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꾸벅 꾸벅 졸며 보는둥 마는둥 하며 겨우 티브이를 봤는데 늣도록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항암도중 펜티 하나 빨아서도 짜질 못하는 뼈아픔으로 너무도 고통스러워 정말 애들 알까봐 입을 틀어막고 숨죽이며 울던 시간속에 난소암 항암약이 뼈아픔을 동반한다합니다 뼈아프지 발시렵지~항암이 끝나고도 2년에 시간은 저는 온전치 못한삶을 살았습니다 한여름에도 털양말을 신고 뼈아픈 고통으로 집은 엉망 진창으로 살다보니 두번다시 나에게는 병이란 존재를 만나지 말아야겠다싶어 챙겨 먹기 시작한게 유황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도 흔하고 저는 제가 갔다먹는 곳이 있지만~ 유황에 효능은 자기가 느낀 사람아니면 모릅니다 그렇게 몇년을 유황에 미처 살다 제작년 어느 단체 모임에 갔다 보스 웰리아를 알게 됬습니다 저는 보스웰리아를 뼈보단 유황하고 같이 먹음 저같은 사람이 먹음 어떨까 하고 교수님들께 여쭤보고 먹어본거고 지금 1년 넘게 저혼자 임상실험을 하며 일지를 써보고 있습니다 근데 달라지는게 많더라구요 항암을 끝내고도 검사를 하면 관절 피건강 나이는 너무 좋게 나오는데 항암 휴유증으로 손가락 마디 마디가 아픈건 어쩔수가 없어 항상 애를 먹었는데 6-7개월쯤 되니 뼈가 부드러워지는걸 느끼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유황과 같이 꼭 챙겨 먹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이야기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제뼈는 다른 사람들이 상상 못할정도로 건강하다고 어디가서 항암 환자 였단소리하지 마라합니다 그리고 이번 검사결과도 다편집이 되서 그렇지만 의사 선생님에 의아한 표정과 너무도 좋은뼈를 어찌 관리 했냐고 하며 우수운 소리들도 있었는데 다 잘려나갔네요 전 이리 생각 합니다 내몸에 젤 중요한건 면역 체계 입니다 면역체계가 단단치 않은데 어찌 모든걸 건강하게 지킬수 있나요? 평상시 챙겨 먹을수 있는건 챙겨 먹어가며 지켜 내다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주 건강한 몸이 되있슬겁니다 저도 카페라는걸 알지도 못했고 건강을찿다 카페를 만난것이고 우리가 건강을 유지 하는것만이 자식들도 돕는거 같아요 조금만 신경쓰면 좋은 음식으로 건강은 되돌릴수가 있더라구요 오늘은 부산 노포동 에서 강의가 있습니다 강의끝나면 남천동에 봉사자 모임이 있어 저녁에는 아들집에 자고 낼 오려합니다 오늘도 즐건 주말들 되시고 많이 행복한 날들 되세요~~♡♡♡
유익한 정보에 공부하시면서 건강찾아오신 보람이 있네요~~~ 면역력 이 건강에 있어 최고 이듯이 건강또한 우리네 삶에 있어 최고 이며 행복의 조건 이지요~~~ 어제 TV에서본 언니의 건강법 잘 봤습니다~~~ 바보동생도 우선 걷기라도 해 봐야겠습니다~~~으이그 게름벵이 바보 입니다~~~ 즐거운 주말 우리 귀여운 쌍둥이손주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를 잘 아시고,
찾아서 적극적으로 드시니 건강 찾으셨나봅니다~^^
좋은 주말 지내세요~♡
일단은 힘든과정을
이겨내신 점은 대단하신겁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길요~♡
어제티비에서
지기님 뼈가
50대초반 으로
너무 튼튼하고
관절마디가 깔끔하대요
저는 검사하면
퇴행이심해서
느들ㅈ느들함니다
평생 통증으로 사는 ㅎㅎ
잘다녀오십시요
강단있어 보였습니다
먹걸이와 운동을 겸하니 그렇겠죠
쌍둥이 손주들 보며
기쁨의 충전 많이되겠어요
좋은시간되세요
유익한 정보에 공부하시면서 건강찾아오신 보람이 있네요~~~
면역력 이 건강에 있어 최고 이듯이
건강또한 우리네 삶에 있어 최고 이며 행복의 조건 이지요~~~
어제 TV에서본 언니의 건강법 잘 봤습니다~~~
바보동생도 우선 걷기라도 해 봐야겠습니다~~~으이그 게름벵이 바보 입니다~~~
즐거운 주말 우리 귀여운 쌍둥이손주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