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배 "안산시호.향 제20대 회장 당선되다...]
안산시호남향우회 제20대 회장 선거에 선영배(50세,
보성,제19대 본회부회장) 입후보자가 단독출마 하여
호.향 회장단 선거관리 규정에 의거 제20대 회장으로
당선 되었습 니다.
임경택 선거관리위원장은 7인 선관위원회 입회하에
2017.2/22(수)호향회관 4층에서 선영배회장 당선자
에게 "당선증"을 전달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제20대 호.향을 이끌어갈 윤석용 사무총장
이외 6개처장 내정자들이 함께 하여 축하의 꽃다발을
증정하여 준비된 제20대의 면모를 보여 주기도 하였
습니다.
제20대 호.향 회장 당선자 선영배 님은 30여년 안산
에 정착하면서, 20여년동안 호.향 활동을 시작으로
10여년간 본회 부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경험
을 통한 회장 준비를 해왔습니다.
호.향우인들 뿐만 아니라 안산지역 사회와 함께
하면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의장이
되도록 일익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가졌습니다.
따라서, 금일(2/23) 제20대 안산시호남향우회 회장
당선자 신분으로 첫 공식적인 행사를 각6개처장
내정자들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