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고 습도도 높아서 불쾌한 기분이 들수도 있지만 우리 연장반 친구들은 여름과일 부채로 시원하게 자신이나 친구를 부쳐 주며 기분좋은 오후를 지냈습니다
"나" 자로 시작되는 단어를 우리 친구들이 많이 알고 있고 큰 소리로 외쳐서 칭찬해 주고 격려 해 주었습니다 ~
여름 과일을 높이 뛰면서 벽에 붙여 보았는데 우리 친구들이 키가 많이 커서 쉽게 붙이네요
내일은 좀 더 높이 붙여 보도록 유도 해야겠습니다.
블록으로 냉장고를 만들어 여름 과일을 넣어 보기도 하고 친구와 음료수를 나누어 먹는 소꿉놀이도 했습니다 ~♡♡
첫댓글 수박, 복숭아, 오렌지부채 너무 시원하겠네요 ㅎㅎ
지서가 엄청 좋아해서 더 가지고 놀고 주말에 선물로 줄거라 했더니 더 좋아했습니다 ~
지서와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요즘들어서 글자를 읽고 싶다는선호예요ㅎㅎㅎ
네~
그랬군요.열심히 선호와 함께 노력해 볼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