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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메일 1,2,3,4(정토원의 삶 67/2006.01.16)
편지 1
스님!!
염불선원 불사가 원만히 성취되길 기도드립니다. 언젠가는 저도 염불선원에 발길을 들여 놓을 날이 오겠지요.
그날이 빨리 오길 기원하며 부지런히 정진하겠읍니다. 모쪼록 건강 주의하시고...
부처님의 서기가 염불선원에 가득하여지이다.
나무아미타불!!!
편지 2
잘 읽었습니다.
부처님의 큰 법 펼치시고 끊임없는 정진이 저희 청년불자에게는 커다란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스님의 편지는 싸한 새벽의 공기를 느끼는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청안하십시오.
금강암청년회 *** 합장
편지 3
자비하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자비하신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자비하신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스님 !
안녕 하신지요? 매미소리가 잦아들더니 밤 바람이 서늘해 졌습니다. 어김없는 시간의 운동입니다.
이제사 스님의 메일을 보았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울컥 가슴이 메입니다. 어느 삶인들 버겁지 않을꼬마는,
스님들의 구도의 길이
위 스님의 글처럼 ......-_-
이렇게 편하게 스님의 글을 보면서 또는 책을 읽으면서 어느 한줄 밑줄 긋지않을 글이 없어 금쪽 같으옵니다.
쉬임없는 염불수행으로 살아가고자 서원 합니다.
오랜시간 헤메이지 않고 아미타부처님을 염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 ***합장 배()
편지 4
스님, 제번하옵고 법당의 공간을 만드시려면 돈이 필요하실겁니다.
십시일반으로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오니 계좌 번호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시 책 구입대금계좌도 되는지요.
서울 *** 올림.
*아름다운불사 ~~정토의 문 열리길!(정토원의 삶 72/숲속길/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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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석계공원묘지를 지나 정토원으로 향하는 길의 산은 회색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멀리 장엄한 산이 보이더니 그 산이 바로 정토원이 자리잡은 오룡골이었습니다. 한참을 굽어 돌아 마을에 이르러 앞도 보이지 않는 작은 비탈을 한 고비 차고 오르니 탁 트인 공간 정토원이었습니다.
차를 세우고 내리니 커다란 나무가 이 터와 함께 했을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법당뒤 대숲의 푸르름이 한낮 햇빛의 반짝임에 잠시 계절을 잊게 하였습니다. 그 힘인지 정토원은 따뜻한 온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먹을 것 부족한 소박한 살림에 스님은 곶감을 내 주셨습니다. 물론 저희에게는 어디서 맛 볼 수 없는 스님의 정성 듬뿍 담긴 맛있는 공양이었습니다. 뒷 손님들을 위해 우리는 먹고 싶은 맘 참고 딱 두개씩만 먹었습니다^^ 착한 법우들...^^
스님은 작업복 차림과 작업화를 신으시고, 두손은 법당뒤 대나무 마디마냥 불구져 있었습니다. 소탈하게 웃으시며 저희를 반기는 모습은 강의하실때 매서운 눈빛과 강렬하신 억양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분이셨습니다. 그렇지만 저녁에 잠깐 들려주신 법문에는 또 그런 힘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법당앞 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옆에 열려있는 문이었습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정토의 문이 이 자리에서 열리길, 그리하여 이 마당이 정토의 정원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스님은 혼자서 하나씩 하나씩 돌을 나르고, 흙을 다지고, 시멘트 바르는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1700여년 이어져 온 한국불교전통을 천천히 다지고 계셨습니다. 아미타부처님을 관하고 염불하는 소리가 오룡골 깊은산에 울리는 정토원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제가 이 글과 사진을 올리는 것은 많은 분들의 힘이 필요한 것 같아서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스님의 원력과 함께 한다면 더 빨리 정토의 새벽을 맞이 할 수 있지않겠습니까.
불사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작아도 정성껏 재물로 보시하시고, 부처님의 정법을 잘 받아 지녔다면 정법을 알리고, 내가 가진 기술이 있다면 그 손이 관세음보살님의 손이 되어 초석을 다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경전에는 어린아이가 모래로 쌓은 탑, 부처님의 모습을 그리기만 하여도 공덕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름다운 도량을 가꾸는 불사 동참 공덕은 그 얼마나 많겠습니까.
아름다운 불사의 공덕을 다 함께 누리길 발원합니다.
아미타부처님을 염하는 염불도량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날을 위해 모두가 관심 가지고 불사에 동참하기를 부처님전에 다시 한번 간절히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정토원을 다녀와서 스님께 올립니다(정토원의 삶 70/숲속길/2006.01.16)
삼보에 귀의합니다.
2년 전 불교대학 강의에서 스님을 처음 뵈었을 때 스님의 강인한 눈빛과 직설적인 강의에 잠시 놀라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1시간의 강의만 듣고 수화공연 준비로 다 듣지를 못해 무척 아쉬움을 가지고 언젠가 뵐 수 있기를 기다렸습니다. 우연히도 그곳에서 해인보살님과의 지중한 인연이 닿고 보니 스님을 뵙는 인연있는 오늘이 감사할 뿐입니다.
스님을 뵙기 전에 '윤회는 없다' 라는 책을 내셨다는 말을 듣고 또 한번 놀라운 마음이었습니다. 불교에서 윤회를 인정하지 않으면 나머지 교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바쁘신 가운데 저희를 위해 내어주신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칼날 같던(강의에서 제가 느낀 첫 인상)스님의 모습과 확고한 신념은 흐르는 물같은 부드러움과 만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의 아름다운 내면에 감춰진 안심(安心)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일복을 입고 종횡무진하는 스님은 가사장삼 펄럭이는 가벼운 뒷 모습보다 더 큰 날개짓 처럼 가벼워 초겨울 오룡골 깊은 산빛처럼 허허롭기만 했습니다.
부처님 법 만난지 오래됐지만 어떤 중심을 잡을 수 없어 많이 어렵게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제행무상의 법문이 제게는 첫 번째 환희심이었습니다. 오늘도 스님을 뵈러 가며 석계공원 묘지를 지나왔지만 저는 그런 무상......허무한 고독을 즐기는 것이 무상인줄 알았던 어리석은 날들로 많이 힘들어 하면서도 또한 그것을 즐기는 오류를 범하며 지냈습니다. 그것이 참다운 인생인줄 알았습니다.
항상함이 없는 무상(無常).
머무르지 않는 무상은 사계절을 주고, 오늘과 다른 내일을 주고, 어제는 어리석어 어둠속에 있었지만, 오늘은 밝은 빛의 환희심을 주는 무상의 도리를 알게되었습니다. 얼마나 멋지게 인생을 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까.
또한 부처님의 연기법은 어려운 문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만물에 감사함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것 혼자 존재할 수 없는 인연의 화합은 발밑에 떨어지는 낙엽 하나에도 감사함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스님의 아미타화신의 가르침은 저의 신념에 마지막 점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속에 살아가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인연있어 내게 온 사람들. 감사함을 알게 하는 고마운 사람들, 아웅다웅 힘들게 하는 사람들, 가끔씩 애먹이는 남편, 뜻대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 모두가 오히려 내 부족한 공부시키려 오신 아미타 화신으로 존중한다면 스님의 말씀대로 모두가 이쁜 얼굴들이겠지요. 무엇보다 인상적인 말씀은 극락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극락은 참 재미없는 곳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바로 분별없는 마음이라 하니 너무 멋진 곳입니다. 결국 모두를 아미타화신으로 본다면 이 곳이 바로 극락정토가 되는 것이겠지요.
스님
도시에 살다보니 칠흑같은 어둠이 무엇인지를 처음 알았습니다. 법당을 나왔을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깜짝 놀랐습니다. 마당을 나와 뒤돌아 섰을 때 법당의 불빛만이 연꽃처럼 피어있었습니다. 스님책의 표지처럼 어둠이 있어 빛이 있듯 어둠과 빛이 둘이 아님을 알려주었습니다.
항상 빛 속에 있음을 인식하고 살라는 스님의 말씀 깊이 새기고 염불로 정진하겠습니다. '윤회는 없다'는 스님의 말씀을 새기며......
스님의 책을 아직 읽지 못해 스님의 말씀을 제가 제대로 인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곧 정독을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날 건강하시길 부처님 전에 기도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_()_
2004년 11월 29일 권종순(법륜행) 배상
2004년에도, 2013년에도
스님과 염불인들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어쩌면 종교적 데자뷰현상, 평행이론?
늘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저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다.'가
바로 생각납니다.
스님의 모습도, 불자님들의 모습도,
그리고 그 마음까지도 눈앞에 그려집니다.
지금도 너무나 익숙한 광경들인지라.....
-모쪼록 건강 주의하시고(편지 1)
-큰 법 펼치시고 끊임없는 정진이 저희 청년불자에게는 커다란 기쁨으로 다가옵니다.(편지 2)
-스님의 메일을 보았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울컥 가슴이 메입니다.(편지 3)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스님의 원력과 함께 한다면 더 빨리 정토의 새벽을 맞이 할 수 있지않겠습니까.
-소탈하게 웃으시며 저희를 반기는 모습은 강의하실때 매서운 눈빛과 강렬하신 억양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분이셨습니다. 그렇지만 저녁에 잠깐 들려주신 법문에는 또 그런 힘을 느끼기에 충분했습
니다.(아름다운불사 ~~정토의 문 열리길)
-스님의 강인한 눈빛과 직설적인 강의에 잠시 놀라웠던 기억
-스님을 뵙는 인연있는 오늘이 감사할 뿐입니다.
-칼날 같던 스님의 모습, 확고한 신념, 부드러움, 만물에 대한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내면, 안심(安心)
(정토원을 다녀와서 스님께 올립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언제나 기원하는 마음 똑같고,
스님가르침에 기뻐하는 마음 똑같고,
스님 생각할 때마다 울컥하는 마음 똑같고,
정토원 생각하는 마음 똑같고,
스님원력 함께 하고픈 마음 똑같고,
스님 웃음, 반김에 감동하는 마음 똑같고,
종교적 카리스마 넘치는 어디에도 없는 분임을 아는 마음 똑같고,
잠깐의 감로법문에 빠져드는 마음 똑같고,
스님강의에 놀라 매료되는 마음 똑같고,
온갖 아름다운 덕목을 다 지니셨다 존경하는 마음까지 똑같습니다.
각기 다른 분들에게서 10가지나 공통점을 찾아내며,
어느새 아이같이 동요를 흥얼거립니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젓가락 두 짝이 똑같지요.'
젓가락 두짝 정도가 아닌, 다른사람, 같은 정서에 놀랍니다.
'대만불교의 다섯가지 성공코드'에서 몇 구절만 옮기겠습니다.
'천년이 넘도록 불교는 불교도들에게 '빈곤이야말로 도(道)'라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놓았다.
청빈 사상의 원래 뜻은 매우 훌륭하다. 이것을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일종의 도덕이다. 그러나 이것을 남에게 요구하면 죄악이 된다. 여기서 '자신'은 출가승단을 말하고, '남'은 재가의 세간을 가리킨다.(싱윈대사 p.165)
'재가자는 잘 살아야하고 스님들은 검소해야 한다.'는 말씀을 늘 정목스님께 들었고,
손전화도, 자가용도 없는 스님은 '검소의 화신'이라 생각나게 하는 대목이었습니다.
*불교도가 된다는 것은 불교의 이상에 공감하고 그 길의 방향으로 가겠다는 것이다.(p.205)
이 구절에서 '불교의 이상'을 생각하며 오래 머물렀습니다.
지금 가고 있는 방향, 스님의 사상에 공감하여 가는 길을 다시 새깁니다.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종교의 세계인 아미타불의 정토를 생각하고 관하여 부처님의 지혜와 부처님의 마음과 부처님의 행을 알아가는 수행문이다.'(일심정토 염불수행 서문 중)
'염불인은 달과 같습니다. 달은 스스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 태양의 빛을 받아 빛나지만, 밤을 비추고 남음이 있습니다. 염불인도 아미타불의 본원력에 힘입고 자비광명에 의지하여 빛납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믿음을 일으켜야 합니다. 자신도 알 수 없는 힘을 얻을 것입니다.(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p.43)
'한국불교는 보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광채를 발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중략)
현재 한국의 정서적 상황을 돌아보자. 점점 '진정성(眞情性)을 좋아하고 '위선(爲善)을 싫어하며 '청정(淸淨)을 갈구하고 있지 아니한가? (중략) '선섭제근(善攝諸根)'하고 '위의상서(威儀庠序)'하여 '청정(淸淨)'하다 느껴지면 길 위의 모든 사람이 공경심을 일으킬 것이다. 그 중에 사리불이 없다고 수보리가 없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길위의 사람들이 청정도량으로 몰려오면 석존을 알려주고 청정법음을 들려주면 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 불교는 본말겸구(本末兼具)한 불교가 될 것이다. 어찌 발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대만 불교의 다섯가지 성공코드 p.221)
위 글을 읽으며 한국불교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내가 아는 오직 한 분, '정목스님' 생각만 났습니다.
청정하면 단연 정목스님!!!
*대만의 신흥사찰들은 개별적인 기도나 재의식을 통한 재정 확보가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재시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중략) 각종 '재'나 '기도비' 명목으로서가 아니라 불교사상에 입각한 자발적인 보시를 철저히 지향하고 있으며..'(p.243)
불교사상에 입각한 자발적 보시 문화가 대만불교 성공요인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만약 불교사상 보급순으로 보시의 분배가 이루어진다면 단연 정토원이 No. 1 일텐데...
우리가 배워야할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현재 대만불교의 일반적인 경향은 인간불교(人間佛敎), 혹은 인간정토(人間淨土) 등의 이념으로 대표되는데, 이는 불교가 더 이상 산중에 머무르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로 들어가 대중 속에서 불교의 가르침을 실현하는 모습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p.261)
스님의 일심정토 염불수행의 큰 뜻과 화신관 실천의 중요성, 이 폭염속에서도 연일 온몸으로 땀흘리며 불사하시고,
원인론 집필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도량에 불법이 있는가'(중략)
다시말해 부처님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사찰 도량이 신도들의 번뇌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다면 도량이 나아갈 방법들은 저절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p.295)
'도량에 불법이 있는가'
정목스님께서는 이렇게 질문하라셨습니다.
'불교는 무엇을 믿는 종교인가?'
스님께서는 '자신의 돋보기'를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
책을 읽거나 다른 불자님들의 신행수기를 읽을 때,
나의 돋보기는 '스님의 가르침'입니다.
천지가 '도처에 스님의 가르침'으로 보입니다.
이제 밤산책 나갑니다.
존경하고 흠모하는 정목스님,
아름다운 불사에 동참한 도반님들의 순수한 불심을 생각하며 염불하며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첫댓글 이 늦은 시간에 산책을 가시는 군요.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새벽입니다.공부잘하고 갑니다.든든합니다.존경 합니다. 역시 염불!!! 인.....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똑같고 똑같고 똑같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선법행님 어쩜 이렇게 좋은 글 쓰고 잘 찾아 옮기시고
언제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염불이 익어 크기가 수레바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한아름의 기쁨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시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늘 감사합니다. 대만불교의 성공코드가 한국불교에도 그대로 통하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문화적인 차이점은 있겠지만 잘~~풀어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름다운 염불인!!!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___()___
무더운 날씨에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선법행님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다시 한 번 스님의 말슴을 되새기며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입니다
모든 인연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염불인의 마음은 언제나,어디서나 같은 마음.(일심광명)
불교사상에 입각한 자발적인 보시 문화의 대만불교.
"불교는 무엇을 믿는 종교인가?"
일심.광명.화신.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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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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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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