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수국떡차입니다

차잎을 세척하고
돌절구질을 하면 됩니다
전 양이 얼마 안되서 요골로 ㅋ


다식틀을 못찾아서 걍 손으로 뭉치기도 하고
나중엔 비닐팩을 이용해 병두껑에 틀처럼 만들어내니 손으로 뭉친거보다는 나으네요



틀을 잡아주고 공기 구멍을 내서 발효를 시키고 건조했어요

떡차 하나를 400L 정도 찻물을 부어도 될듯합니다

봄 녹차잎 세작으로 떡차를 이년전에 만든겁니다
차를 우리기전 기왓장을 뜨겁게 달구고 떡차를 굽고
구기자 몇 알 넣고 우려내면 감미로운 차맛이 됩니다


내친김에 중국떡차를 맛봅니다
홍차맛입니다
우룡차와 보이차 중간맛이 홍차같어요

아리산우룡차
맑고 산뜻하네요

다즐링홍차
중간발효차맛

월광백보이차
어린잎이 간간히 보이는 숙성차인데 산뜻한 보이차맛입니다

1837 TWG TEA
허브가 가미된 발효차~ 간편하게 우릴수 있게 포장된차이네요

제가 만든 수국차와 1837 TWG TEA 비교 ㅎㅎ
수국차의 장점이 어느 차와도 어울립니다
수국차에 커피를 내려도 순식간에 고급커피가 됩니다

뽕잎발효차







덖음과 유념 작업
목장갑을 끼고 유념을 하면서 덖는 과정입니다




차가 완성될 즈음 손님이 와선 갖고 싶어 합니다
빈유리병이 없어 지퍼팩에다 ㅋ
몽땅 드립니다
할매는 놀이를 잘 하고 인심도 쓰고 즐겁죵
깨끗한 차 재료가 있으면
쪄서 말려도 되고 덖음을 해도 되고 또 발효를 해서 말려도 되고
조물조물 차를 만들어 드셔 보세요

첫댓글 차를 만드는 것은 수준높은 차 명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차수국으로 떡차 시연을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 것을 바탕으로 재미난 일들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문에 오타(400 L)가 보입니다.
ㅎㅎ 지금 오타 수정이 안됩니다
좀 멀리 있는데 추석전에는 수정될겁니다
2L~4L로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놀이삼아 조금 만들어 먹고
나누기도 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따라하기할게 또 생겼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