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정치 토론방 정율성, 6·25때 북한군과 서울까지 내려왔다
거타지 추천 3 조회 97 23.08.26 09:0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8.27 16:57

    첫댓글
    문재인은 북한 1기 장관직에 오른 김원봉을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라고 헛소리를 했다.
    정율성이 6·25 이전 북한군 협주단장을 지내며 작곡한 조선인민군 행진곡은 북한군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중국 인민해방군가(팔로군행진곡)를 작곡한 후 정성율은 1956년 중국으로 귀화 중국여인과 결혼했다.
    문재인은 1920년부터 광주에다 정성율의 우상화 작업을 진행시킨 것으로 보인다.
    자칫하면 유야무야 그냥 넘어갈 엄청난 일을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중국 영웅’ 또는 ‘북한 영웅’인 정율성을 위한 기념 공원이라니, 북한의 애국열사능이라도 만들겠다는 것이냐.
    그렇게도 기념할 인물이 없느냐”며 광주시의 계획에 강한 우려를 표명, 전면 철회되어야 마땅하다”는 글을 올리므로
    그 실상이 밝혀진 것이다. 그렇다면 그동안 광주시민들은 두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참으로 안타깝다. 왜 그랬을까? 그래서 광주시가 국민들로 부터 욕을 먹는 것이다.
    묻고 싶다. 일이 이렇게 커질 때까지 그동안 뭐하고 있었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