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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일수) | 기간 누계(일수) | 유람지 | 핑게 |
2.6~2.12(7) | 7 | 일본 일원 | 치유성회 |
2.25~3.8(12) | 19 | 미국 서부 지역 | 치유성회 |
5.9~5.13(5) | 24 | 남유럽 | 전국노회장협의회 수련회 |
5.17~5.27(11) | 35 | 영국, 인도 | 총회임원수련회 및 치유성회 |
6.16~6.30(15) | 50 | 종교개혁지 순례 | 세계치유선교회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순례 |
8.8~8.26(19) | 69 [총10주간] | 페루 -브라질 -미국 시카고 | 단기선교 및 치유성회 |
오늘 2부 예배에 한경국 목사님의 설교는 놀라웠습니다.
한 목사님 설교는 처음부터 멋지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언제나 끝내주시네요.
감동,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이렇다면 거짓말쟁이 욕쟁이 '그 인간'의 殺敎를 듣기 보다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그 인간 외유 얼마든지 내보내주자. 일년 365일 52주 사뭇 외국에서 살아라.
그래도 말리지 말자.
아예 돌아오지 말았으면 더 좋겠다.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