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11일에 휴맨보일러를 설치하고 근 5개월동안 돈날리고 몸버리고 영혼까지 망친 제가 다시는 저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흙부대네트워크에 올린글 입니다.)
7-8년전에 설치한 화목보일러가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약해져서 인지 나무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올초부터 신형보일러를 알아보기 시작하던중 우연히 휴맨보일러를 알게 되었고 올해 5월달에 아내와 함께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거꾸로 타는 보일러가 너무 신기해서 5월까지 선입금하는 사람에게는 할인해준다고 해서 3백3십만원을 주고 덜렁 입금을 하고 6월 11일에 싣고온 것이 고난이 행군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보일러를 설치하기 전에 보일러실이 너무 좁아 벽을 트고 기존의 보일러는 고장이 난 것이 아닌지라 휴맨보일러 성능이 좋으니
구형보일러는 신형보일러에서 데워진 물을 저장하는 저수조로 쓰기로 하고 나란히 설치하기로 결정.
설치는 제가 할 줄 모르고 마땅한 기사가 없어서 울진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기계를 가동하는 회사의 보일러실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어렵게 부탁했습니다.(울진에 있다면 어딘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그런데 지인이 설치하러 와서 보더니 25미리관은 난방수고 15미리관은 냉온수주입관 같은데 확실을 기하기 위함이니 사용설명서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용설명서는 없고 휴맨사장에게 전화하면 자기가 알려준다고 했기 때문에 그리로 전화를 했죠. 지인은 인풋관이 어느것이며 아웃풋관이 어느것이며 무슨 보일러가 사용설명서가 없냐고 물었더니 대충 설명하고 나서는 나를 바꾸라고 하더군요. 지인이 옆에서 듣고 있는 와중에 보일러의 보자도 모르는 새끼가 supply,return관이라고 해야지 input,output이 뭐냐고 난 저런 새끼보면 열이나서 참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중간에 있는 나는 어쩔줄 몰라 대충끊고 보일러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지인이 설치를 완료하고 해가 저물어 서둘러 돌아가고 저혼자 보일러의 불을 때기 시작했습니다. 불꽃이 거꾸로 타는 화려함을 확인하고 저녁을 먹고 나와보니 팽창탱크에서 물이 넘쳐서 흐르고 나고 있더군요. 그래서 즉시 휴맨사장에게 전화를 해서 사정을 설명하니 그런 돌팔이새끼한테 보일러 설치를 맡겨서 그랬다고 화를 내더군요. 급한길에 별채에있던 30리터짜리 팽창탱크를 설치했더니 그래도 넘치더군요.그래서 또 전화했더니 돌팔이새끼만 타령하더군요.
그래서 수소문 끝에 심야전기 보일러용 보충수탱크 130리터짜리를 약 10만원주고 구입해서 설치했더니 그제서야 안정이 되더군요.(이쯤되면 사전에 보충수탱크 규격이나 주의사항을 알려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참 첫날 보일러를 점화해서 보충수 탱크가 넘치던날 새로 구입해서 설치한 순환모터가 돌지 않았고 불은 잘 타는데 콘트롤박스의 온도계가 올라가질 않더군요. 온도계가 안 올라가니 순환모터는 당연히 안 돌겠죠.
또 휴맨사장에게 전화를 하니 돌팔이새끼가 보일러 배관을 잘못해서 물이 넘쳤고 넘친물이 콘트롤 박스로 물이 들어가서 콘트롤 박스가 고장난 거라고 하더군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리....물이 몇시간씩 넘친것도 아니고 식사하는 동안 몇분 넘쳤다고 콘트롤 박스가 고장나면 콘트롤박스 케이스는 뭐하러 만들어.
다시 급한 마음에 콘트롤박스 케이스를 열어 확인해보니 침수흔적은 없어보였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헤어 드라이어로 pcb기판을 말리고 생쇼를 해도 불은 잘 타는데 순환모터가 돌지않더군요. 그래서 휴맨사장에게 전화를 하니 자기가 콘트롤박스를 다시 보내준다고 하길래 며칠 기다렸다가 다시 가동을 해 봐도 순환모터가 안돌기는 마찬가지...
다시 3번째 콘트롤 박스를 받아서 설치하고서 해 봐도 마찬가지....그러느라 3개월이 훌쩍 지나가더군요.
제가 기계는 잘 모르지만 한번 일을 하면 다른일을 하지 않고 끝을봐야 하는 성격이라 아내가 처음이려니 하다가는 나중에 눈물로 호소를 하더군요. 이제 휴맨사장 올때까지 그냥 포기하고 기다리자고.
휴맨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방문을 요청했더니 자기 일당이 비싸네 어쩌네 하더군요.또 돌팔이새끼 얘기꺼내면서....
그리고 설치잘못이라고 하도 그래서 우리집을 방문한 3만 TEU급 화물선의 기관장에게 물어봐도 크게 설치잘못은
아닌것 같은데하면서 혹시 도면있으면 보여달라고 하니 설명서가 있나...
또 전직 귀뚜라미 보일러 설치기사이자 현직 프리랜서 동네 만물수리센터 사장을 모셔와서 물어보니 큰 잘못은 없는것 같은데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또 도면을 보여달라는데 있을 리 만무...
우여곡절끝에 9월 추석전에 휴맨사장 방문해서 보일러 배관보더니 또 돌팔이 새끼 얘기 꺼내면서 배관을 수정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잘못된 배관이라기 보다는 효율을 높이는 배관으로 수정한 것으로 보임.
휴맨사장 방문전까지는 구 보일러의 순환모터로만 어렵게나마 순환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관수정을 해서 완성을 했으면 콘트롤박스의 온도가 올라가는지(참 그날도 4번째로 콘트롤 박스를 교환했슴),순환모터가 돌아가는지 확인을 해야지 온도 올라가는 것만 보고는 바쁘다고 줄행랑.....
줄행랑치는 휴맨사장에게 먼길을 왔으면 끝까지 순환모터 가동을 확인하고 가야지 왜 그냥가냐고 하니 추석후에 다시 방문하겠단다.
그리고 며칠후 휴맨사장이 전화를 하더니 내가 누구한테 울진와서 보일러 못고치고 간 걸 일러바쳤냐고 묻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잘못됐으면 뭐 겁날게 있어서 누구한테 일러바치느냐고 화를 냈죠. 그랬더니 대충 얼버무리며 사과를 하더니 흙부대 네트워크의 방화부장이란 놈이 울진에서 왜 또가냐고 따져와서 혹시 내가 그랬는지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본 카페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회원가입하고 들어와서 보니 방화부장이란 분과 논쟁이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 방화부장이래서 소방서 카페인줄 알았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감감무소식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전화와서는 지금 출발했단다. 아니 농사짓는 놈들은 계획도 없는줄 아나봐. 내가 어디라도 출타하면 어쩌려고....
다시 와서 배관을 수정을 하더니 처음 방문했을 때는 전날 마신 술이 덜깨서 배관이 햇갈렸다고 다시 또 수정...
그래서 돌려보니 순환모터는 여전히 안 돌고... 급기야 순환모터를 직결해서 돌려보니 순환모터가 고장인 것을 이 지경까지 온 것이 밝혀졌습니다.
물론 순환모터 고장도 내 탓으로 돌리겠지만 제가 추측컨데 순환모터를 새거를 달았더라도 불량이었을 수도있지만 첫날 콘트롤박스의 온도계가 불을 때도 온도계가 안올라가지 저는 불을 계속 때다보니 그때 순환모터가 과열되서 고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순환모터 유감이라는 제목의 글도 올렸더구만요...휴맨이름으로)
그래서 고난의 행군도 여기서 끝이구나 생각했더니 그때부터는 불이 안타는 것이었습니다. 신문한장으로 착화되기는 커녕 가스토치 2개가 망가질 정도로 불을 붙여도 문만 닫으면 불이 꺼져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직감적으로 어디 연도가 막힌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보일러를 구입하면 소제도구를 줘야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길래 몇번 다그쳤지만 기다리라고만 해서 기다렸고내가 어디서 쉽게 살 수 있는것이면 사겠는데 연도인지 연관인지가 ㄱ자로 꺽여서 1미터 80인가 한다는데 그런걸 어디서 구할 방법도 없고 해서 기다리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휴맨사장에게 전화해서 당신이 그렇게 월드탑이라고 자랑을 하는데 그럼 우리집에 사람 묵을 공간은 충분하니 내가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고 돼지한마리도 잡을 테니 휴맨보일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비판하는 사람들 다 불러들여서 여기서 시연하는 배틀을 해보자고 제안까지 했습니다.
답이야 뻔 하죠.엄청 화를 내면서 내가 왜 그런짓을 하냐고 하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던 제 아내도 울면서 하소연 하더군요. 그런 미친짓을 당신이 왜 하냐고...
드디어 바로 어제 11월 6일 근 5개월만에 소제도구가 도착해서 연관을 청소하려고 해 보니 연관에 찐이 껴서 들어가지를
않더군요. 망치로 두들겨도 소제도구가 찌그러 들 정도로 막혀있어서 도저히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는수 없이 구 보일러를 손 봐서 불을 지폈습니다.화목보일러 2대놓고도 개 떨듯이 떨고 살았습니다.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리 보일러가 최고성능을 자랑한다고 나무를 때는데 완전연소가 되겠습니까?
나무 찐이 엉켜붙을 수 밖에 없는데도 5개월동안 청소도구 하나 보내주지 않아서 이런 사태가 발생되었습니다.
손가락하나로 막을 걸 그 잘난 자만심때문에 가래로도 못막을 사태가 발생했고 앞으로 보일러 구입할때도 이 점은
상당한 문제꺼리입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휴맨사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으니 새 보일러를 가져다 줘서 나한테 여기서 직접
불을 때서 성능을 확인시키든지 아니면 환불을 해 달라고 했죠. 아니면 나는 내 나름대로의 조치를 취할것이다라고...
휴맨사장왈, 지금 나 협박하는거냐고. 잠깐 기다리다고하더군요.왜그러냐고 했더니 나랑 통화하는 것 녹음한다고 하더군요.
법적 책임질 각오하라고.... 참 어이가 없어서리 누가 누구를 녹음해야 하나요?
이것이 대충 제가 휴맨 보일러 구입해서 고생한 고생담을 대충썼는데도 양이 상당이 많네요.
그간의 고생담 얘기하려면 책 한권으로도 부족할 것입니다.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자세히 쓰겠습니다.
그리고 휴맨사장이 이 글을 보시면 진심으로 사죄하시고 마지막 한가지 말을 안했는데 만약에 이 말을 쓰면
휴맨사장에게 치명적인 말이지만 휴맨사장이 알고있는 제 3자에게도 의도치 않은 상처를 받을수도 있어서
아끼고 가슴에 묻으렵니다.
첫댓글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약주한잔하시고 푸세요
약주한잔하고 풀기에는 좀 거시기한듯요...
그렇게까지 고생하시기 전에 카페에 글을 올리시지요 아내분의 마음이 열배 아팟을 겁니다
위로 많이해주시고 해결이 안되면 다시한번 글 올리세요 많은분들이 보고있답니다
동감하는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화이팅
휴맨보일러 사장이 그런식으로 전화 응대했다면 사장이 아니라 쟁이군요, 보일러 쟁이, 그 사장이라는 사람은 사장이 아니라 어느 판매처에 기술공이겠지요, 어설픈 기능공,
생각납니다
휴맨님과 어떤 보일러 회사와의 그 사연들이
휴맨님이 판매를 했던 어느 보일러인데 생각이 날듯한데 안나네요
여기에서 참 많은 전문용어써가면서 힐랄하게 난투극을 벌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 휴맨님이 하양식 보일러를 직접 제작한걸로 아는데........ 조금 의아하군요 ㅎㅎㅎ
진실이 무엇인지 여기서도 희석될련지.........
워낙 말씀을 잘 하시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뉴탑 일겁입니다.
성능좋은 신제품이라고 보일러 회사에서
선전하지만 충분하게 검증된 제품을
구입하시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자칫..필드 테스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건....소비자가 왕이되는 세상이 언제나 오려나???
철판 두께는 몇미리 썻을려나? 2~3년 쓰고 물새면 녹방지제 안넣었거나 적게넣었다고 합니다 다들
철판 3티 를 화목보일러에 사용하면 너무 앏아요.
적어도 5~6티 는 사용해야 합니다.나는 산업용 보일러 만들던 사람 입니다.
지금 대개의 화목 보일러 3티 사용 하더군요.2~3년 밖에 사용못하는게 정석입니다
돈 더주고라도 5티 이상 사는게 돈 버는겁니다.
5티이상으로 제작 하는분 추천 해주세요.
비공개 쪽지로~~~~~
나는 나무보이러20년보장받고 5년ㅡ6년정도 사용합니다 물은 새는데가 없는데 늘 자동이 말썽을 부려서 일치감치 때어내고 반자동 으로 씁니다
보일러회사가 주장하는 전자동은 그네들에 자동이고 나무란 나무 다 넣는 우리네는 자동이 될수가 없어요
간편하게 연탄에 쓰는 온도조절기하나 사다 꼽고 자주 나무 넣으세요 집안에 온갖 쓰레기 다 넣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무를 재가 펄펄나도록 던져넣지 않아요 레일을 달아서 나무가득넣고 쉽게 밀어넣어요
얼마전 보일러회사에서 저의 레일도면을 그려갔어요 멀지않아 레일달린 나무 보일러가 나올겁니다
너무나 쉽고 편리합니다
만약에, 휴멘님께서 사노라면님께 하신 것이 정말이라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뉴탑 대리점하시면서, 보일러 때문에 많은 고충을 격으신 분이 휴멘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휴멘님 올리신 글 찾아서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휴메님 인격에 의심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휴멘님 인격에 너무 실망스럽고, 지금까지 가졌던 신뢰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군요, 마치 막돼 먹은 무지랭이가 쓰는 말을 소비자(고객님)한테 했다면, 상업적인 마인드가 없으신 분이라고 생각해도 돼는지요. 휴멘님께서 귀농사모에 올리신 글에 신뢰를 회복하시려면, 반드시 정중하게 사과 댓글을 올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휴멘님께서 거꾸로 타는 보일러에 열정을 가지고 좋은 보일러를 만들기 위해 기울이고 계신 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다른 업체보다 좋은 재료로 제대로 된 보일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멘님 올리신 글에 긍정적인 댓글을 달기도 했었습니다. 휴멘님같은 분이 더욱 많이 나와야 우리나라 보일러도 유럽형보일러처럼 좋은 보일러가 나올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순간에 실수가 휴멘님의 모든 장점이 평가 절하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제가 너무 장황하게 글을 올렸다면 용서하시고 모든 회원님들께서 휴멘님에 대한 평가
가 긍정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휴멘님표 거꾸로 타는 보일러가 귀농사모에서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사업이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정중하게 사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보일러를 자가설치 하셨는데 순환 모터가 불량이었네요? 그럼 휴맨님 잘못이아니군요 본인 잘못이 아닌데도 a /s를와서 배관 잘못인줄알고 휴맨님 스타일대로배관을 수정했군요 그런데도 작동이안되서 재차 방문을 했네요? 뭐가 문제입니까? 메뉴얼이 없었다는거? 그래요 그게 휴맨님이 독박을 쓰게된 이유네요. 만약메뉴얼이있었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원인은 휴맨님하고 아무상관도없는 님이자가설치하신 순환모터아니시던가요? 내부에 갈라진건 원래부터 그런거라고 휴맨님께서 타 카페에서 설명하셨더군요 용접부위가 터지면 저렇게안됩니다 자가설치한 순환모터로인해서 발생된 문제를 휴맨님께 만 돌리시는건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서로에 믿음이 깨지면 상처만 남씁니다.
문제을 제기하기보다 서로 반보뒤에서서 자기를 돌아보아야겠읍니다.
서로가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듯합니다~^^
제가 예전에 비메이커 가스 온수기 설치 했다가 가스 폭발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설치한 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기사가 와서 설치했는데도 사용하는데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불만을 토로해도 회사 이미지에 손상입을게 없는 회사의 물품은 손대지 않는것이 상책입니다. 다른 물건도 마찬가지. 그리고 말버릇만 봐도 그건 예의가 아닌듯. 비싼 경험 하셨습니다.
메뉴얼이 없는 제품은 상업용으로 판다는것 자체가 이상하고 그것이 신개발품이라 한들 특허청에서 특허도 안내줍니다. 설명서 없는 제품이 제품입니까? 개인 소장용이지요.
보일러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물건을사면 보증기간이있기 마련인데 보일러는 1년인가요? 소비자잘못해 문제가있음 과실생각해서 실비로신속하게 쓸수있게해야의무는 보일러회사에 있는걸로 보입니다 공작기계를삿다치죠 무료a/s기간이있읍니다 해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무상수리하는게 정석입니다 문제해결안하거나 1년이내 쓰다가도 반품요구할수있는걸로 아는데요 공작기계쪽은 그럽니다 에고고생들하시내요
저는자동화설비 시공하는 사람입니다 화목보일러 쓰고있습니다 휴맨 사장라는분 기본적인지식이 부족한분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순환모터불량이라 하셨는데 순환모터가도는지 안도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시공을하고 As한다는건지 삼상인지 단상인지 모르지만 납득이 안가네요 왜기판교체는 4번씩이나!
작년에 여기카페에서 현란한 글투로 뉴탑을 힐난히 비판했던게 기억납니다
요즘도 다른 카페에서도 열심히 홍보하는글 종종보는데. . .
여기카페글도 신경써주십시요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
참... 어찌 한입에 두말... 어찌이런일이...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무슨 시험제작한 것... 실패한 것을 처분한 것인지? 하는 생각도 들군요 에효~
휴면보일려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