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필리핀 '뿔로'에서 부모에게 버림받은 "알린 가르시아"를 이준호 집사님(선산읍교회/박종선목사)께서 후원해 주십니다.(2014.3월)./아시아입양선교회

[김성제]

1.이름 : 알린 가르시아(Arlin Garcia).  2.생년월일 : 2004년 8월 5일생. 3.주소 : PULO, RIVERSIDE, AVENTINE HILLS, LAS PINAS CITY, PHILIPPINES.  4.학교 : TALON(딸론) 초등학교 3학년 재학중.(2014.3월 현재).5.가정환경 :마약을 하는 젊은 부모로 부터 버림을 받은 상처받은 어린이입니다. 엄마는 아이들을 버리고 도망을 가서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며, 아빠는 배달기사로 일하고 있다고만 알려 졌으며, '알린 가르시아'는 아빠의 행방도 모르고 있으며 집에 찾아 오지도 않는다. 아래로 남동생 하나가 있다. 할머니에 의해서 돌봄을 받고 있으나, 할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으며 뿔로에서 비정기적인 마사지 일을 하며 극히 적은 소득으로 매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6.성품/신앙생활 : 성격은 대체로 밝고 총명한 아이입니다. 2014년 3월 현재 '뿔로주님의교회'에 약 3개월 정도 출석하고 있으며, 성실하고 차분하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