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다시 앱을 클릭하시고 중간의 메인메뉴에서 ‘영어주소’를 클릭하셔야 화면 확대 가능하십니다.) ♡♡♡매일새벽예배 5시반에 ♡♡♡ ♥주일 11시♥주일 저녁 7시♥수요예배 7시반 7.26(금)“적그리스도의 영 쉽게 분별하기(성육신)” <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온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에 갖고 나온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간절히 간구하오니, 주께서 응답하 셔서 모두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청 하옵나이다. 함께 해 주시고, 악한 영들은 모두 물리쳐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하시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201. 참 사람 되신 말씀 1.참 사람 되신 말씀 하늘의 지혜요 변하지 않는 진리 온 세상 빛이라 주 말씀 성경에 찬란히 빛나고 내 길에 등불 되니 늘 찬 송하리라 2.주께서 세운 교회 이 말씀 받아서 그 귀한 빛을 비춰 온 세상 밝힌다 귀중한 성경 말씀 금보다 귀하고 주님의 귀한 모습 잘 드러내도다 3.이 말씀 깃발처럼 드높이 날리니 어두운 바다 위에 등대와 같 도다 이 고해 같은 세상 나 평생 지낼 때 그 말씀 나의 길에 등 불이 되도다 4.주님의 몸된 교회 빛나는 등 되어 이 세상 만민 앞에 비추게 하소서 저 방황하는 길 손이 등불 따라서 주 얼굴 볼 때 까지 잘 가게 하소서 아멘 < 성경> 요한1서 4장 1절 ~ 6절 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 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 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 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 의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 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 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적그리스도의 영 쉽게 분별하기(성육신)’이라는 말씀 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영’을 분별하라고 하니까 되게 어려운 것처럼 느껴지시죠? 그러나 어렵지 않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분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2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 을 시인”하는지 잘 살펴보는 것입니다. 육체로 오신 것을 ‘성육신’이라고 하는데 실제 초대교회 시대 에는 이 ‘성육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초대교회 시대의 이단 중에는, 예수님의 ‘성육신’하셨다 가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부정하고 ‘예수님이 영으로 오셨다 가 영으로 부활하셨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환상을 보게하 신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영지주의자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영지주의자들은, 우리의 육체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 문에, 육체로 죄를 짓는 것을 괜찮다고 하는 거짓된 사상을 퍼 뜨렸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영지주의자들보다는 자신이 예수다, 자신 이 성령이다 하는 이단 교주들이, 한국 기독교가 공식적으로 전 래된 1885년 이래, 134년 역사 중에서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고, 참된 길이 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들은 다음의 간단 한 열 가지 기준을 잘 유념해서 적그리스도의 영을 분별하시길 소망합니다. 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삼위일체임을 인정하는지, ②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원죄가 죄사함을 받았으며, 우리 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모두 응답받을 수 있으며, 우리가 죄성으로 인해 죄를 지은 것(자범죄)을 회개하 기만 하면 모두 사하여주심을 믿는지, ③ 기도 끝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지, ④ 성령 역사와 말씀 두가지를 함께 강조하는지, ⑤ 목회자와 성도들이 사랑을 발휘하여 사랑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고 있는지, ⑥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말씀’으로 구원받음을 아는지, ⑦ 구원의 확신이 있더라도, 성화의 과정을 걸어가면서 기도 와 성령 충만으로 자신을 쳐서 복종케 하며, 노력하여 의의 열 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서 전진해야 하는지, ⑧ 구원받은 성도는 죽은 후에, 이 땅이 아니라 천국으로의 부 활이 됨을 믿는지, ⑨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이길 수 있음을 믿고, 이기는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는지를 아는지, ⑩ 세상에 속해서 세상의 말을 하는 것과 세상의 ‘사상(思想)’ 으로 기독교와 세상 것을 혼합시키려하는 것, 세계주의 경향에 의해 이슬람, 불교, 가톨릭 등 다른 타 종교와 기독교를 연합시 키려 하는 것 등을 행하지 않는 교회인지 분별하는 것. 이렇게 열 가지입니다. 물론 더 찾아보면 이 열가지 기준 외에 더 있을 것이지만, 일 단 이 10가지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러한 열가지가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 우리 자신의 신앙 생활을 체크해 보는 기준이 됨과 동시에, 적그리스도의 영 을 분별하는 기준이 됨을 아시고, 미혹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 을 잘 분별하여서, 참답고 올 곧은 신앙 생활하시기를 주 예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시고,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삼위일체 이신 하나님을 믿으며, 모든 기도를 예수의 이름으로 하며, 예 수의 이름으로 병낫게 하고, 악한 영을 물리치며, 예수님이 육 체로 오셨다가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을 믿고, 우리도 부활 할 것을 소망하는 참 믿음과 지혜로써 굳건히 신앙 생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 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찬송: 292. 주 없이 살 수 없네 1.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 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됩니다 2.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 혜를 얻으리 3.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 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마음 뉘 알아주리요 내 마음 위로 하사 평온케 하시네 4.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 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아멘 < 주기도문과 축도>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교통 역사 교제 충 만 하심이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셨다가 돌아 가시고 부활하셨음을 믿고, 우리도 부활의 소망을 가지며, 적그 리스도의 영을 지혜롭게 분별하며, 올곧게 믿음 생활을 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그 가정 위에와 이 나라와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