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원(원장 도충홍)에서
고성의 고을 소개,
얼(정신),
인물과 사건 등을 수록한
<고성의 얼>을
펴냈다.
집필은 정해룡 시인이 했다.
『고성의 얼』
고성문화원
* 1쇄 : 2020년 12월 30일
* 칼라, 229
* 만든곳 : 도서출판 경남
* 비매품
* 발간사 / 도충홍 고성문화원장
* <고성의 얼> 목차
* 본문 / 문화 예술계(일부) 김열규
첫댓글 고성 남쪽 하일면 어디사모님의 원 따라 카페를 열고 바닷바람을 맞던 그때가 생각납니다.결국 사모님을 먼저 보내시고바다를 그리다 가신 김열규 선생중앙 명문대를 포기하고 지방에서 열정적으로 지방문화 역사를 외치며 지방시대를 소원했던 선각자 였지요.고성의 얼에서 선생의 정신이 다시 찾습니다.
첫댓글 고성 남쪽 하일면 어디
사모님의 원 따라 카페를 열고 바닷바람을 맞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결국 사모님을 먼저 보내시고
바다를 그리다 가신 김열규 선생
중앙 명문대를 포기하고 지방에서 열정적으로 지방문화 역사를 외치며
지방시대를 소원했던 선각자 였지요.
고성의 얼에서 선생의 정신이 다시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