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 천지 오씨계 손상집 신오구 매리 강남인문 시조 오태백 제향

[吳賢貞(lim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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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鸿山巍巍，伯渎悠悠。时值四月，家国清明，春暖山河。4月8日上午，尽管淅沥沥的小雨持续不停，但是来自海内外、港港澳台地区，全国各省市、直辖市等地的泰伯裔孙相聚在泰伯陵广场参加由无锡新吴区泰伯文化研究会主办的2024（甲辰年）江南始祖、吴氏始祖泰伯公纪念典礼。


      央视网，中国报道网，江苏省电视台，江苏网，无锡电视台，无锡新吴区融媒体中心，华夏吴氏网，至德天下网，天下吴氏网等媒体在这里共同见证盛典活动。


      天下吴氏网全球现场直播线上关注达1.3万人次以上，6.7万喝彩次数增加浓郁的氛围。网络直播，满足吴氏子孙纪念不分远近的愿望，追踪慎远、泽被后世。      上午八点三十分，纪念典礼启动暖场舞蹈《勾吴佾舞》后，主持人吴健龙说，今天，我们怀着无比虔敬赤诚之心，从五湖四海而来，相聚在千年古都梅里，隆重举行甲辰（2024）年泰伯祭祀大典活动，意在缅怀江南人文始祖，弘扬泰伯精神，传承至德文化，以古鉴今，继往开来。       甲辰（2024）年泰伯祭祀大典正式开始，全体起立，奏唱《中华人民共和国国歌》。无锡市新吴区泰伯文化研究会、泰伯吴氏祖地宗亲总会会长吴新致辞。
      三千两百多年前，泰伯“三让天下”，南奔荆蛮，建立句吴，率民众开伯渎、治水患、兴农桑，在蛮荒之地散播中原文明的种子，开启了吴文化灿烂的序幕。泰伯第一百零九世孙吴梓轩、吴梓萌兄妹俩带来的诗朗诵《泰伯颂》。      在舞蹈中感受历史的余温，领略吴文化的独特气质。无锡市歌舞团带来的舞蹈《吴风古韵》，诠释泰伯奔吴开礼仪之风。吴文化以“崇德、重文、务实、创新”为核心精神，数千年来，在我们脚下这块土地上代代传承，历久弥新。      宾饯日月，桑海桑田，吴氏子孙繁衍生息，及至今日，已遍布大江南北、长城内外和海国异邦，成为昌盛发达、人才辈出的大望族。一直以来，吴氏子孙恪守文化传统，传承着“孝友和爱、诚挚守信、谦厚逊让”的至德文化精神。中国音乐家协会副主席、国家－级词曲家吴仕长演唱原创歌曲《吴氏子孙》迎来台下阵阵掌声。舞蹈《执羽舞》改良自周礼佾舞，是一种用于沟通天、地、神的祭祀之舞。      播放《泰伯》电影宣传片段，以“泰伯奔吴”历史为原型的电影《泰伯》正式发布。该电影由梅村街道投资拍摄，生动展示了吴地文化的发展历程，诠释了泰伯的开拓精神、教化智慧和至德品质，展现了在泰伯带领下，吴地人民不断创新发展、开化文明的壮丽画卷。无锡市新吴区泰伯文化研究会、泰伯吴氏祖地宗亲总会会长吴新为电影《泰伯》泰伯扮演者著名表演艺术家王洛勇颁发荣誉证书。      由无锡市新吴区泰伯文化研究会、泰伯吴氏祖地宗亲总会、泰伯总会祭祀委员会副主任吴明刚主持祭祀仪式，参祭者全体起立整理衣冠，庄然肃立依次向江南始祖吴氏始祖泰伯公敬献花篮，上香，行三鞠躬礼，献帛、元宝，献箸、献爵，献羹汤、献饭、献菜，无锡市新吴区泰伯文化研究会、泰伯吴氏祖地宗亲总会会长、总主祭吴新恭读祭文。祈福国泰民安，焚帛、望燎，再行三鞠躬礼。总主祭、大主祭、主祭、陪祭、参祭有序移步泰伯陵，上香，拜谒泰伯公。      吴新在致辞中介绍，商朝末期始祖泰伯携二弟仲雍来到荆蛮之地，开辟江南。今日吴地江南已成为全国经济最发达的区域之一，吴文化成为中华优秀文化的重要组成部分，这是祖先给我们留下的宝贵财富，我们理应倍加珍惜和传承。      在祖地，我们有国家文物保护单位泰伯庙、泰伯墓，在祖地有世界第一条人工运河伯渎河。在祖地，有世系达 116 世的吴氏大统宗谱。吴语语区是仅次于北方语区的第二大语区。无锡祖地当之无愧是全球吴氏之心灵家园、全球吴氏之圣地、全球吴氏之家。      今天大家受邀或自发来到祖地，既体现了不忘本、不忘根的初心，也是大家对祖地的认可、更是自身的一份荣耀。在此，我谨代表无锡市新吴区泰伯文化研究会、泰伯吴氏祖地宗亲总会对大家莅临本次盛会表示最衷心的感谢和最热烈的欢迎。我们举办本次纪念典礼的目的在于对先祖的追思和对 其美德的歌颂，也是为了更好的传承至德文化，弘扬泰伯“谦让、包容、开拓、创新”精神，让更多的吴氏子孙以祖为荣、以祖为榜样，学习先祖的智慧和精神。国之大、唯祭与戎，家之大者、唯祭于承。我们在清明时节于始祖泰伯陵隆重举行祭祀大典，就是希望我们能够与先祖对话，也期望先祖能够保佑我们吴氏子孙兴旺发达，同时也是我们对标始祖，扪心自问，如何不愧对我们的祖宗，不为祖宗丢脸。国有史、方有志、家有谱。吴氏大宗谱具备了冲击世界吉尼斯纪录的条件，越来越多的吴氏子孙加入了修谱的行列，我相信这些吴氏族人将越来越靠谱，祖上的智慧也将赋能于大家。在这方面，辽宁的吴迎春宗贤堪称典范。      江南文化、吴文化、运河文化一脉相承，是中华优秀文化的重要组成部分，我们吴氏子孙必须倍加珍惜、发扬光大。      我们欣喜地看到越来越多的吴氏族人在加入传承至德文化和弘扬泰伯精神的队伍中来，更多的吴氏优秀儿女在为国家、为民族默默奉献自己的汗水和智慧。今天我们以始祖为荣，明天家族以你为荣。不管岗位平凡还是伟大，我们祈望全体族人能够用更大格局和标准要求自己，永远听党话、永远跟党走，讲政治、守纪律、讲团结、比贡献，为世界和平、国家兴旺、民族团结贡献我们的家族力量！不管你在哪里，吴氏族人们，无锡祖地永远是你的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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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산은 우뚝우뚝하고, 큰 산은 유유히 펼쳐져 있다.때는 4월이라 나라가 청명하고 봄에는 산천이 따뜻하다.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국내외, 홍콩·마카오·대만, 전국 각 성·시·직할시 등에서 온 태백계 쑨샹(孫相·손상현)이 8일 오전 우시 신오구 태백문화연구회 주최로 열린 2024년(갑진년) 강남 시조·오씨 시조 태백공 기념식에 참석했다.


      CCTV, 중국보도망, 장쑤성텔레비전, 장쑤성텔레비전, 우시텔레비전, 우시신우구융미디어센터, 화하오씨망, 지덕천하망, 천하오씨망 등이 이곳에서 성대한 행사를 함께 목격했다.


      전 세계 오씨닷컴의 전 세계 생방송 온라인 팔로워는 13,000명 이상이며 67,000명의 갈채 횟수는 강한 분위기를 증가시킵니다.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오 씨 후손들의 원근 불문(遠近)을 기원하며 신원(申遠)과 택피(澤被)의 후세를 추적한다.      오전 8시 30분 기념식에서 훈장춤 '꼬오 佾춤'이 시작된 후 진행자 오건룡은 "오늘 우리는 더할 나위 없이 경건하고 적성(赤誠)한 마음으로 천년 고도 매리에서 모여 갑진(2024)년 태백제사대전 행사를 성대하게 치렀다"며 "강남의 인문 시조를 기리고 태백정신을 고취하며 덕문화를 계승해 고감으로 오늘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갑진(2024)년 태백 제사대전이 시작되자 전원 기립해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불렀다.우시시 신오구 태백문화연구회, 태백오씨조지종친총회 오신회장이 축사를 했다.
      3200여 년 전 타이보는 '삼양천하'를 하고 남쪽으로 징만(荆蛮)으로 달려가 구오(句吳)를 세우고 민중을 거느리고 백독(百渎)을 개업하고 수해를 치료하며 농사를 일으켜 황무지에 원문의 씨앗을 퍼뜨려 오문화의 찬란한 서막을 열었다.태백의 109세손인 오재헌, 오재몽 남매가 들려준 시 낭송 '태백송'이다.      춤에서 역사의 여운을 느끼며 오문화의 독특한 기질을 음미한다.우시시 가무단이 선보인 춤 '오풍고운'은 타이버가 오개하는 예의범절을 보여준다.우의 문화는 '숭덕, 중문, 실용, 혁신'을 핵심 정신으로 수천 년 동안 우리 발밑의 이 땅에서 대대로 계승되어 왔으며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청과 일월, 뽕나무밭, 오씨 자손이 번성하여 오늘날까지 장강 남북, 만리장성 내외와 해외 각지에 널리 퍼져 번영하고 인재가 배출되는 대망족이 되었다.오씨 후손들은 문화 전통을 지키며 '효우와 사랑, 진실한 믿음, 겸손한 양보'라는 지덕문화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중국음악가협회 부주석이자 국가급 작사·작곡가인 우쓰창(吳士長)이 창작곡 '오씨자손(吳氏子孫)'을 부르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춤 '집우무'는 주례 佾무를 개량한 것으로 하늘과 땅, 신을 소통시키는 제사의 춤이다.      영화 '타이버'의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타이버 분오'의 역사를 모티브로 한 영화 '타이버'를 공개했다.메이춘거리의 투자로 제작된 이 영화는 오지 문화의 발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타이베이의 개척정신, 교화지혜, 지덕성을 해석하고 타이베이의 지도 아래 오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과 개화문명의 장엄한 그림을 보여준다.우시시 신우구 태백문화연구회, 태백오씨조지종친총회 우신 회장이 영화 '태백' 태백 역을 맡은 유명 공연예술가 왕낙용에게 명예증서를 수여했다.      우석시 신오구 태백문화연구회, 태백오씨조지종친총회, 태백총회 제사위원회 부주임 오명강 주재로 의관을 정리하고, 장연숙립하여 강남시조 오씨조지종친총회장, 태백오씨조지종친총회장, 원보 헌저, 헌작, 헌탕, 헌밥·헌채 순으로 헌정하여 강남시조지종친총회장을 지낸 오명강(吳明刚)이 제사를 지냈다.나라의 태민안복을 빌며 비단을 태우고 절을 세 번 더 합니다.총주제, 대주제, 주제, 동반제, 참제는 차례대로 태백릉으로 이동하여 향을 피우고 태백공을 뵈옵니다.      오신은 축사에서 상나라 말기 시조 태백이 둘째 동생 중옹을 데리고 형만의 땅에 와 강남을 개척했다고 소개했다.오늘날 오지강남은 중국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발전된 지역 중 하나가 되었으며 오 문화는 중국의 우수한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으며 이는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긴 귀중한 자산이며 우리는 더욱 소중히 여기고 계승해야 합니다.      조상지에는 국가 문화재 보호 기관인 타이보 묘와 타이보 묘가 있고 조상지에는 세계 최초의 인공 운하인 보두앵 강이 있습니다.조상지에는 116세에 이르는 오씨 대통 종보가 있다.우위 어구는 북방 어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어구이다.우시쭈(無錫祖)는 세계 오씨(吳氏)의 마음의 집, 세계 오씨(吳氏)의 성지, 세계 오씨(吳氏)의 집답게 세계 오씨 집이다.      오늘 여러분이 조상에 초대받거나 자발적으로 온 것은 근본과 뿌리를 잊지 않겠다는 초심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조상에 대한 여러분의 인정이자 자신의 영광이기도 합니다.우시시 신오구 태백문화연구회, 태백오씨조지종친총회를 대표하여 이 성대한 모임에 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열렬한 환영을 표합니다.이번 기념식의 목적은 선조에 대한 추모와 그 미덕을 기리는 것이며, 또한 지덕문화를 더욱 잘 계승하고, 태백의 '겸양, 포용, 개척, 창조' 정신을 고취하여 더 많은 오씨 자손들이 선조의 자랑과 본보기로 선조의 지혜와 정신을 본받도록 하기 위함이다.나라의 큰 땅, 제사와 융, 집안의 큰 땅, 제사와 승전.우리가 청명절에 시조인 태백릉에서 제사를 성대하게 거행한 것은, 우리가 선조들과 대화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선조들이 우리 오씨 자손의 번영을 지켜주기를 바라면서, 동시에 우리의 시조를 겨냥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지 자문해 보는 것입니다.국사가 있고, 뜻이 있고, 가문이 있다.오씨 대종보는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고, 점점 더 많은 오씨 자손들이 수보 대열에 합류하고 있으며, 나는 이 오씨 족속들이 점점 더 신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조상의 지혜도 여러분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이런 점에서 랴오닝의 우잉춘(吳迎春) 종현은 모범으로 꼽힌다.      강남문화, 오문화, 운하문화는 일맥상통하며 중국의 우수한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며 우리 오씨 후손들은 더욱 아끼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오 씨족이 독일 문화를 계승하고 태백 정신을 고취하는 대열에 합류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더 많은 오 씨족 우수한 자녀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땀과 지혜를 바치고 있습니다.오늘은 우리가 시조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내일은 가문이 너를 영광으로 여기겠다.직위가 평범하든 위대하든, 우리는 모든 부족이 더 큰 구조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영원히 당의 말을 듣고, 영원히 당을 따라가고, 정치, 규율을 준수하고, 단결을 중시하고, 비공헌을 하여 세계평화, 국가번영 및 민족단결에 우리의 가족력을 바치기를 바랍니다!당신이 어디에 있든, 오씨족 사람들, 우시조의 땅은 영원히 당신의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