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 왕자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많은 이야기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추천 목록에있는 책이지만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
나는 어린 왕자를 읽고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알수
있었다. 이 책 작가는 그림을 많이 그리던 사람이다
그는 평소에 그림을 그렸지만, 다들 알아볼수 없었다
작가는 어른들은 참 귀찮다 생각했죠 어느날 작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중
기계 고장으로 비행기가 추락했죠 추락한 곳이 사막 한복판이였죠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그 후 작가는 눈을 뜨고 거기서
어린 왕자를 만난것이다 어린 왕자는 많은 별을 돌아다니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린 왕자를 만나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그림도 그려줬다 어린 왕자는
별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을 봤죠. 어린 왕자가 살던 별은 소행성 B612인데 장미 꽃,바오밥 나무가 있었고 해지는 걸 바라보는걸 가장 좋아했었다. 이기 적인 장미도 신기했다
왕, 주정뱅이, 내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지리학자, 점등인 등등. 그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기억남는 사람은 지리학자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왜냐면 지구를 알려준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어린왕자가 방문한 7뻔째 별이다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볼수있다 .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라고 여우가 말한 이 말이 참 좋다
꼭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