니.....ㅋ 라고 올려 드렸는데 당태종이 우승상(? 당태종과 점복자의 설화에 나오는 당태종의 심복, 점점 어려워 집니다 마온님들 머리 싸매고 공부 해야 합니다 ㅋ) 과 바둑을 두다가 안시성 성주 양만춘 양진호 장군이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에 나선다는 잘못된 정보를 믿고 복수의 화신 측천무후 왕명순 무후님의 안시성 성주 양진호 장군 과의 복수혈전에 원껵지원 하기 위해 양동작전을 펼쳤지만 헛탕 치고 끌탕 했다는 후문 입니다. 그 시간에 뒤뚱뒤뚱 씰룩씰룩 양만춘 안시성 성주 양진호 장군은 돌장군과 함께 대전 엑스포 정벌에 나서 잔당 들이 꽁지 빠지게 도망 가기 바빴는디.....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돌장군의 200회 정벌에 추카 해주려 잠시 고구려와 휴전(?)을 선포 하고 측근 우승상을 대동 하고 돌장군과 양만춘 양진호 장군등 고구려 별자리 장군들 보려 급거 귀국(?)....ㅋ ※양귀비 정성매 귀비님: 양귀비 김○○ 귀비님이 전국쩍인 마온님 들에게 선망의 대상과 추파(?)를 받는 뜨거운 시선과 미코(미스 코리아)보다도 더 어렵고 하늘의 별따기(쭝국 인구가 한 10억명이 넘는다죠...) 라는 미당( 미스 당나라 ㅋ) 역할에 대한 심쩍 부담과 요염과는 거리가 먼데 양귀비처럼 요염 한척 분신(?) 하여 살아야 한다는 심쩍 부담이 어깨를 짓눌러 몇날 몇일을 벙어리 냉가슴 목하 고민 혼자 끙끙 앓다가 참신한(?)후배 양귀비 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양귀비 사직서를 제출 했네요 ㅋ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 이라고.... 대역을 구해야 하는디 김○○ 귀비님 만큼 마땅한 적임자가 읍써 큰일 났습니다. 일따~~는 후임자가 올 동안 공석 으로 남겨 놓겠습니다. 곧 벼룩시장과 가로수에 “양귀비 급구” 한줄 광고가 나겠지만 어디 양귀비 지원자 업수? 라고 지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ㅋ 등잔 밑이 어둡다고 아주 가까이에 있던 돌사모 팔당 여성 지부장 정성매 지부장 님이 호호호^^^간드러지게(?)웃으며(이런 웃움은 아무나 흉내 낼수 읍는 촌철살인(?)의 웃음 입니다 마온님들 ㅋ) 돌장군 에게 추파를 던져 앞뒤 안 보고 별자리 인사 위원회에 정성매 귀비님을 돌장군이 천거 했는디....ㅋ 실제로 당나라 궁중야사 “양귀비를 사랑한 스파이(?)”라는 책에 의하면 양귀비가 한쪽 다리를 꼰 뇌쇄적인 포즈와 고혹적인 눈빛, 촉촉히 젖은 입술로 알듯 모를듯 묘한 미소를 흘리며 호호호^^^ 간드러지게 웃으면 당태종이 두손 세발(?)다 들고 한번에 뽀오~~옹 갔다네요 ㅋ 정성매님 본인도 강력히 원하고 국정 공백이 우려 되어 고구려 별자리 인사위원회 만장일치로 전껵적 으로 지금 공석 중인 양귀비로 추대 합니다. 쾅!쾅!쾅! 통과! ㅋ 양귀비 정성매 귀비님 겁나게 추카 드리옵나이다 비서질장에 전언에 의하면 돌사모 팔당 지부장 썹달추 수석 대변인 썹달추 국민 고충 처리 위원회 위원장 김동연 위원장 님과 함께 부부가 쌍으로 요직을 맡게 되어 동네 경사 났다고 소를 잡고 상다리 부러지게 동네 잔치를 벌였다는 후문입니다.....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양귀비 정성매 귀비님이 양귀비 낙쩜에 대한 보은의 돌장군 200회 정벌에 합류 하려 새벽잠 까지 설치며 후딱 올라 오고 싶었지만 레전드 장군님과 마찬가지로 지독한 말(馬)멀미 땀시 말을 못 타고(이거이 장군님 들이 말 타는건 기본 인디 장군 채용 할 때 신체 검사를 강화 해야 쓰것구먼! ㅋ) 할 수 읍씨 애마인 티코(?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고 양귀비 장군의 직책 답게 타의 모범이 될려고 중형차는 안 타고....ㅋ 그나저나 지금은 티코가 단종 된거 같은디 아직도 국민차 티코를 끌고 다니다니 절약 정신이 몸에 벤 것 같습니다 ㅋ)를 타고 팔당호 물안개를 헤치며 득달 같이 달려 와 여의나루에 입성 다음 부터는 전국의 마온님 들이 금방 알아 볼 수 있게 양귀비 곤룡포(?)에다 “정성매 귀비님” 이라고 쓰고 대회에 출전 해봐유~~금방 싸인 공세에 시달려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를 겁니다 절세의 미인 양귀비 라면 그 정도 배짱은 있어야.... ㅋ ○측천무후 왕명순 무후 심복 적인걸: 북경반점에서 왕명순 무후님의 풀코스 100회 완주 기념 뒷풀이 후 “한국 쌀람 좋다해! 한국 음식 마시따해!” 하며 한국에 살게 해달라고 1인 시위후 행방이 묘연....ㅋ 적인걸님! 휘마동 회원님 들이 귀국을 몬하고 있으니 후딱 원대복귀 하기 바랍니다.....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완죠니 돌장군 레이다망 에서 사라짐 아마도 아무도 읍는 심산유곡에 꼭꼭 숨은 거로 추정 ㅋ 이거이 적인걸 세숫대야를 알아야 전국에 방을 붙이던가 몽타쥬(?)를 맹글어 찾든가 말든가 하지.....ㅋ 라고 지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적인걸을 봤다는 신고 전화가 계속 한통도 읍는 거로 봐서 미제(?)사껀 으로 대검찰청에 송치...ㅋ 썹달추(썹쓸 달성 추진 위원회 ㅋ) 회원님들 동정 ○이백훈 왕회장: 가을에 썹달추 왕회장 자리를 명예 롭게 내놓기 위해 동네 앞산에서 언덕배기 지옥 훈련 하고 발동 걸리면 뚝섬(? 이거이 30도 삐딱선 전노련(전국 노총각 연합회 ㅋ) 뚝섬 지부장 강이식 김상기 장군 집이 뚝섬 인디....ㅋ) 에 있는 반달 공원(?)에서 반달 회원님 들과 함께 헛둘헛둘 하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스피또 훈련을 한다든디....그것도 이 더위에 하프 1시간 25분 목표로 하루도 안 빠지고....헐! 하지만 오늘은 돌장군의 200회 달성에 합류 하기 위해 개인 훈련 접고 왕회장의 뽄때를 보여 주기 위해 대전 엑스포 갑천변에 눈썹 휘날리며 도착....ㅋ 이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매주 풀 띠는 것은 이 삼복 더위에 미친짓(?)이라며 체력을 아끼고 스피또 훈련 하기 위해 신도림 굴레방 다리를 전세(?)내어 가끔 하프 정벌에 나섬 얼마전 굴레방 다리 에서 띠는걸 본께 가을쯤 메이저 대회에서 썹달추 왕회장 자리를 내 놓고 그 노무 써브쓰리 달성 할거로 학실해 보임 ㅋ ○김은식 회장: 돌장군 비서실장과 책사 홍연표 장군님이 백방 으로 수소문 해봤지만 5월 25일 소재 파악에 실패 아마도 울트라 띠고 그 동안 눈물겨운(?)내조로 오늘의 을지문덕 장군, 썹달추 회장 자리에 오르기 까지 헌신적인 희생을 한 헹수님과 함께 제 2의 하니문(?)여행을 떠난 거로 추정 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달콤한 휴식 끝내고 토욜날 신도림 정벌 하고 돌장군 200회 추카 해주려 여의나루에 입성 한여름에 한달에 한번 풀코스 띠는 것도 “아이고! 나 주껀네!” 하는디 이거야 원 백년 무근 산삼을 통째로 삶아 먹었는지 허구헌날 연풀에 매진 하니....역쉬 썹달추 회장님 이여! ㅋ ○목진각 썹달추 부회장: 돌장군의 충정 어린 “두문불출” 집요한 공세에 두손 세발(?) 다 들고 백기투항 간만에 얼굴을 보이며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에 나서 썹달추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 했지만 동마 띠고 그 동안 너무 마라통을 안 띠어 다리가 녹스는(?) 바람에 후반에 퍼져 허벌나게 고생 했다는 돌장군 비서실장의 급보....ㅋ 아마도 작년 춘마에서 3시간 05분의 미들 수 읍는 기록만 믿고 무대뽀 깡다구로 띤거로 추정 이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아직 정상 콘닥션은 아니지만 또 두문불출 소리 안 들을려고 일요 마라통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에 나섰지만 여전히 다리에 녹이 슬어 예전 기량을 보이지 못 하고 있음 다리에 녹이 너무 마니 슬었나벼....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아마도 녹슨 다리에 충격을 받고 칩거(?)중인거로 추정 ㅋ 라고 지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돌장군 200회 달성에 빠질수 읍다며 여의나루 입성 ㅋ ○이재복 대외 협력 부장: 돌장군 200회 추카해 주러 한정주 헹수님과 함께 여의나루에 입성 역쉬 화염 방사기 재복 성님 이여! ㅋ ○선견지명(?) 여창남 상임 고문: 선견지명의 혜안 으로 돌장군 200회때 오리무중 못 올 것을 예측 하여 매(?)도 일찍 맞는게 낫다고...ㅋ 미리 돌장군 에게 200회 달성 추카 선물로 고까의 메달 걸이 장식품을 택배로 보내 옴 선견지명 창남 고문님! 정말 고마워유~~집안 가보로 잘 모셔 두고 잘 쓸께유~~은제 얼굴 한번 보여 줘유 창남님! 이러다 얼굴 잊어 버리겠시유~~~ㅋ ○이윤동 트레이너 실장: 돌장군의 200회 달성 추카 해주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 포기 하고 대전 엑스포 정벌로 급선회 역쉬 썹달추 트레이너 실장님 이여! ㅋ 이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명색히 썹달추 실장이 썹달추 얼굴 마담(?) 이라는 돌장군이 200회 또 달성 한다는디 안 오면 그 후한(?)을 어찌 감당 하겠느냐며 인천 에서 새벽에 총알 택시(?)타고 득달 같이 여의나루에 입성 역쉬! 윤동 실장님 이여! ㅋ ○박상호 실버 대표이사: 지지난주 뚝섬 정벌에서 60대 연대별 2위 입상의 쾌거를 이루고 잠시 손주(?)들 재롱 잔치 보며 재충전 하고 있는 거로 추정 이라고 올려 드리고 지난주엔 돌장군 200회 달성한 대전 엑스포 정벌 합류 하고 그 뒤로 오리무중....ㅋ ○노성효 미래 창조 실장: 자그마치 1000여평의 텃밭에서 18가지의 무공해 특용 작물을 심는 바람에 마라통 정벌 어렵다고 이실직고 고해성사 해서 정상 참작.... ㅋ 그나저나 바쁘다고 마라통 너무 안 띠면 목진각 썹달추 부회장님 처럼 다리에 녹스는디....ㅋ 라고 지난주에 올렸더니 다리에 녹스는게 겁나게 무서운지 후다닥 6월 6일 여의나루 정벌 접수 역쉬 무진장 농장주 빠꾸미 미래 창조 노실장님 이여! 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오늘은 제천 무진장 농장 쌈채소 물 주는 날이라 못 오고 6월6일 한강 서울 마라통에서 띠다가 쌈채소 냄새가 물씬 풍겨서 뒤돌아 보니 아~~오매불망 그리던 무진장 농장주 노실장님이 아닌가! 그때 얼매나 놀랐는지 경끼 일으키며 아직 까지 우황청심환 먹고 있시유~~ㅋ ○홍철수 사외 이사: 두문불출(이거이 썹달추 목진각 부회장님이 한동안 돌장군 에게 허벌나게 공격 받은 말인디....ㅋ) ○썹달추 안방마님 불사조 맹순 여사: 안방마님 답게 그 동안 밀린 빨래와 대청소(?)를 위해 할수 읍씨 지난주에 마라통 결석 하고 돌장군 200회 달성에 퍼스트 레이디(?)로써 여자 추카 사절단(?)을 영접 하고 응대 하는 역할을 수행 역쉬! 부창부수 돌장군 아내여! ㅋ ○김동연 돌사모 팔당 지부장 썹달추 수석 대변인 썹달추 국민 고충 처리 위원장: 썹달추의 입 이라는 수석 대변인과 썹달추 회원님 들의 벙어리 냉가슴(?)의 말 못할 고민 등을 속시원히 해결 해주는 국민 고충 처리 위원장 등의 굵직굵직한 직책을 맡은 이상 내공을 쌓기 위해 팔당 계곡 에서 피나는 득음(?) 훈련과 체력은 국력 이라는 기치 아래 팔당호 코스 337(이거이 대조영 레전드 장군 전매특헌디...ㅋ) 지방 국도에서 아무도 읍는 새벽에 찬 바람을 가르며 헛둘헛둘 하고 있는 거로 추정....ㅋ 이라고 지난주에 올렸더니..... 기름칠한 다리 성능도 시험해 보고 돌장군 세숫대야도 보고 파파라치 고용 해서 돌장군과 전노련 뚝섬 지부장 강이식 김상기 장군이 계속 30도 삐딱선 인지 학인사살 할려고 6월 1일 새벽 강변 여의나루에 입성 말(馬) 멀미에 겁나게 시달리는 양귀비 정성매 귀비님을 잉꼬 원앙 부부 답게 손수 국민차 티코에 태워 새벽 7시에 출발 하는 돌장군 볼려고 수행원(?)도 물리치고 여의나루에 입성 역쉬! 돌사모 팔당 지부장 썹달추 국민 고충 처리 위원장님 이여! ㅋ ●비썹달추 회원님 들의 불만(?)이 있어 돌사모(돌미경을 사랑 하는 모임 ㅋ) 회원님 들의 동정을 계속 올리것습니다 ㅋ 돌사모 회원님 들의 동정 ○인천님: 구수한 충청도 양반 사투리로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 독립군 으로 눈길 한번 더 주게 맹글어 줬던 인천님이 먼일(?)이 있는지 잠수(?)중인 거로 추정 이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돌장군 200회 때도 미동도 안 하는 거로 봐서 아무래도 도시 생활에 염쯩을 느끼고 MBN 방송의 “나는 자연인 이다” 에 나오는 사람들 처럼 인천 에서 문명의 이기가 닿지 않는 오지로 이사 갔거나 돌장군 처럼 늦둥이(?)를 나서 육아 휴직을 내고 전업주부(?)로써 눈코 뜰새가 읍써 마온 참가수기 볼 시간이 읍는 거로 추정 ㅋ ★K님: 돌장군 맹순 여사 광팬 으로 항상 무대뽀 사랑을 주더니 어느 날인가부터 팽 토라져(?) 얼굴 보기가 힘들어 졌으니 그 이유와 배경(?)에 관심이 증폭 되고 있으니 이 글을 보는 즉시 진위 여부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옥천 포도 마라통 금강 정벌에 나서기 위해 아닌 밤중에 홍두깨 라고 꼭두 새벽 3시에 일어나 졸린눈 비비며 시청 대한문 출발 셔틀 버스에 올라 타는디 맨 앞에 앉아 있던 너무나 정감 있는 얼굴에 맴씨 좋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달리미 한분이 돌장군을 보더니 “ 마까파 돌장군! 나 몰러? 나랑께!” 지송 하지만 나가 누군신지....했더니 “ 아따 이 사람아! 나가 그 유명한 마온 참가수기에 나오는 K랑께! 하더라구요 나원참 흐이구! ㅋ 여전히 돌장군 맹순 여사 광팬 임을 자처 하고 본인이 숫끼가 읍써 실명을 몬 올리니 하해와 같은 맴 으로 이해해 달라고....ㅋ 마라통 선수 답지 않게 너무나 맑고 순순해 보이는 K님! 뚝배기 보다 장맛 같은 K님! 항상 부상 입지 마시고 건강 하랑 께요! ㅋ ○진심대단님: 돌장군의 대갈빡이 너무 좋고 불가사의(?)하게 바로바로 글을 올린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송 하더니 그 뒤로는 안 보이는거로 봐서 낙향(?)한거로 추정....ㅋ 이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낙향을 한 건지 아니면 머가 그리 바쁜지 여전히 깜깜 모소식 ㅋ 돌장군 개인 생각은 참가기 기다리다 목이 빠진 것 으로 추정 하지만 마온님들 혹시 진심대단님 소식 아는 분 업시유? ㅋ ○팬뒷유님: 마라통도 잘 하고 애도 쑤우~~쑥 쑤우~~욱 잘 나고(애는 맹순 여사가 낳았는디,,,ㅋ) 글도 머찌다고 쑥쓰럽게 칭찬 하더니 그 뒤로는 석달 넘게 꿩 궈머근 소식 이니....ㅋ ○ㅋㅋ님: 항상 ㄷㄷㄷ 캬아~~ㅎㅎ 하며 알 듯 말 듯 의미심장한 표현 으로 돌장군 맴을 엄청 나게 흔들어 놓더니 어느 날인가부터 코빼기도 안 보이니 먼 일이당가요? ㅋㅋ님! 변심(?)한건 아니것지요 ㅋㅋ님! ㅋㅋ ○김복동(?)님: 돌장군 200회와 맹순 여사 91회 완주, 매니저 막둥이 도영이의 사생할등 돌장군 부부 일거수 일투족을 손바닥 보듯이 훤히 꿰차고 있을 정도로 광팬 인거 만큼은 학실 하지만 당췌 누군지 몰라 가슴앓이중....ㅋ 이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여전히 자수(?)하는 분이 읍써 영구 미제 사껀 으로 남을 것으로 추정 ㅋ ●여수 돌산 갓김치 기정떡(?) 정운석님: 여수 정벌 마라터널 오르막 입구 에서 만나 상견례 하고 일제 시대 터널 공사로 수 많은 목숨을 잃은 영령 들에게 추모 인사 까지 올리고 동반주 한 뒤로 동마 잠실 뚜껑 정벌에서 초인적인 내공의 힘으로 참고 가다가 밀어내기 직전 극적(?)으로 만나 너무나 반가웠던 여수 돌산 갓김치 정운석님이 다음에 만나면 하늘이 두쪽이 나도 오리지날 여수 돌산 갓김치 싸가지고 온다고 했는디 공사다망 한건지 여수 돌산 갓김치가 아직 채취(?)가 안 된건지...아니면 까마귀 고기를 통째로 삶아 먹고 홀라당 까먹었는지....ㅋ 라고 올렸더니 지방 정벌 하느라 허벌나게 바빠 서울 정벌할 시간이 읍다네요 마온님들.....ㅋ 여수 돌산 갓김치 정운석 님이 돌장군을 보기만 하면 여수 돌산 갓김치 준다고 대국민 약속 했는디 이거야 원 여수 정벌은 1년에 딱 한번 있으니 내년초 여수 정벌 때 까지 코가 뻐어~~엉 뚫리는 돌산 갓김치 굶어야 하니.....ㅋ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옥천 포도 마라통 금강 정벌 할려고 출발 선상 에서 비마갈(비쩍 마른 갈비씨 ㅋ) 마까파 돌장군이 S 라인(?) 몸매를 과시 하며 백만불 짜리 힙(?)을 흔들며 준비 운동 하고 있는디 누군가 부르더군요 “혹시 마까파 돌장군님 아니십니껴?” 하길래 얼굴을 본께 여수 돌산 갓김치 정운석 님이다. 근디 양손에 멀 잔뜩 들고 있더라구요 돌장군이 운석님! 그게 머시다냐? 했더 니 여수 오리지날 돌산 갓김치와 둘이 먹다 하나 주거도 모를 기막힌 술떡(?)맛인 돌산 기정떡 이랑께요 돌장군님! 하더라구요 ㅋ 작년 여수 마라통 끝나고 주최측에서 제공한 갓 잡아 올리 오리지날 여수 돌산 갓김치를 먹어 보고 코가 뻐어~~엉 뚫리며 한번에 뾰오~~옹 갔던 맹순 여사가 그 뒤로는 다른 김치를 몬 먹겠다고 하고 여수 돌산 갓김치 라면 자다 가도 벌떡 일어 나는 맹순 여사가 내년 여수 마라통때 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멀다고 마온에 글을 올렸더니 대회 안내 책자를 보고 돌장군 맹순 여사 명단이 있는걸 보고 천재일우(?)의 기회 라고 생각한 끝에 여수 돌산 갓김치와 기정떡을 아침에 공수 해왔다네요 헐! 으미 고마운거! 이 고마움을 어찌 갚을꼬? 여수 에서 직접 차를 운전 하며 정운석님을 태워다 준 내조의 여왕 사모님과 함께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시길 이 자리를 빌어 소망 합니다^^ 여수 돌산 갓김치 기정떡 정운석님 홧팅! ㅋ ○방랑자님: 풀빵구리 쥐 드나들 듯 들락날락 하며 돌장군과 맹순 여사 에게 관심과 애정을 주더니 방랑끼와 역마살(?)이 끼었는지 어느날 인가부터 행적이 묘연 그래도 돌장군 200회땐 축전(까꿍! 카톡 ㅋ) 이나 화환(?) 정도는 보내 줬어야....ㅋ ◆눈허보(? 눈물이 나도록 허벌나게 보고 싶당께! ㅋ)회원님 들의 동정, 이청규 성님과 정영복 성님의 치열한 경합(?) 끝에 이청규 성님이 눈허보 회원 영순위로 낙쩜 되었음을 공지 합니다. 청룡승천 이청규 성님 감축 드리옵나이다^^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청룡승천 이청규 성님이 또오~~옹물도 파도가 있고 연공서열(?) 장유유서에 의해 해남 황토 고구마 찐빵 따발총 정영복 성님이 영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양보(?)하는 바람에 부득불 영복 성님을 눈허보 첫빠따 순위로 올려 드립니다 ㅋ ○ 해남 황토 고구마 찐빵 따발총 정영복 성님: 지난주에 대전 엑스포 정벌 에서 대망의 200회 달성 하고 그 기쁨의 승전보를 젤 먼저 전하고 싶었던 해남 황토 고구마 찐빵 따발총 정영복 성님이 돌장군 처럼 200회 달성 할려면 손자놈 씨염 날 때 까지 기다려야 하겠다고 끌탕(?)하였는디.....ㅋ 돌장군이 영복 성님 에게 대국민 약속을 할랍니다. 영복 성님이 사정이 생겨 증손자(?)씨염 날 때 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200회 달성 하는날 지구 끝이라도 따라 가서 추카해 줄랑게 그때 까지 기필코 200회 달성 하소서! 따발총 영복 성님! 그나저나 곳간에 해남 황토 고구마 떨어 진지가 고려짝 인디 불사조 맹순 여사가 여수 돌산 갓김치와 마찬가지로 해남(해남 아닌건 사이비(?)라며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ㅋ) 황토 고구마 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디 여기서는 구경 할 수가 읍으니....ㅋ ○ 청룡승천 이청규 성님: 맹순 여사 100회 달성한 월드런 대회에 복사골 하프 단체 참가 한다는 첩보(?)를 입수 하고 그날 만나서 100회 달성 추카 현수막 앞에서 머찌게 한방 찍을려고 했는디 갑자기 집안에 일이 생겨 몬 왔다네요 아이고 아까비! 청룡 승천 이청규 성님! 얼릉 회복 하시어 예전의 모습 으로 주로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하랑께요! 청규 성님! ㅋ ○광주 무등산 코뿔소 왕골 돗자리 폭격기 정석호 성님: 작년 제주 4연풀 돈내코 정방폭포 만장굴 또오~~옹 돼지 정벌에서 종합 1위를 한 강철 체력의 소유자로 돌장군의 200회를 추카 해주기 위해 광주 무등산에서 지옥 훈련 하다 대전 엑스포 정벌에 합류 역쉬 코뿔소 성님 이여! ㅋ 그나저나 요새 때 이른 무더위에 무등산 에서 겁나게 훈련 하다 무등산 수박이 너무 먹고 싶어 수박 서리(? 훔쳐 먹는 사과가 맛있다고....ㅋ) 하러 무등산 수박밭에 용감무쌍 하게 돌진 했다가 재수 읍으면 뒤로 넘어 져도 코가 깨진다고 하필 수박 줄기(이거이 고구마 줄기도 아니고...ㅋ) 에 걸려 발목이 삐끗 했나 봅니다 ㅋ 무등산 수박 겁나게 맛있다는디 은제 광주 가면 맛좀 보여줘바유~~ㅋ 광주 무등산 코뿔소 왕골 돗자리 폭격기 정석호 성님! 후딱 회복 하기를 빌어 봅니다^^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그 다리 부상 후유쯩이 오래 가나 봅니다. 요새 주로 에서 코뿔소 성님 봤다는 사람이 읍는 거로 봐서....얼릉 회복 해서 과천 대공원 혹서기 마라통 에서 코뿔소의 위력을 보여 줘봐유~~~ㅋ ○여수 비렁길 프랜차이즈 대표이사 류퍼맨 류상선 동상: 상암 마라통 클럽 류명선 성님의 동상 으로 올초 여수 돌산 갓김치 정벌에서 마라통 사회를 보며 세인의 주목을 받았지만 그 뒤로 동아 잠실 정벌에서 잠시 보이고 돌장군 비서실장이 백방 으로 알아 봤지만 추적 불가 아무래도 석좌(?)논문 땀시 겁나게 바빠 마라통 정벌 개점휴업(?) 한거로 추정 ㅋ 이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8월 2일 대전 닭발산(? 계족산 ㅋ) 황토 마라통 정벌 에서 극적(?)으로 조우 돌장군이 눈물 나도록 허벌나게 보고 싶당께! 했더니 이심전심 필이 통하여 만난 거로 추정 ㅋ 올초 합천 마라통 띠고 두 번째 라는디 다리가 녹슬지 않고 여전히 류퍼맨의 위용을 과시 제주 4연풀 동지 들은 틀려도 먼가 틀리당께! ㅋ ○토마호크 쿠르즈 미사일 권광일님: 대망의 200회를 삼척 동자 마라통 정벌 에서 달성 한후 목표 달성에 따른 허탈감(?)과 껄쩍찌근한 부상(?) 땀시 불가마에서 다리 찜질 하며 휴식중 인거로 추정 ㅋ 이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렸는데 돌사모 이천 지부장(?)이 따근따근한 늬우스를 전해 주더라구요 풀을 베다가 바람(?)이 나서 업소 변경 했다고....ㅋ 요샌 철인 3종 경기에 푸우~~욱 빠져 세월 가는 줄 모른다고....토마호크 쿠르즈 미사일 광일님! 이젠 보기 힘들어 졌어도 철인 3종 경기 에서도 크루즈 미사일 한방 으로 잔당 들을 초토화 시키십시오....ㅋ ○꼬꼬 최훈봉 성님: 50대 중반에 그 노무 써브쓰리를 달성한 입찌전적인 인물로 작년 강원도 청춘 양구 두타연 폭포 정벌에서 써브쓰리의 위용을 과시 하다 하프 지나 숨고르기를 하고 있어 이유를 물어 보니 그 노무 써브쓰리 달성 하고 후유쯩(?)으로 다리 상태가 껄쩍찌근 하다고.... 그 뒤로 가끔 가뭄에 콩 나듯이 보이긴 했지만 요새는 아예 안 보여 비서실장이 알아 보니 허리 까지 쌍으로 속썩여 재충전 중이라고..... ㅋ 얼릉 회복 하십시오 꼬꼬 최훈봉 성님^^ ○맘만오빠 김성수 동상: 돌장군 불사조 맹순여사 광팬 이었는디 언젠가 한겨울 대구 팔공산 갓바위 정벌 에서 설경에 취해 눈속에 다이빙(?) 갈비 16대가 출장 가는 초유의 대형사고 후유쯩 이후 잘 안 보이더니 아예 보따리 싸고 청도로 소 키우려 낙향 ㅋ 맘만오빠가 대회장을 휘젓고 다닐땐 주로에 풍성(?)하게 간식(초코파이(이거이 신갈 김동호님 필명 인디....ㅋ) 귤, 바나나, 소보로빵등)들이 차려져 있지 않으면 대회를 보이콧(?)하겠다고 해서 먹거리는 신경 안 쓰고 띠었는디.....ㅋ 맘만오빠가 홀연히 마라통을 떠난 뒤로는 주로의 간식이 빈약 하고 개털(?)같습니다 그의 빈자리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ㅋ 세계 마라통 역사상 띠면서 그렇게 마니 먹으면서 풀코스를 완주 하는 이~~대한 달리미 김성수 동상! 우리는 그렇게 먹으면 배가 출렁 거려 몬 띠는디...ㅋ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겁니다 마온님들 부족한(?)영양분과 출출한(?)배를 보충 하기 위해 인근 마트로 돌진 한다네요 ㅋ 맘만 오빠 김성수 동상! 수 많은 광팬 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후딱 원대복귀 하기 바랍니다^^ 라고 지난주에 올려 드리며 맘만 오빠를 향해 무대뽀 구애(?)를 했지만 여전히 깜깜 모소식 이거이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 해서 청도를 샅샅히 뒤져야 쓰것구먼! ㅋ ○ 홍프로 청솔 다홍치마(다재다능한 홍프로님의 치열한 마라통 인생 ㅋ) 홍순진 선배님: 꼬꼬 최훈봉 성님처럼 50대 중반에 써브쓰리를 달성 하고 마라통과 골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디 요새는 호떡집에 불이 날 정도로 골프장이 문전성시 북새통을 이뤄 얼굴 보기 힘들다네요 이 자리를 빌어 사업 번창 하기를 진심 으로 빌어 보구요 마라통을 워낙 사랑 하는 분이니 공사 다망 하더래도 그 끈을 놓치 않았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 대륙간 탄도 미사일 이광종님: 올해 동마 에서 생애 처음 으로 써브쓰리를 달성 할 정도로 지독한 연습벌레로 알려져 있는디 아디다스 MBC 한강 마라통 이후 볼 수가 읍네요 항상 건강 하고 즐런 하기를 빌어 봅니다^^ ○ 현대아산 이성재 동상: 예전에 부상 으로 신음(?)중인 거로 알고 있었는데 작년 인가 춘마에서 거의 이성재 동상이 학실해 보이는 사람이 40Km 지점쯤 동호회 응원 하는 것을 지나 가며 얼핏 본 것 같은디....ㅋ 그 뒤로는 아예 그림자도 안 보이니 혹시 낙향(?)해서 초야에 묻힌건지 아니면 마라통에 회의(?)를 느껴 마라통 근처 에는 얼씬도 않는건지 아니면 아직도 부상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건지.... 돌장군 맹순 여사 최대 광팬 이자 돌사모(돌미경을 사랑 하는 모임 ㅋ) 초대 회장(?)인 이성재 동상 근황을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연락 주십시오 무심한 이성재 동상! 눈물 나도록 허벌나게 보고 싶당께! ㅋ ○ 최석기 고수 동상 군단장: 변산반도를 너무 사랑 하여 무산소(?)등정 하고 정상 에서 정상주 한잔 때리고 하산 하다 무게 30Kg의 가망 무게를 이기지 몬하고 그대로 흔들바위(?)에 키스 발목을 삐끗 했나 봅니다 ㅋ 대전 엑스포 정벌 부상 땀시 아예 띠지도 못 하고 동료들 응원 하는걸 본 이후 깜깜 무소식 어디 최석기 군단장님 보신분 업수? ㅋ ○섹시 디바 이명희님: 울트라 그랜드 슬램 달성 할려고 맹훈련 중일 거라고 통빡은 굴려 보지만 요근래 본 사람이 읍으니....ㅋ 아무래도 돌사모 수원 지부장인 어철선(?)성님 에게 알아 봐야 쓰것구먼! ㅋ ○이상배님: 섹시 디바 이명희님과 같은 수원 마라통 클럽에 있는디 돌장군이 노안(?)이라 주로 에서 못 보는 건지 아니면 아예 두문불출 오리무중 인건지... ㅋ 어디 이상배님 소식 아시는분 업시유~~~ㅋ ○송재동님: 불사조 맹순 여사 100회 달성 월드런 대회 참가 하려 잠실 종합 운동장에 일찍 도착 했는디 누군가 지나 가는 차 안에서 부르더군요 “ 돌장군 헹님! 지 송재동 이예유~~ 그 동안 안녕 하셨지유? 하더라구요 복사골의 이~~대한 달리미 송재동 동상! 그날 겁나게 반가웠고 다시는 부상 입지 말고 즐런 하세나^^ ○조용남님: 고뿔로 최악의 콘닥션임에도 불구 하고 돌장군 200회 추카 해주려 천안 에서 총알 택시 타고 새벽에 여의나루 입성 돌장군 100회 달성 할때도 어깨 기브스 중상 에도 천안 에서 올라와 함께 동반주한 일이 있어 돌장군의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는 고마운 분인디 전콧협(전국 콧털 협회ㅋ) 천안 지부장 조용남 지부장님! 항상 우리 부부 응원해 주시고 관심과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그나저나 전콧협 회원들이 너무 적어 협회 운영이 위태위태 하죠이~~잉! ㅋ ○이경우님: 맹순 여사 광팬 으로써 부상을 방지 할려고 일부러 늦은 페메를 한다고 돌장군 에게 이실직고 고해성사 했는디 요새는 아예 코빼기도 안 보이니....ㅋ 너무나 순수해 보이는 경우님! 항상 건강 하세요^^ 오늘은 드뎌 돌장군의 대망의 풀코스 200회 도전의 날 이미 지난주에 대전 엑스포 정벌에서 200회 달성 하고 서울 분들을 위해 돌장군 다시 한번 200회 도전 한다. 지가 무슨 대단한 인물 이라고 두 번씩 이나....ㅋ 2012년 이 대회 에서 100회를 달성 하였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다...100회 달성 할 때는 무대에 이름도 걸려 있고 쪼오~~까 시끌벅적 했는디 돌장군 200회때는 세월호 참사 여파 때문 인지 사뭇 분위기가 차분 하다....누군가 반갑게 추카 인사를 한다. 60대 핵폭탄 정영우 선배님 이다. 요새는 부인이 운영 하는 약국일 도와 주는라 눈코 뜰새 읍씨 바쁘지만 돌장군 200회 추카 해주려 왔다고.... 고구려 별자리 장군님들 중에 돌장군의 신임이 가장 두터운 왼팔(? 왼팔 인지 오른팔 인지 하도 오랜만에 글을 올리니 나도 헛갈리네 ㅋ) 대조영 레전드 장군님이 오늘 같은 날 안 오면 대조영 장군 자격 읍다며 장군님들 중에 제일 먼저 인사를 하며 돌장군 에게 추카 꽃다발을 가슴에 앵긴다. 이에 질세라 연소정 원영희 낭자가 200회 겁나게 추카 한다며 맞장구를 친다 ㅋ 옆에 있던 무늬만 오빠년 개띠인 이상갑 성님이 구면 이라며 추카 인사를 건넨다. 작렬 하는 태양 아래 마라통 하는 사람 들은 죄다 구리빛 얼굴 이라 그 나이가 그 나이로 보이지만 등짝에 오빠년 개띠라고 써있으니 돌장군 보다 성님 인 것은 학실 하다 ㅋ 굴러운 돌 연개소문 김용구 장군님이 돌장군 대전 엑스포 정벌에 이어 2주 연속 돌장군 200회 달성 대열에 합류 하며 왕성한 체력을 과시 한다. 역쉬 연개소문 김용구 장군님 이여! ㅋ 뒤뚱뒤뚱 씰룩씰룩 양만춘 안시성 성주 양진호 장군이 지도 2주 연속 돌장군님 200회 추카해 주러 왔시유~~하며 충청도 청주 촌놈 사투리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ㅋ 밀레의 만종을 연상케 하는 최만종님이 대회 안내 책자를 봤는지 200회 추카 한다고 인사를 건넨다. 이때 누군가 장군의 위용을 뽐내며 “돌미경 장군님! 200회 허벌나게 추카 한당께요!” 가 적힌 수제 플레카드(?)를 들고 남자 탈의실에 들어 선다. 30도 삐딱선 전노련(전국 노총각 연합회 ㅋ)뚝섬 지부장 강이식 김상기 장군 이다 ㅋ 조금 지나서 돌장군 200회 달성에 동고동락 했던 정말 반가운 두분이 보인다..... 바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대대적인 수사로 신원이 확인 된 이성복님(?)의 진짜 장본인인 남달모 영구 회장님 이신 이성구 회장님과 실과 바늘 사이인 김복순 여사님 이다. 아직도 부상 회복중 이라 띠는 것은 힘들지만 200회 추카 해주러 새벽 찬 공기 가르며 왔다고...으미 고마운거! 이때 킬리만자로의 흑표범 정해욱 동상이 돌장군 성님! 지도 겁나게 추카 해유~~하며 반갑게 인사를 한다. 이때 옆에 있던 이봉훤 성님도 추카 인사를 건넨다. 잉꼬 원앙 부부 달리미로 알려진 김명순 구자홍님도 200회 추카 한다고 인사를 건넨다. 썹달추 트레이너 실장님인 이윤동 실장님이 오늘은 200회 달성의 날이니 돌장군 답게 먼가를 보여 주라며 채찍질을 가한다 ㅋ 철원 마라통 클럽 황익현 회장님이 추가 접수 하는 바람에 대회 안내 책자를 못 봐서 200회 달성을 오늘 알았다며 겸연쩍어 한다. 귀공자 타입의 얼굴과 숨길수 읍는 치명적(?)인 S라인 몸매 그리고 249 전력의 마라통 실력 게다가 화룡점정(?) 인간미 까지.... 황회장님과 덕담을 나누는디 옆에 청산유수 MC J 전철이 가는중 전철중님의 아성을 위협 하는 엄성용님도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200회 추카 인사를 한다. 이어서 장현 선배와 초코파이 김동호님, 장재연 어르신,산수주륜 스커드 미사일 구현경님, 전천실 큰헹님, 썹달추 부회장 목진각 성님, 광개토대왕 김은기 장군님, 썹달추 회장 을지문덕 김은식 장군님, 파주 시청 폭격기 이낭기 성님, 60대 핵폭탄 정영우 선배님, 정병양님, 장현 성님, 평강 노미정 공주님, 바주카포 김대흠 성님 오늘 같이 200회 도전 하는 남산골 샌님 황근규 성님과 현순록 헹수님 등이 돌장군 200회 달성을 진심 으로 추카 한다고 말한다.....특히 썹달추 부회장 목진각 성님과 돌사모 팔당 지부장 썹달추 국민 고충 처리 위원장 수석 대변인 김동연 위원장과 정성매 귀비님은 아예 될성 부른 떡잎 도영이 에게 금일봉을 쾌척 하며 돌장군의 200회를 추카 해준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로 감사 하다고 말씀 올립니다... 대회 출발 하자 말자 얼마 안 가서 누군가 소리친다. “돌장군 성님! 200회 겁나게 추카 해유~~” 뒤를 돌아 보니 바로 강원도 감자떡 오대산 상원사 폭격기 강훈식 님이다. 항상 돌장군과 부창부수 불사조 맹순 여사 열렬히 응원 해주시는 강훈식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강원도 감자떡 오대산 상원사 폭격기 강훈식 에게 고맙다고 인사 하고 가는디 연개소문 김용구 장군님과 쭉쭉빵빵 썹달추 회장 을지문덕 김은식 장군님이 동반주 하고 있다. 아무래도 김은식 장군님이 전날 신도림 굴레방 다리 정벌 에서 330 달성 하는라 진을 빼서 아직 회복이 안 된 듯 싶다. 이때 또 누군가 돌장군님 추카 한다며 반갑게 소리 친다. 시끌벅적 야단법석 속사포 박철주님과 풍채가 비슷한 문관식 님이다 ㅋ 국회 의사당 지붕을 벗어나 대로변 으로 띠는디 누군가 빵빵 한다. 이성복(이성구+김복순)님 이다. 다른 일땀시 돌장군 200회 달성 하는거 못 보고 간다며 무려 2Km 지점 까지 차를 끌고 가면서 동반주 해준다. 잘 띠라며 홍삼 가루를 탄 꿀물 까지 주면서....이 고마움을 어떻게 갚을꼬? 고맙다고 인사 하며 가는디 벌써 3Km 지점 이다. 고운(고대 운동장 앞 ㅋ)클럽 서정태 회장님과 최고 기록 2시간 55분에 빛나는 이인선님 최명일님(? 대갈빡이 나빠 아리까리 하네요 서정태 회장님 ㅋ) 3인방과 정현기(동대문 육상 연합)님이 선두권에 뒤지지 않을려고 열씨미 띠고 있다.이어서 4Km 지점에 63토끼 마라통 클럽 전종희님이 보인다. 초록은 동색 가재는 개편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돌장군과 같은 전씨라 더욱 눈길이 간다 ㅋ 조금 지나서 철원 마라통 클럽 황익현 회장님이 추가 접수 해서 돌장군이 200회 달성 하는 대회은 꿈에도 생각 몬 했다고 특유의 너털 웃움을 지으며 호탕 하게 웃는다. 즉석 에서 번개(?) 200회 추카 세리모니를 한다 역쉬 제주 4연풀 동지여! ㅋ 5Km 지점에 대고구려 후예 이정기 정경우 장군님이 역주 하고 있다. 마치 이정기 장군님의 뽄때를 보여 주려는 듯이....ㅋ 저 앞에 63 토끼 마라통 클럽 황우찬님이 보인다. 아무래도 오늘 63 토끼님 들이 단체로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정벌 하러 왔나부다 ㅋ 7Km 지점 한강변 갈라 지는 곳에서 하남 헐래벌떡 유용모님이 겁나게 달려 간다. 아마도 하프 인 듯....다리 건너 조금 더 가니 안시성 성주 양만춘 양진호 장군이 전매특허(?)인 육중한 몸매를 흔들며 뒤뚱뒤뚱 씰룩씰룩 하며 장현 선배와 동반주 하고 있다 ㅋ 60대 핵폭탄 정영우 선배님도 4-50대에 뒤지지 않는 왕체력을 뽐내며 즐런 하고 있다. 8Km 지점을 가니 런코리아 김용국님이 겁나게 달려 나간다. 이어서 9Km 지점을 가니 일산 호수 마라통 클럽 김광원님이 보인다. 이어서 10Km 지점을 가니 반대편 주로에 전천후 폭격기 이준재 동상이 “1등은 나랑께!” 하며 전광석화 같이 지나간다. 어찌 그리 작은 체구에 그런 폭발력이.... 모가지에 기브스를 안 했는지 그 힘든 와중 에도 돌장군 에게 꾸벅 인사 하고 지나 간다 ㅋ 이어서 이준재 동상과 함께 대한민국 마라통을 휘젓고 다니는 전천후 요격기(이거이 폭격기나 요격기나 거기서 거기 아녀? 나도 헛갈리는구먼! ㅋ) 의 찬일 동상이 준재 동상을 겁나게 추격 한다 ㅋ 이어서 “일체유심조”의 김환목 동상, 양동인님, 킬리만자로의 흑표범 해욱 동상, 용욱 동상, 재중 동상, 이주명님, 30도 삐딱선 전노련 뚝섬 지부장 강이식 김상기 장군, 이수경 동상 등이 선두권을 형성 하며 띠어 가고 있다. 한참을 가니 썹달추 목진각 부회장님이 두문불출의 오명을 씻고자 열씨미 띠고 있다 ㅋ 1차 반환쩜을 돌아 나오니 뒤 따라 오던 썹달추 김은식 회장님이 돌장군 대갈빡 에다 대고 일갈을 한다 “ 어이 마까파 돌장군! 오늘 200회 달성 기념 으로 싱글(?) 달성 혀바! 하면서 만약 몬 하면 200회 반납 하란다. ㅈㄱㅁ! 이 더위에 330도 감지덕지지 싱글 이라니....ㅋ 이어서 반대편 주로에 고구려 별자리 장군님 들이 무리 지어 온다. 연개소문 김용구 장군님, 대조영 레전드 장군님, 폭주 기관차 연소정 원영희 낭자 ♬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미소 천사 인천 왕언니 평강 노미정 공주님, 바주카포 김대흠 성님, 조금 더 가니 제주 블루탐 오메기떡 옥돔 한라봉 폭격기 이성래 성님이 돌장군 200회 추카 한다며 제주에서 비행기 타고 날라 왔다고...ㅋ 이어서 오락부장 원완식 성님도 200회 추카 한다며 지나 간다. 원완식 오락부장님의 500회에 비하면 돌장군 200회는 조족지혈 인디....ㅋ 돌장군 맹순 여사 광팬인 박장길 님도 보인다. 12Km 지점을 가니 런코리아 신준식 님이 치고 나가고 그 뒤를 이어 얼마전 상견례 했던 진상록 님이 앞서 간다. 반대편 주로엔 또 반가운 얼굴 들이 지나 간다.한정주 헹수님이 지나 가면서 반갑게 손을 흔든다. 이어서 천하장사 월참 용사 이태현 성님이 불사조 맹순 여사와 함께 사이 좋게 동반주 하며 오고 있다. 이어서 칠마회의 전설 김무조 어르신이 이 더위에 왕체력을 자랑 하며 띠고 있다. 철녀 구춘옥님과 당나라 별자리 장군인 당태종 정진원 선배님이 다정 하게 동반주 하며 오고 있다. 조금 더 가니 전국 콧털 협회 천안 지부장 이신 조용남 님이 힘겹게 오고 있다. 써브쓰리 주자가 먼가 고장(?)이 난 것 같다.지금은 너무 힘들어 보이니 이유는 나중에 묻기로 하고 가는데 천안의 이봉주 이한구님도 마니 늦은 것 같다.바로 뒤에 로얄제리 여왕벌 정미영 누님이 더위와 힘겹게 싸우며 200회 추카 한다며 열씨미 띠고 있다 ㅋ 15Km 한강 갈림길 지나 장현 성님이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60대 핵폭탄 정영우 선배님도 마니 힘들어 보인다. 17Km 목동교 지나 18Km 지점 에서 산수주륜님을 추월 하고 19Km 오목교 지나 21Km 지점을 가니 상암 마라통 클럽 김용철 님이 보인다. 예산 사과 마라통 에서 처음 만나 상견례 한 이후 구면 이라 더욱 반갑다. 동반주 하며 가는디 가을 메이저 대회 에서 싱글 달성이 목표 란다. 꼬오~~옥 목표 달성 하라고 말하고 가는데 23Km 지점 반대편 주로에 벌써 선두권 주자 들이 보인다. 예상 대로 전천후 폭격기 이준재 동상이 일등 으로 오고 있다. 이어서 전천후 폭격기와 쪼오~~까 헛갈리는 전천후 요격기 함찬일 동상이 2등 으로 오고 있다 ㅋ 이어서 “일체유심조”의 김환목 동상, 양동인님, 킬리만자로의 흑표범 해욱 동상, 용욱 동상 복사골 김창선님 재중 동상아 자나 가고 조금 더 가니 전노련 뚝섬 지부장 강이식 김상기 장군이 선두권을 필사적 으로 따라 가고 있다. 이어서 24Km 지점을 가니 상암 마라통 클럽 방광섭 훈련부장님이 겁나게 달려 오고 있다. 상암 마라통 클럽 비밀병기 이자 떠오르는 샛별( 이건 썹달추 목진각 부회장님의 필명 인디.....ㅋ)인 오현희 님과 같은 클럽 이라 더욱 반갑다 ㅋ 이어서 목동 성당 최수철 님이 필사적 으로 방광섭 훈련 부장님을 맹추격 하고 있다. 이어서 성은 칭구가 오고 있다. 조금 더 가니 홍천 팔봉산 찰옥수수 폭격기 심재성 성님이 홍천 출신 간판 답게 돌장군 보다 한참 앞서 오고 있다. 반대편 주로를 본께 썹달추 트레이너 실장인 이윤동 실장님과 얼룩무늬(?) 옷이 트레이드 마크인 얼룩배기 황소 폭격기 김병준 성님 그리고 지구력의 화신 B-52 폭격기 황의계 성님이 나란히 오고 있다. 이어서 ♬페메는 아무나 하나♬의 한필의 칭구, 그리고 산수주륜의 전천실 큰헹님이 뒤따르고 있다. 잠시 후에 돌장군 광팬인 강원도 감자떡 오대산 상원사 폭격기 강훈식 님이 손을 흔들며 200회 추카 인사를 한다. 모습은 선머슴(?)같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너무 순수 하고 속이 꽉찬 남자 훈식님! 항상 주로에서 돌장군 이나 맹순 여사를 보면 무대뽀 응원과 사랑을 주심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7Km 지점을 가니 반대편 주로에 또 누군가 돌장군 홧팅!을 외친다. 돌장군 왼팔인 대조영 레전드 장군님과 부엌 쌍칼 솜씨가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폭주 기관차 연소정 원영희 낭자가 사이 좋게 오고 있다. 이어서 평강 노미정 공주와 바주카포 김대흠 성님이 돌장군 200회 겁나게 추카 한다며 머리에 하트 모양을 해준다. 띠기도 바쁜디 퍼포먼스(?)까지....ㅋ 이어서 제주 돌사모 총괄(?) 지부장인 제주 블루탐 오메기떡(성래 성님! 마온에 입이 아플 정도로 오메기떡 타령(?)을 하는디 오리지날 오메기떡 한번 가져 와서 맛좀 보게 해줘유~~ㅋ) 옥돔(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갓 잡아 올린 옥돔도....ㅋ) 한라봉 폭격기 이성래 성님이 돌장군 200회 추카해 줄려고 비행기 타고 여의나루 까지 날라 왔다고...으미! 고마운거....ㅋ 27Km 지점을 가니 상암 마라통 클럽 김도수 님이 돌장군 힘내라고 물을 건네준다. 허벌나게 더울 날씨엔 물이 보약 인디 그 귀한 보약을 아꼈다가 주다니....넘 고마워유~~도수님! 28Km 지점을 가니 사슴 부부(?)인 남산골 샌님 황근규 성님과 사슴의 눈망울을 가진 현순록(실제로 “록”짜가 사슴록 짜인지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알아 봐야 쓰것습니다 ㅋ) 헹수님이 누가 부부 아니랄까봐 찰떡 궁합을 과시 하며 동반주를 하고 있다. 오늘 같은 200회 달성의 한배를 탄 동지 라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간다. 이어서 칠마회 장재연 어르신과 김동호 어르신이 칠순의 연세가 무색 하게 왕체력을 자랑 한다. 젊은 칭구 들도 나가 떨어 지는 이 땡볕 코스에 끝까지 완주 하다니.....존경 합니다 칠마회 어르신들....이때 또 한명의 돌장군 광팬 이자 야단법석 왁자지껄 속사포 박철주님 붕어빵(?)인 상암 마라통 클럽 문관식 님이 돌장군 힘내라고 먼가를 손위 쥐어 주고 간다. 왕방울 토마토다. 너무 고맙다 하지만 이 더위에 악전고투 하고 있을 불사조 맹순 여사 생각에 몬 먹고 손에 쥐고 간다. 그 노무 부부의 정이 머길래....ㅋ 29Km 지점을 가니 띠 동갑인 백회 마라통 클럽 전창만 칭구가 힘겹게 역주를 하고 있다. 이어서 가을 타는 남자 황수원 성님이 가을이 멀어서 그런지 히마리가 읍다 ㅋ 이어서 고구려 별자리 장군님중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카리스마의 제왕 광개토대왕 김은기 장군님이 당나라와 임시 휴전(?)을 했는지 당태종 정진원 장군님과 함께 사이좋게 동반주 하며 오고 있다. 이어서 패트리엇트 미사일 오석환 성님이 오늘은 김은기 장군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각 장애인 페메를 바통 터치 받았는지 시각 장애인 페메를 하고 있다. 얼마전 자봉을 했던 초고수 김환목 동상의 “일체유심조(세상 모든 일은 마음 먹기 달렸더라!)”가 떠오른다... 30Km 지점을 가니 반대편 주로에 신갈의 이봉주 이한구 님이 무더위에 두손 세발(?) 다 들었는지 완죠니 그로끼 되어 힘들게 역주 하고 있다. 이봉주도 사람 인디....ㅋ 이어서 로얄제리 여왕벌 정미영 누님이 무더위에 여왕벌 날개가 무디어졌는지 예전 화력을 잃고 마니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그 힘든 와중 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주로 에서 돌장군 홧팅!을 외쳐 준다.31Km 지점을 가니 불사조 맹순 여사가 보인다. 맹순 여사 줄려고 손에 꼬오~~옥 쥐었던 방울 토마토를 준다. 맹순 여사 원기 백배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인다 ㅋ 32Km 지점을 가니 칠마회의 전설 김무조 어르신이 홀로 힘들게 역주 하고 있다. 33Km 지점을 가니 금테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인 김정화 어르신이 김무조 어르신을 맹추격 하고 있다. 한치의 양보 읍는 어르신 들의 선의의 경쟁 이다.... 이어서 34Km 지점에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팔은 안으로 굽는 다고 같은 전씨의 산수주륜 전철실 큰헹님이 200회 완주 머찌게 하라며 돌장군 에게 물을 주며 먼저 간다. 따라 가고 싶지만 마음 뿐이다 ㅋ 이때 노원 마라통 클럽의 안희규 성님이 또 추월 한다. 60이 가운디 대단한 주력 이다. 한마디로 존경 스럽다. 36Km 지점 한강 갈림길을 가니 돌장군 철또오~~고등핵교 일년 썬배인 은평 에이스 장현 썬배님이 다리에 쥐가 나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썬배님에 대한 예우로 먼저 간다고 깎듯이 인사 하고 간다. 이어서 37Km 성산대교 지점에서 63토끼 김종운님과 고운 클럽의 이인선 님을 추월 하고 내친 김에 38 Km 지점 에서 산수 주륜 전천실 큰헹님 까지 가볍게(?)제낀다 아이고! 큰헹님 지송해유~~ㅋ 39Km 지점을 가니 등짝에 “애주가” 클럽의 모 달리미가 힘들어 보이는데 애주가 답게 전날 약주를 마니 먹었나부다 아무리 술을 사랑 해도 시합 전날은 참아야 하는디....ㅋ 40Km 지점을 가니 여의나루 국회 의사당 지붕이 보인다. 드뎌 200회를 달성 하는구나! 이대로만 가면 330도 달성 할 것 같다. 돌장군 정신을 가다듬고 골인 지점에 있을 돌장군의 매니저 도영이와 응원 군단을 생각 하며 막바지 최선을 다하고 골인 한다( 3시간 27분 32초, 전체 39등, 풀코스 201회) 이때 돌장군 마라통 인생에 평생 잊을 수 읍는 대사껀(?)이 벌어 진다. 1등 이나 맛 볼 수 있는 결승 테이프를 끊는다. 매니저인 막둥이 도영이가 독립군인 돌장군이 200회 달성 할 때 씰~~씰 할 것 같아 장고에 장고를 거듭한 끝에 생각핸 낸 추카 세리모니 라고....헐! 역쉬 돌장군 매니저여! ㅋ 돌장군도 생각 몬한 일이라 한편 으로는 당황 스럽지만 항상 꼬멩이(?)로만 봤던 막둥이가 어느새 그런 어른 같은 생각을 했다는 생각에 울컥 하며 감동의 물결이 쓰나미 처럼 밀려 온다. 골인 해서 가뿐 숨을 몰아 쉬며 있는데 누군가 와서 추카의 인사를 건넨다. 철또오~~고등핵교 일년 썬배 이자 철기회(철또오~~고등핵교 기계과 총동문회) 밴드 대빵에 이글 서두에 나온 “담배의 美學”에서 영예의 1위(니들이 디~~스 맛을 알어? ㅋ)를 차지한 불세출의 영웅(?) 조성학 공걸단장(공포의 걸레 군단 ㅋ 참가수기 1344번 “드뎌 GGD의 실체가 백일하에~~)이다. 이 허벌나게 더운 날씨에 중부 전선 아래쪽 상태가 껄쩍찌근 한데도 이렇게 왕림 해 주시다니....또 그 옆에 울트라와 풀코스를 두루 섭렵한 마라통의 신 정순용 썬배와 철기회 막둥이인 마당발 박종은 후배님도 추카 인사를 건넨다..... 철기회의 정신적인 지주 이자 영원한 스승 이신 큰산(돌장군이 지어 드린 아호...)이성호 선생님은 대회장을 찾으셨지만 고령의 연세와 푸우~~욱 찌는 무더운 날씨 그리고 선약 땀시 돌장군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자리를 뜨셨다고....선생님!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고맙고 감사 하다고 말씀 올립니다. 300회때는 꼬오~~옥 오셔서 보은의 막걸리잔 받으시구요 그때 까지 항상 건강 하십시오....설인귀 김순홍 장군이 뒤늦게 합류 해서 돌장군의 200회 달성을 추카 해 준다. 사촌간인 김순경님이 오늘 100회 달성 하는 날이라 겸사 겸사 왔다고....이어서 오늘 3등 입상한 전천후 폭격기 함찬일 동상과 7위에 입상한 노명진님 붕어빵(?) 양동인 님이 추카 인사를 건넨다. 안시성을 비워 두고 허구헌날 마라통만 정벌 하는 양만춘 양진호 장군 에게 200회 달성 추카 뒤풀이 가자고 했더니 더위를 먹었는지 탈의실에 큰大짜로 누워 있다 ㅋ 조성학 공걸단장님과 마라통의 신 정순용 썬배님 그리고 오지랖 박종은 후배가 지켜 보는 가운데 무대 에서 200회 달성 기념패 전달식을 갖는다. 점점 낮 기온이 치 솟는다. 후딱 맹순 여사 응원 하러 가야 한다 이때 제주 블루탐 오메기 떡 옥돔 한라봉 폭격기 이성래 성님이 폭염에 완죠니 그로끼 되어 아이고 주껀네! 하며 들어 와서 홀라당 벗고 등목을 하며 더위를 식힌다 ㅋ 이어서 전창만 칭구는 체면 이고 머고 필요 읍당께! 하며 아예 물속에 다이빙 나오질 않는다 ㅋ그리고 바로 고구려 마라통 클럽 부스를 찾는다. 마침 대고구려 후예 이정기 정 경우 장군 님이 보인다. 200회 달성 허벌나게 추카 한다며 대형 케이크를 잘라 준다. 넘 고맙다. 그리고 맹순 여사 응원 하려 가는디 철녀 구춘옥 님이 대장정을 마치고 들어 오고 있다. 이어서 천하장사 이태현 성님이 맹순 여사 곧 온다고 말한다....이어서 사슴 부부인 남산골 샌님 황근규 성님과 현순록 헹수님이 사이 좋게 동반주 하며 오고 있다... 황근규 성님 에게 200회 추카 인사 하고 가는데 누군가 힘겹게 오고 있다. 전콧협(전국 콧털 협회 ㅋ) 천안 지부장인 조용남 님이다. 돌장군 100회때도 어깨 부상 으로 기브스 하고 천안 에서 올라와 동반주 해준 돌장군 100회 달성 일등공신 인디 무신 운명의 장난 인지 오늘 200회 달성때 지독한 고뿔에 걸려 걷기도 힘든 상태 에서도 돌장군 200회 추카해 주려 악전고투 하며 오고 있는 용남님을 보니 맴이 짠하더이다...이 자리를 빌어 너무 고맙다고 다시 한번 말씀 올립니다. 곧 온다던 맹순 여사는 보이질 않는다 38Km 지점에서 드뎌 맹순 여사가 보인다. 역쉬 불사조여! ㅋ 둘이 동반주 하며 들어 온다(5시간 40분 59초, 풀코스 92회) 오늘도 돌장군 200회와 불사조 맹순 여사 응원해 주신 고구려 별자리 장군님들, 당나라 장군님들, 썹달추 회원님들, 돌사모 회원님들, 눈허보 회원님들 그리고 최미재님, 고구려 마라통 클럽의 을지문덕 장군인 김선기님(누가 오리지날 을지문덕 장군 인지 쭉쭉빵빵 산소탱크 을지문덕 김은식 장군과 삼자대면(?)해야 쓰것구먼! ㅋ ♬다음에 또 만나요♬의 정희경님, 백회 마라통 클럽 신수예님,부부 마라통 김동호 성님 이정희님, 여자 1위를 차지한 산수주륜 스커드 미사일 구현경님, 최찬집님, 김광성 성님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두 모두 사랑 합니다..... |
첫댓글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번 도전 해보았는데..도저히 다 못 읽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