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9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입니다.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입니다.
말씀이 살아 있으면 영혼이 살아나고
말씀이 살아 있으면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말씀이 살아 있지 못하면
'나'라는 우상 안에 갇히게 됩니다.
말씀이 살아 있지 못하는 곳에
인본주의가 꽃이 피고 거짓과 불의와
온갖 더러운 것들이 자생하며
세상과 자신의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신앙의 기준은 오직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야 교회도 살고
개인의 신앙도 살아납니다.
말씀을 똑바로 보면 자신이 보이고
하나님의 참 진리의 뜻이 보입니다.
내 안에 말씀이 살아있으면
내 삶 속에 속물적인 근성과
거룩하지 못한 더러운 것들이
뚜렷이 보입니다.
회개란 말씀에 똑바로 서는 것입니다.
회개가 회개 되지 못하는 것은
말씀의 토대 위에 서있는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여전히 주어진 환경 속에서
욕망을 부채질하여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방해하고
힘들이지 말고 자기 뜻대로 살라고. 부추깁니다.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한 상황이
계속되는 것은 그 속에 말씀이
살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살아 있지 못하면
욕심이 기승을 부리고 세상이
하나님보다 크게 보이며...
나쁜 생각들이 끊임없이
자신을 유혹하고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 말씀보다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 은근한
우월감을 통하여 교만하게
만들고 죄를 짓게 합니다.
말씀이 살아 있지 않는 사람은
늘 핑계하며 하나님 탓을 하며 .
세상 탓을 하며 잘못된 생각으로
교회에 대한 좋지 않은 부분만을
부각하여 말하고 다닙니다.
교회를 떠난 대부분 사람의
근본적인 원인은 그 속에 말씀이
자리를 잡고 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큰 빛(예수님)을 비춰 보여줍니다.
말씀이 살아 있으면 늘 그 큰 빛이
자신을 이끌며 어두움은 그 빛에
의하여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성도는 말씀을 따라가는 <해바라기>입니다.
모든 지혜는 말씀으로부터 나옵니다.
말씀이 인생의 힘이요 빛입니다.
경험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험이 언제나 자신의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오직 말씀이 나의 인생을
인도하는 인도자입니다.
지금은 말씀의 홍수 시대입니다
그러나 영혼을 살리는 진리의 말씀은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오늘의 묵상>
<아모스> 8장 11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약 인성 <파킨슨>증 치료에 <억산간>효과 뛰어나
뇌경색을 경험한 A씨(67)는 최근 파킨슨병을
의심할 만큼 최근 양손과 혀 떨림이 심했다.
안면 부 움직임도 둔화돼 불편했지만
일반 병원에선 그 원인을 찾지 못했다.
경희대 한의원 중풍센터를 방문한 A씨는
복용 약물에 의한 이상증상 소견을 듣고
복용중인 약을 중단했고,
침과 <억간산> 치료를 받자
2주 만에 증상의 70%가 호전됐다.
경희대 한방병원 연구팀은
최근 이런 떨림 증상을 비롯해
약 인성 <파킨슨>증 환자 치료에
한약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억산간>은
창출. 조구등. 백복령. 천궁. 시호. 감초. 당귀 등을
주재료로 하는 신경 이완제다.
한방에서는 운동장애. 노인성 치매에
치료제로 사용된다.
병원의 중풍센터 <조기호>교수 연구팀은
복용 약물에 의한 이상 증상이 있는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약 1년 6개월간
<억간산>에 대한 치료효과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3명(62%)이 완전한 호전을.
8명(38%)이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
대상자들의 약물 복용기간은 평균 13.7개월이며.
<억간산> 복용 기간은 평균 5.3개월이다.
약 인성 <파킨슨>증 환자는 약물 복용으로
초래되는 신체 떨림을 겪곤 한다.
손발 떨림과 몸 움직임 둔화. 근육이 뻣뻣해지는
<파킨슨>병과 증상이 유사하지만 입 주변의
의도하지 않은 떨림. 혀 날름거림을 동반해 차이가 있다.
조사 대상 21명의 복용 약물을 확인하니
12명이 소화관 운동 개선제인
<레보설피리드>를 복용했고,
다른 9명은 기타 약물을 사용했다.
증상이 완전히 개선된 13명 중 9명 역시
이 <레보설피리드>를 복약했고.
4명은 기타 약물을 이외의 약물을 처방받았다.
이들 중 이상 증상을 가장 많이 발생시킨
<레보설피리드>는 소화불량과 역류성 식도염.
구토 등에 효과가 있어도 부작용으로
운동장애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보설피리드>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과거 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바 있다.
이상 증상이 발생하고 약을 중단한 뒤
나타나는 자연 회복 률은 51.9%였다.
조 교수팀 연구에선 75%의 회복 률을 보여
개선 효과가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교수는 “신체의 떨림 증상은 그 부위가
어디라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줄 수 있고,
약 인성 <파킨슨>증으로 확인한다 해도
증상 개선이 쉽지 않아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는다”며.
“복용 약물에 의한 이상 증상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어
어떤 치료가 효과적인지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한서> 원장의 조언
어떤 질병으로
병원 약을 오랫동안 복용해도
병에 대한 치료나 호전이 없다면
약을 중단하고 해독 약물을
복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해독약으로 <감초탕>이나
녹두죽이나 녹두차를
장복하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