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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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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내가 미워지는 날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126 23.11.29 03: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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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04:51

    첫댓글 정희연 선생님 파이팅!
    제일 부지런한데 글이 안보여 서운했어요. 선생님 말처럼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자유롭게 쓸 날이 올겁니다. 세상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더라구요.

  • 작성자 23.11.30 16:25

    그냥 내 속도로 가고 있었는데, 맞는 말입니다.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사는데 제 생각만 했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23.11.29 05:42

    다독하신다니 되게 부럽네요. 저도 이번주 '미움' 교정지 보고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어요. 왜 이렇게 매번 교수님이 지적해 준 부분이 안 고쳐질까요? 무튼 글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11.30 16:27

    독서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 싶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23.11.29 09:12

    아이고, 선생님!
    희망적인 결말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혹여 안 하실까 봐 마음졸였습니다.
    토닥토닥.

  • 작성자 23.11.30 16:52

    하하! 저도 너무 길었던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지나고 보니 글쓰기로 보내는 시간이 이렇게 많았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새롭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1.29 20:04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 했지만, 저번 글에 선생님 글이 없어서 걱정했답니다. 교수님도 더 기운이 없어 보여서 이번주 수업내내 신경 쓰였는데... 이렇게 깔끔하고 완벽한 글을 쓰시느라 참석 못하신 거군요. 하하. 이 글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3.11.30 17:01

    저도 불편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23.11.29 21:50

    저도 틀린 걸 계속 틀립니다. 바쁘게 글을 쓰고 다듬지 않은 까닭입니다. 교수님 애정어린 말씀은 하루 만족하고 곧 잊지요. 하지만 콩나물에 물이 스미듯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는답니다. 힘내서 함께 하시게요. 정 선생님!

  • 작성자 23.11.30 17:11

    그래도 다행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부터 겨울로 접어드는데 차가운 겨울 바람 맞으며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01 03:51

    글쓰기, 쓰고 또 써도 어렵더군요. 교수님의 지적은 사랑의 매입니다.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혹평을 받고도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우리 함께 열심히 해봅시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지 않습니까. 숨은 노력이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 작성자 23.12.01 09:39

    “눈물이 똑똑 떨어지는 혹평을 받고도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백 이십프로 공감합니다. 교수님의 충고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선생님의 격려에 힘을 더 내봅니다. 고맙습니다.

  • 23.12.02 13:44

    하하! 역시나 일등인 선생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2.03 08:40

    쥐구멍 찾고 있어요. 부끄럽습니다.

  • 23.12.02 18:50

    교수님이 좀 너무하시긴 해요. 하하. 이번엔 칭찬 받으시겠어요. 이번 글 너무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03 19:20

    저라면 더 했을겁니다. 옳고 그름을 바르게 알려주셔서 더 없이 고마운 교수님입니다. 제가 먼저 벗어나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잘 버텨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03 18:36

    지난 시간에 안 오셔서 모두들 걱정 많이 했어요.

  • 작성자 23.12.04 07:58

    예, 봤습니다.

  • 23.12.04 01:27

    선생님의 글 반갑습니다. 저도 돌아서면 까먹어서 선생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우리 먼저 벗어나는 일 없기로 해요 선생님.하하

  • 작성자 23.12.04 07:59

    예, 고맙습니다.

  • 23.12.04 06:20

    아주 잘 쓰셨네요. 빠지지 않고 하는 것도 대단한 실력입니다.

  • 작성자 23.12.04 07:59

    마음이 무겁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04 13:10

    선생님. 정말 멋지세요.
    힘내세요!

  • 작성자 23.12.06 05:22

    예, 고맙습니다. 더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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