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빨갱이들과 야합해서 윤석열 타도 집회 벌이는 변희재-강민구-최대집-조영환 일당들에게 고함
이것들이 이제는 힘을 한 곳으로 모아도 모자랄 판에 윤석열 타도 집회를 벌이며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고 있다. 어제 전광훈 목사님 자유통일당(舊 국민혁명당) 쪽에서는 동화면세점 앞에 가서 윤석열 응원 및 바이든 방한 환영 집회를 열었고, 안정권 대표님 GZSS-벨라도 쪽에서는 문재인 양산 사저 앞에 가서 문재인-김정숙 구속 수사 촉구 및 집시법 개정안 반대 집회를 열었는데, 유독 변희재 미디어워치-턴라이트 쪽에서만 좌파가 아닌 같은 우파를 까는 집회를 벌인 것이다. 물론 바이든도 상태가 정상인 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우리 동맹국의 대통령이니, 필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팩맨, 또순이 등 여러 애국 유튜버들이 지적한 대로, 문재인 시대에 비해 대한민국의 국격이 확실히 올라간 건 맞다. 단, 그렇다고 해서 조갑제처럼 트럼프를 비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조갑제의 트럼프 비판 논리에 대해서는 내가 나중에 한 번 더 별도로 칼럼을 하나 써서 반론을 해 드리도록 하겠다.
변희재-강민구 무리들은 지난 2020년 9~10월쯤에도 동일한 모습을 보였다. 안정권 대표가 경복궁역 앞에서 문재인 탄핵 집회를 벌이며 진성 빨갱이들과 싸울 때, 변희재-강민구-오상종-최락-삐딱선 무리들은 우파 정화라는 미명 하에 그런 안정권 대표님을 비난하는 집회를 벌였다. 이는 마치 지난 국민의힘 당 내 경선 때 윤석열이 문재명 세력을 공격할 때 홍준표가 그런 윤석열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던 것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것은 변희재 대표와 전광훈 목사가 서로 가까운 장소에서 정반대 주제로 집회를 했는데, 두 사람이 아스팔트에서 충돌하는 일은 전혀 없었고 일어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변희재는 교보문고 앞, 전광훈은 동화면세점 앞에서 각각 집회를 했고, 가까이에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장소가 서로 달라서 충돌할 일이 없었던 것이다. 변희재 대표와 전광훈 목사가 추구하는 이념 노선은 서로 다르지만, 이와는 별개로 두 사람은 꽤나 우호적인 관계고, 변희재도 웬만한 우파 인사들 다 까 대면서도 유독 신혜식과 전광훈에 대해서만큼은 관대하고 호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변희재, 이 자는 요즘 김용민, 김태현, 백은종, 김창호, 김어준, 주진우 등과 같은 여러 좌익 인사들과 제휴-협력하며 모종의 붉은 커넥션을 맺고 있다.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도 변희재 컨텐츠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고, 왼쪽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요새 미디어워치TV 구독자 수도 늘고 태블릿 책 판매량도 늘고 후원 금액도 급증하고 있다. 이재명 패거리들은 윤석열 공격하는 우파 스피커로 변희재와 정규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변희재와 정규재는 결과적으로 지금 이재명과 그 패거리들을 돕는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제 윤석열 타도 집회에 21세기 조선의열단 김태현을 위시한 여러 좌파 유튜버들도 많이 취재하러 온 모양이다. 미디어워치TV 영상에 달린 댓글들 보면 죄다 문재인-이재명 빠는 좌익 빨갱이들이 달아 놓은 댓글들밖에 없다.
어제자 윤석열 타도 집회 연사들의 이적성 발언
어제자 윤석열 타도 집회에서 최대집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님을 유영철보다 더한 흉악범으로 묘사했고, 변희재 대표는 앞으로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윤석열 타도 집회를 벌여 나갈 것이라며 사실상 내란선동 발언을 했다. 변희재야말로 제 3의 김대중, 제 2의 이석기인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는 당장 이 자를 김대중과 이석기처럼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를 적용해서 엄중하게 사법처리를 해서 다시는 우파도 아니면서 우파 바닥에 기웃거리지 못하게 하셔야 하는 것이다. 여담으로, 변희재는 과거 김대중 지지자였고, 트위터에서 이석기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요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인 것이다.
내가 우선 최대집 주장에 먼저 반론을 하자면, 아니, 대체 어째서 윤석열 대통령이 유영철보다 더한 흉악범인가? 윤석열이 무슨 유영철마냥 사람을 죽이고 여자를 강간하고 사람 죽인 시체 냉동실에 얼려 놓고 인육이라도 먹었다는 말인가? 아무리 윤석열이 못났다고 해도 유영철과 비교하다니, 이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다. 유영철을 굳이 비교할 거면 문재인이나 이재명이랑 비교해야지, 대체 무슨 근거로 유영철과 윤석열을 같은 사람 취급하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최대집 역시 전남 목포 출신이고, 서남 지역 출신답게 지난 2020년 8월 의협 파업 사태 때 문재인-이낙연과 딜을 쳐서 전공의들과 여러 우익 애국자들의 뒤통수를 거하게 친 인간이다. 이 인간이 그 엄청난 저지레를 치는 바람에 한국 의료 시스템 쿠바마냥 쓰레기 되고 실력도 안 되는 가짜 5.18 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의료진들 다 차지하게 생겼다. 당시 지만원, 황장수, 가세연, 정규재 등 진영을 막론하고 수많은 애국자들이 최대집의 이 같은 처사를 비판했고, 우파 인사들 중에서는 유독 변희재와 신혜식만이 그를 옹호했다. 백신 패스 폐지를 이끌어 낸 이동욱 회장 역시 그에게 이를 아주 그냥 바득바득 갈고 있다. 지만원 박사가 지적한 대로, 어떠한 면에서는 7~80년대 노동 운동하던 빨갱이들이 차라리 최대집보다는 그래도 낫다. 당시 노동 운동하던 빨갱이들은 어거지를 써서라도 어떻게든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던 목표를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했는데, 최대집에게는 그런 의지와 명확한 목표의식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지만원 박사가 당시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었다.
아니, 희재야, 대집아, 대체 왜 이렇게 지나간 과거에 집착을 하느냐? 탄핵이 정당했든 부당했든 간에, 그건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이고,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도 윤석열을 용서하고 그와 화해했으며, 尹 대통령은 오늘 결자해지 차원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장을 지낸 남재준과 이병기를 가석방하기로 결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충분히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이렇게 반성하고 속죄하고 있는데, 왜 이해당사자도 아닌 본인들이 나서서 난리인가? 반일좌파 빨갱이들이 왜 그렇게 욕을 먹는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변희재는 제 3의 김대중, 제 2의 이석기, 윤석열은 당장 변희재 내란음모죄 및 내란선동죄 적용해서 사법처리해야
솔직히 말해, 그런 우좀 양산 쓰레기 집회는 전두환 대통령이 5.18 시위 진압하듯이 계엄령 선포해서 탱크로 확 밀어 버려야 하는 성격의 것이다. 변희재, 이 자는 지금 1980년의 김대중, 2013년의 이석기처럼 대놓고 대중 집회를 빙자해서 내란선동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변희재를 당장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를 적용해서 잡아 넣고 그에게 문재인이 태블릿 때 내렸던 것보다도 훨씬 더 중한 처벌을 내려야 할 것이다. 이 자는 그냥 가만히 놔 두면 빨갱이들보다도 더 큰 일을 낼지도 모른다.
2022.05.22.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