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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모임 2025년 3월10일
* 참석: 김재철, 김남미 수석코치님 내외분 외 13명
* 진행순서
1.식사
2. 말씀
3. 개인기도
4. 보혈찬송
5. 축출기도
* 말씀: 베드로 후서 2장
영지주의 이단과 지금의 현대교회
영지주의 이단의 2가지 분파
a. 자유방탕주의: 구원받는 것은 영이고 육체는 악하기 때문에 방탕과 타락의 성적인 방종의 죄를 저질러도 상관은 없다.
b. 금욕주의: 육체는 악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금욕주의를 통해 식욕, 수면욕, 성욕, 혼인금지 등을 통해 육신을 적대시하고 천시함.
이들은 맘몬의 영을 섬기고 돈을 인생의 목표로 추구하면서도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종이며 예수님의 복음을 부인, 진리를 깨닫는 순간 구원이 이루어지며 죄를 지어도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육체는 구원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육체가 하고싶은 데로 내버려 두는 육체적 방종을 부추겨 자유해도 된다고 가르칩니다. 영의 깨달음만 추구하면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교회안에서도 이 거짓교리를 가르치는 교사들이 있었고 이런 이단의 가르침이 이단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영지주의가 교회안에 들어와서 교회를 망가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죄를 지어도 상급은 줄어들지만 구원은 빼앗기지 않는다고 믿고 성도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다락방, 구원파 할것없이 정통교회도 똑같이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영접기도를 하는 순간 영원히 구원은 확정되었고 한번받은 구원은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목회자들은 죄를 지어도 상급은 조금 줄어들 수 있지만 구원은 빼앗기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구원을 잃어버릴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을 이단사상이라 가르칩니다. 목회자의 ‘죄좀 지었다고 지옥 가는 것 아니니까 노이로제나 히스테리 걸리지 마세요’ 라고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도 대부분 이렇게 생각이 고정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죄의 형벌은 끝장 내셨고 구원은 성취되었으니 자유하라 가르칩니다.
(벧후 2:18)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벧후 2:14)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들을때는 그럴 듯 하지만 베드로 사도는 이들에 대한 멸망의 경고의 말씀을 본문에서 하고 계십니다.
(벧후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벧후 2: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성경의 진정한 자유는 죄를 이기는 자유입니다. 죄와 싸워 이겨서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자유, 죄를 부추기는 귀신들을 깨 부수는 자유, 그래서 거룩한 삶을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유, 능력의 자유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3:36)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8:31)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러나 거짓선생들이 말하는 자유는 ‘죄좀 지어도 괜찮고 천국갈수 있다’는 자유입니다. 현대교회에서 이단 사설, 사상들이 물론 정통신학에서 이단사상을 가르치지는 않지만 이미 정통신학 내에서 교리의 개념화가 되어버렸습니다. 목사들도 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다 그렇게 이해하기 때문에 성도들도 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육체의 죄악에 빠져 죄의 종이 됨으로 그들은 멸망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벧후 2:19)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벧후 2: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구원받은 이후에)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죄의 종이 되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벧후 2:21) 의의 도를 안 후(의의 도를 받아들여 그 도를 체험하고 진리를 깨달아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다가)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앎(헬:기노스코, 히:야다. 신목사님께서 많이 말씀하셨고 지식적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체험하고 경험하여 체득된 앎을 의미합니다)으로‘ 라는 뜻은 ’구원받은 이후에‘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신랑됨을 신부로서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날마다 동행하면서 체험하고 있는 상태의 앎을 의미합니다. 위의 말씀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전혀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믿으려면 아예 안 믿는 것이 더 낫다는 말씀입니다. 나중 심판이 훨씬 심각합니다. 성령님께서 신목사님께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들이 가장 지옥 깊은 곳인 무저갱에 던져질 것이다‘ 고 말씀하셨고 야고보 사도는 ’형제들아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되지 마라‘ 말씀합니다. 예수님 믿으면 심판이 사라진다고 선포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성경은 더 큰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현대 교회는 예수님 믿으면 심판도 없고 정죄도 없고 자유만 있다고 강조합니다. 죄좀 짓는다고 지옥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가르칩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로마서는 복음의 진리가 담겨있는데 복음의 진리가 담겨있는 클라이막스는 8장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심판도 없고 정죄도 없다‘고 현대교회에서 가르치지만 로마서 8장은 아래와 같이 선포합니다.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성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정죄함이 없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온 인류를 위해 대신 죽으셨음을 이해했거나 받아드렸다고 해서 정죄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성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여야만 살게 됩니다. 구원은 성령의 능력으로 몸의 행실. 죄의 욕심과 싸워 이김으로만 주어진다고 말씀합니다. 영접의 의미는 영접기도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내안에 오셔서 매일 매순간 인도하고 계신 그들, 성령께서 실제로 내 삶을 이끌고 계시는 그들, 성령의 능력으로 육체의 소욕과 싸워 이기고 죄와 싸워 이기고 죄를 부추기는 귀신들과 싸워 이기는 그들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고 생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가 영성학교 성령내주 기도훈련을 왜 해야 하나요?
주의 성령님을 모시고 날마다 주님의 손을 붙들고 하루종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연습(훈련)하지 않으면 누구도 육체를 이기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소욕과 죄의 유혹을 불러 일으키는 귀신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내 육신의 의지로, 나의 결단으로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만이 육체를 이길힘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날 한때 구원받은 많은 크리스천들이 다 지옥가고 있습니다. 한때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여기셔서 부르심으로 신학을 시키셨던 많은 목회자들이 지옥가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신목사님께 ’대부분의 목회자들 머리위에 미혹의 영이 타고 앉아서 조정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선생이 지옥가는데 학생은 말할 것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목회자에게 배우고 있는 성도들 대부분도 지옥에 갈 것이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도 한때는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었고 내 일생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결단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많은 종을 보내었으나 그들은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과 동행하고 인도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가르침을 교훈으로 삼아 가르치면서 성경의 가르침과는 완전히 벗어난 것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을 믿기만 하라’가 아니라 ‘성령을 따라 행하라’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본질입니다. 성경은 믿음과 행위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너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 믿음의 실체’이다. 성령님을 모시고 연합하여 육체의 욕심, 마귀가 불러 일으키는 죄악의 욕심들을 깨 부수면서 이겨 나가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께 인도함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성령의 인도함이 없이는 모든 종교인은 율법주의자가 되게 됩니다. 성령님이 안계신데도, 거룩함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는데도 거룩한 척을 해야 합니다. 사람앞에 드러나는 내 모습과 혼자 있을때의 모습이 완전히 다른 위선자가 됩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이나 현대교회의 지도자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거룩한 척은 하지만 실상 뒤에서는 세상사람들보다 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전부 지옥갑니다. 성령님이 안계시면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기도하고 헌금하고 선행을 하기 때문에 율법주의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갈라디아서에 육체의 더러운 것,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주술, 원수맺음, 분노, 시기등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단언하십니다. 오직 믿음과 은혜로 구원받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사도바울이 이 말씀에서는 반대처럼 이야기 합 니다. 죄가운데 머물러 죄의 종으로 살면서 그런 사람들이 갈 수 있는 천국은 없습니다. 현대교회는 천국 갈수 있다고 합니다. 회개는 나의 죄를 하나님 앞에 통회 자복하고 그 죄로부터 버리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돌이킴과 변화가 없는 회개은 가짜입니다. 이 가운데 머물러 있는 자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천국가는 자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들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는데 성령님께서 인도 하시기 때문에 이 열매들이 맺히게 됩니다. 오직 열매로만 알게 됩니다. 열매맺지 아니하는 가지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구원론은 성령께서 내게 오셔서 나와 동행하시고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당연히 성령의 열매가 맺혀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밖는 사람이고 성령으로 나는자요 성령안에서 행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야 하지만 내 결심, 내 힘으로 되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나를 통치하시고 다스려 주세요.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지만 내의와 내 결심과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런삶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위선과 종교적 율법주의자로 살다가 지옥갈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성령님이 내게 오셔야만 합니다. 그래야먄 내가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열매를 맺으며 동행하다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할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저는 목사님께 이 기도훈련을 받으면서 복음의 이해가 지난 10년동안 계속 바뀌어 왔습니다. 예전의 내가 이해했던 복음과 지금 이해하는 복음이 같지가 않습니다. 목사님을 도와서 십년을 사역하면서 이제야 복음에 대해 완전한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구원은 성령을 모시고 동행하는 것이고 주님과 함께 삶을 사는 것 그 자체가 구원입니다. 처음 기도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힘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이 내게 오시면 기도하는 것이 좋아지고 죄를 미워하고 역겨워 하는 마음이 성령님으로 인해 내게 옵니다. ‘죄의 종으로 살았던 과거가 너무 수치스럽고 더럽기에 하나님 다시는 이번의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내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 나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이 떠나가시면 내일이라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예수님 내안에 찾아오셔서 나를 다스리시고 통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천국 백성은 이 가난한 마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도저히 구원 받을수 없습니다’ 라는 하나님께 대한 갈급한 가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잃어버린 사람은 천국백성이 아닙니다. 이 가난함은 주님과 동행하는 중에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신목사님 보시면 절대 이 가난함이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침마다 하나님을 부르시며 ‘저를 절대 버리시면 안됩니다. 하나님 떠나 가시면 안됩니다‘ 고백하시며 기도하십니다. 이 가난한 마음을 항상 가지셔야 합니다. 성령의 사람은 거만떨지 않습니다. 내가 이기고 있어도 내힘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성령님이 내안에 오셔서 동행하시기 때문에 주어지는 승리라는 것을 압니다. 내 육체의 능력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귀신이 떠나가고 병도 낫게 됩니다. 이것이 인간의 힘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이사람은 애통해 하며 위로를 받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죄에 대한 애통함이 항상 있습니다. 완전하신 예수님의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게 됩니다. ’저에게는 의가 전혀 없사오니 흠없고 점없는 예수님의 완벽한 의로우신 피가 필요합니다. 그 피로 나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천국가는 날까지 가난하고 애통하고 겸손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이런 마음들을 가져야 합니다. 이 기도훈련은 우리를 그 자리로 데려 갑니다. 천국가는 백성의 마음을 갖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이 성령내주 기도훈련 없이 내가 육체의 소욕, 죄의 유혹을 이길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 기도없이 저도 목사님 만나기 전에 성경을 오육십번을 성경을 통독을 하고 천구절을 암송했지만 이런것들이 나를 구원할수 없습니다. 성경 많이 안다고 그 자체가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기도 가운데 주의 성령님이 오셔서 말씀으로 역사해 주시지 않으면 성경지식에 불과합니다. 가르칠수 있어도 그것이 내 삶이 아닙니다. 남은 가르치고 행하지 않는 바리새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말씀대로 순종하고 영을 따라 행할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울산 영성학교 모든 식구들이 이 기도훈련을 통해 성령님을 따라 행하시고 인도함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분들로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은 '이기는 자들은 나와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고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지 아니할 것이고 내 아버지 나라의 기둥이 되리니 결코 쫓겨나지 아니할 것이요 나의 이름을 그의 아마에 쓸 것이고 흰 돌을 줄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성령님과 동행함으로만 이길수 있습니다.
말씀후에 개인기도, 보혈찬송과 축출기도를 함께 하였습니다. 기도자세와 전심으로 기도할 때 기도의 마음과 자세를 새롭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수님 내외분과 참석해 주신 모든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
귀한 후기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카페 글 올라오는 글마다 너무 너무 은혜받습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