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님께 받은 청국장을 끓여봤네요.
예전에 한참 청국장을 좋아하다가 저만 먹게 되고 제가 끓인 것도 별 맛을 모르게 되어 어느샌가 시들해졌었지요.
그러다가 카스님께서 과감하게^^ 보내주신 청국장을 석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잘 끓여 봤지요.
제가 만든 음식이 전혀 아닌듯... 넘 맛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은 청국장은 어떻게 보관을 해야 할지.. 예전에 냉동실에 넣어두었더니 맛이 없어진거 같아서요. 1-2개월 정도는 그냥 냉장실에서 보관해도 될까요?
첫댓글 오래된초보님 청국장은 냉동보관을 해야 합니다.
간이 베여 있으면 냉장보관도 괜찮겠으나, 청국장은 간을 하지 않고 대체로 합니다.
곰팡이가 쓸 겁니다. 냉동에 보관해 두었다가 해 드시기전에 꺼내서 녹인 후 넣어 드시면 됩니다.
먹을 만큼씩 들어서 냉동보관하세요. 간이 안 되어 있지 않던가요?
아네. 알겠습니다. 친절하신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날이 궂으네요. 따뜻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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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셨군요.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아껴 먹고 있어요^^. 네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야겠군요. 맛이 변할까 싶어서 못넣고 있었습니다.
청국장은 오래보관하게 만든 장이 아니므로 되도록 균이 살아 있을때 드시면 좋구요 못 드실경우엔 조금씩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카스님것은 간이 되어 있으므로 따로 간은 안 하셔도됩니다..^^
균이 살아 있는거군요.. 아껴 먹고 있었는데 얼른 먹어치워야겠어요^^. 네. 고맙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