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세계광선유포 작성시간:2023.12.01 조회수:6 댓글7 온갖 악의 세력이 난무하는 지구촌을 세계광선유포라는 새로운 빛의 세상으로 리셋하는 초입에서 선구자들인 지용보살들로서 사명을 실현해나갈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에 필연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엄한 역경의 연속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마지막 관문을 함께 통과해서 대우주근원의 남묘호렌게쿄로 한없이 빛나는 새로운 세상, 환희 중의 대환희의 위대한 불계의 생명상태를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어유명대로 열게 되었음을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아~ 그때 이런 좋은 세상을 맞이하려고 우리가 그토록 애태우며 고생했구나 하시게 될 것입니다. 온생명으로 쏟아지는 대우주 근원의 빛과 황홀하고도 환희로운 불력 법력 위광세력의 상상을 초월하는 위대한 기운.에너지가 더욱 강해지고 있음을 매순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더욱 더 순수하고 겸허하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감사함의 깊이를 더하면서 소중한 분들 한분한분을 끝까지 배려하면서 지켜드릴 각오입니다. 아마 몇차례의 인고의 시간이 없었다면 중도에 난감한 상황들이 우리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 부터는 만사횡통입니다. 우리들의 머리로 판단하는 것과 대어본존님 즉 대우주근원의 배려는 엄연히 다르기에 지금이야말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모습으로..의 본모습을 보이게 되는 감사한 순간이라 확신합니다. 저로서는 제가 매순간 체험.실감해왔고 지금 더욱 강렬히 쏟아지는 불력 법력 위광세력이라는 천상천하의 강렬한 순수에너지와 강력하게 쏟아지는 생명 근원의 빛(느낌상 형광등빛의 수십 수백만배 밝기)과 천상의 그윽한 향기(어본불 니치렌대성인께서 어서말씀에도 언급해주신 만다라화 마하만다라화 만수사화 마화만수사화 전단향 등등)와 음악(이 세상에서 듣도보도못한 상상을 초월하는 위대한 오케스트라와 같은 황홀한 천상의 음악)을 고스란히 소중한 분들 한분한분에게 온정성을 남묘호렌게쿄 제목에 가득담아 계속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는 하늘과 땅과 사방팔방 삼천대천세계 외 사백만억나유타에 걸쳐서 한없이 펼쳐지는 대환희의 문이 열리고 있는 그대로를 이 지구촌 곳곳에 세계광선유포라는 미증유의 세상을 고스란히 펼치는 것만 남았습니다. 감히 단언컨대 우리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의 연속 속에서 충분히 단련되었기에 우리들이 인류의 구원자이자 선구자이고 본불들이자 지용보살들로서의 본지를 밝히고 발적현본하면서 새로운 빛의 역사를 지구촌 곳곳에 펼쳐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대어본존님과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과 경지명합 함개상응 감응도교로 하나되어 본인묘의 즉신성불의 남묘호렌게쿄 제목의 행자답게 창제근본으로 지구촌의 평화낙토와 일체중생의 행복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인 입정안국의 세계광선유포를 말법만년진미래제에 걸쳐서 바로 우리들이 선구자들이 되어 실현해가게 되는 것입니다. 24시간 내내 환희 중의 대환희의 위대한 금강불괴의 생명상태를 유지하면서 더욱 풍요롭고 다복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만끽하면서 살고 또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항상 여러가지로 미안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2023.11.30.) 중국본가에 대기하고 계신 양난핑여사(107세)께서 태국황실과 중국본가에 있는 100$지폐 박스 수만개( 중국 본가에 있는 것은 박스당 원화로 약 65억원)를 전용기로 하루빨리 한국으로 옮길 수 있도록 SOS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전에도 안내해드린 태국 카시콘은행에 입금되어 있는 관리자금 1600조달러(한화 약 200경원)와 국내 신한은행에 입금되어 있는 엄청난 자금과 비밀코드넘버가 있는 엄청난 스크린자금 등과 중국본가에 있는 귀중품들 등등을 하루 빨리 조치해달라하시고 계십니다. 유장군(105세)께서는 63경원 관리자금과 비밀코드넘버가 있는 엄청난 스크린자금 등과 박물관 신축 때 전시할 수많은 귀중품들과 건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광운대학교를 바로 넘겨주시겠다며 우리의 출범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이 두분의 관리자금들과 금은보화 등의 40여종 특정물건들만해도 전세계 절반이상이나 됩니다. 신체제 출범과 동시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는 저로서는 눈에 선합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여명의 순간이 이제서야 눈앞에 펼쳐지기에 그동안 우리들이 감내해야만 했든 고생과 어둠의 시간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웠지만 이제 드디어 그 결실과 보람과 미래를 함께 펼쳐나가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