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택시에 탑승하신 여자 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택시기사 칼에 맞아 죽었는데 범인을 못잡았다네요.
이처럼 택시기사는 위험한 직업입니다.
일년에 취객에게 맞고 택시강도에게 칼에 찔리고 해서 10명가까이 사망합니다.
미국에서는 직업중에서 2번째로 위험한 직업입니다.
택시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년초에 경찰관이 택시기사 때려죽인 사건 기억나시죠.
육군소위도 택시기사 때려죽였습니다. 1년에 10명가까이 손님에게 맞아죽습니다.
지난번 장안동 사고도 취객이 택시기사 때려서 꽃다운 20대 처녀가 졸지에 비명횡사했습니다.
택시내부는 CCTV로 감시해야할 1급 위험지역입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과 과장 강신기는 택시안에서 시민들의 사생활 보호를위해서 금지해야한다고 떠듭니다.
제정신이 아닌듯합니다.
택시안에서 사생활 찾는 이상한 인간은 강신기이외에는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택시CCTV만 규제하는 것이아니라
여러분들의 차량용 블랙박스도 규제합니다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제정신이 아닌듯합니다.
시민들에게 돌맞아 죽을 각오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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