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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페인팅하기!!
처음 시도해보는 도전이라 과연 이 방법이 맞는 것인지..잘 어울릴 것인지..전혀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패턴페인팅을 샘플링 해보았었는데, 페인팅 과정은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들어서
아이방을 전체적으로 패턴을 넣어 셀프페인팅에 도전했답니다.
http://blog.naver.com/hamami10/60210125491 패턴페인팅 샘플링과정 보러가기!!
가장 먼저 벽면에 원하는 패턴을 그려줍니다. 물론 이 작업이 가장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어요. 벽면의 크기도 다 다를뿐만아니라 컬러을 어떻게 넣을지..공간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답니다.
지난번 샘플링을 해보았던 대로
가장 먼저 칠할 공간에는 마스킹테이프를 붙여서 조금은 편안한 페인팅이 될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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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방문과 작은 딸과의 비밀 통로가 있는 문이 있는 벽이랍니다. 집 구조가 좀 독특하지요?
공간이 작아서 느낌 가는대로 나누어 주었지요.
페인트는 지난번에 사용했던 에베레스트 사용했어요.
색상은 DE 5107 -핑크 DE 6366 -그레이 DEW 398 - 화이트
가장 먼저 핑크색 페인트를 칠해 주었답니다.
공간이 좁은 곳은 붓으로.. 넓은 면적은 롤러를 병행하여 사용하였어요.
혼자서했다면 정말 힘들었을 작업을 작은 딸이 도와주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할 수 있었지요.
페인트 칠하는 작업은 테두리만 주의해서 엄마가 칠해주고 안쪽은 아이가 칠하게 해주어도 잘 하더라구요.
페인트 작업은 반복, 또 반복의 작업이기때문에 과정은 간단해 보이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거든요.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답니다.
물론, 중간 중간 팔 아프다고.. 그만하면 안되냐며...ㅎㅎㅎ 그래두 끝까지 함께 해준 울 작은 딸~~최고!!
핑크색 페인트를 칠할 곳을 기준으로 마스킹 테이프 작업을 했기때문에
핑크색 페인트를 총 3회 반복해서 칠해 준 후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하고 다른 색상의 페인트를 칠해주었답니다.
경계선만 조심조심..쉽지만은 않죠..ㅎㅎ 수전증 있으면..힘들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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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상은 총 3회의 페인팅을 해주었고, 그레이 색상은 짙은 색이라서 2회 페인팅만으로 원하는 색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열심히 그리고 나누어준 패턴 디자인..
괜찮지요?
방문 뒤의 작은 벽면도 이렇게 변신했어요.
침대가 놓인 공간도 패턴을 나누어 페인팅 해주었답니다.
패턴을 넣어 페인팅 해준 벽면..어떤가요?
너무 멋지지요..?
실제로 보면 더 멋지다눈요~~ㅎㅎㅎ
칙칙한 문들도 앞으로 변화를 주어야 할 부분이랍니다.
방문은 유리문으로 교체를 할 예정인데, 미닫이 문은 페인팅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어쩌나..고민이 된답니다.
이사오기 전에는 작은 아이방에 있던 핑크색 시계는 언니방으로 이동을 했지요.
페인팅을 했어도
기존 벽지의 질감은 그대로 살아있는 것 보이시나요?
벽지의 패턴이 예쁘다면 페인팅을 했을때 더욱 도드라져서 멋지거든요.
지금도 여전히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가 벽지 위에 페인팅을 해도 되나요? 예요..
네, 벽지 위에 페인팅 하셔야 한답니다!!! 물론, 벽지가 찢어졌거나 보수가 필요하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지만, 벽지가 오래되어 디자인이 촌스러워서 ...라면 과감하게 도전해보세요^^
패턴을 전체적으로 넣으면 너무 산만해 보이지 않을까..
한 벽면만 넣고..다른 벽은 단색으로..?
암튼 여러가지 고민을 하며 처음 생각했던대로 밀어부쳤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성공적인 페인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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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어 보인다기보다는 무척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아이방인테리어가 된듯해요.
물론, 감각적인 벽면을 더욱 살려주려면 아직 조화롭게 변화를 주어야 할 부분들이 눈에 많이 띄지만, 벽면만을 놓고 본다면 대만족이예요^^
그린색으로 꾸몄던 이사전에 사용하던 침구가 유독 눈에 띄네요..ㅎㅎ
조금 더 따뜻해지면, 화사한 침구로 교체해 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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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과 창틀도 눈에 띄네요..ㅠㅠ
앞으로 할 일이 많아요..
책상도 서랍에만 핑크와 그레이로 통일감을 주어야겠어요^^
갈색의 저 창은.. 커튼을 달아줄까..롤스크린을 할까..쉐이드를 달아줄까.. 요즘 심하게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랍니다.
아쉬운대로 작은 커튼으로 ..ㅋ
앞으로도 조금씩조금씩 변하게 될 아이방인테리어 기대해주셔용~~^^
페인팅 하기 전 사진이랍니다.
아빠의 서재같은 느낌의우중충한 벽지가 싫었는데..
아직 변화를 주어야 할 부분들은 많지만, 가장 큰 작업인 벽지 페인팅을 끝내고나니 후련한 기분이 들어요.
물론, 패턴페인팅 작업이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팔도 어깨도 아프지만, 너무 뿌듯한 작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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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amami`s Lovely House 원문보기 글쓴이: 하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