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102, 0, 255);">설교: 송선주 전도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BD24854910D3D09"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1 설교 송선주 전도사님 (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2BD24854910D3D09D442"/></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E554854910D3E05"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1 설교 송선주 전도사님 (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2E554854910D3E05D0CA"/></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2D44854910D3E2B"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1 설교 송선주 전도사님 (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12D44854910D3E2B52A7"/></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5C54854910D3F12"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1 설교 송선주 전도사님 (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25C54854910D3F12F98D"/></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102, 0, 255);">사회: 박민우 목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D6B4854910D4035"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3 사회 박민우 목사님.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0D6B4854910D40352257"/></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font-size: 24pt; line-height: 1.6;"><span style="color: rgb(102, 0, 255);">치유 간증</span></b><br></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color: rgb(70, 65, 217);">1. </span></span></b><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9.2000007629395px;"><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70, 65, 217);">치료불가라는 진단을 받은 허리가 70년 만에 펴졌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허리가 심하게 굽기 시작해 이름 있는 큰 병원마다 찾아다니며 치료를 받고자 하였지만, 병명을 알 수 없어 치료불가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국 치료를 포기한 채 70년간 굽은 허리로 인해 외출하는 것도 힘든 상태로 지내오셨습니다. 춘천큰믿음교회에 다니는 따님의 권유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날씨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는 중 70년간 굽어있던 허리를 곧게 세워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척추측만증으로 한 쪽으로 심하게 튀어나와 있던 뼈가 제자리로 들어가게 되었고, 허리의 통증도 사라져 부드럽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참석하신 성도님을 따뜻한 사랑으로 회복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BDE4E5491175001" class="txc-image" actualwidth="4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80" exif="{}" data-filename=" (2).jpg"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clear: none; float: none;" id="A_247BDE4E54911750013816"/><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4C2505491178329" class="txc-image" actualwidth="512"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512" exif="{}" data-filename="간증.g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04C25054911783292CFA"/></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70, 65, 217);">2. 파킨슨 병으로 요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오신 분이 혼자 걷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40년 전, 발목 관절염으로 발목 뼈가 주저앉고 심하게 튀어나왔습니다. 그로 인해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걸을 때 균형을 잡을 수 없어 뒤뚱거리며 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구나 5년 전부터는 파킨슨 병까지 생겨 혼자서는 전혀 거동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호해 줄 사람도 없어 요양원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그러다 요양원을 운영하시는 사모님의 권유로, 오늘 처음 성회에 참석하셨는데 오실 때만 해도 발목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아 혼자서 걸을 수가 없었고, 온 몸이 떨리며 양쪽 팔에 마비 증상도 있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발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걸음걸이에 균형이 잡히고, 처음으로 혼자 자유롭게 걸으셨습니다! 할렐루야! “혼자 걸어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하나님이 저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어요!”라고 하시며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또한 양쪽 팔의 마비가 있어 팔을 머리 위로 올릴 수 없었는데, 이제는 두 팔을 자유롭게 머리 위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별한 남편을 미워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용서하기로 결단하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70, 65, 217);">3. 30년 동안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스러웠던 분께 치유가 일어났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27세의 젊은 나이에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후로 온 몸의 뼈가 뒤틀어지며 변형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30년 동안 목과 손, 팔꿈치, 발, 허리 등 관절마다 통증이 있었고 특별히 왼쪽 발에 죽을만큼 극심한 통증이 있어 걷지를 못하였습니다. 꾸준히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도 받고 약도 복용하였지만, 전혀 차도가 없어 하루하루 그냥 고통을 참으면서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그러던 중 춘천큰믿음교회 박민우목사님의 초청으로 처음 치유집회에참석하셨습니다.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소망을 가지고 힘든 몸을 이끌고 교회 앞에까지 겨우 왔지만, 통증이 너무 심하여 도저히 혼자서는 걷는 것이 불가능해 지나가던 남자분에게 도움을 청하였는데, 알고 보니 강릉 지교회를 담당하시는 강세환 목사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치유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가지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또한 몸의 치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것이라는 송선주 전도사님의 공개 예언을 듣고 더욱 치유에 대한 믿음이 증가되어, 치유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치유사역을 받으면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던 굳어버린 목이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이게 되었고, 극심한 발의 통증이 사라져 혼자서 본당을 계속 걸어다니면서 어두웠던 표정이 환하게 밝아지며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셨습니다! 소망을 주시고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70, 65, 217);">4. 뇌경색으로 움직이기 힘들던 다리를 편안하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9년 전, 혼자 집에 계시다가 갑자기 쓰러졌고,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몸이 마비되어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쓰러진 지 3시간 만에 이 분을 발견한 옆집 이웃의 도움으로 병원에 실려갔지만, 뇌경색으로 오른쪽 반신이 마비되었는데, 이미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지나버려 더이상 수술도, 약물 치료도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로 인해 다리를 움직이기가 힘들어졌고, 혀도 마비되어 의사소통도 어려워졌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혼자 사시다보니 돌보아 줄 분이 계시지 않아 요양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의 권유로 종종 춘천큰믿음교회에 오셔서 치유기도를 받고 증상이 호전되어 갔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오늘도 치유성회가 열린다는 말을 듣고 또다시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은 후 굳어서 움직이기 힘들던 다리를 이전보다 편안하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마비된 혀도 더욱 치유되어 이전보다 의사소통이 수월해졌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사모하던 방언도 받으시고 너무나 좋으시다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88A495491175330" class="txc-image" actualwidth="4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80" exif="{}" data-filename=" (10).jpg" style="line-height: 19.2000007629395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id="A_22388A4954911753303B23"/><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70, 65, 217);">5. 20년 간 시달리던 골반과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20년 전, 결혼 후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안 아픈 곳이 없을 만큼 온 몸이 다 아파왔습니다. 특히 골반과 허리에 극심한 통증으로 누워있는 것조차 힘들어져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20년 동안 시달리던 골반과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유아실에 가서 누워보니 전혀 통증이 없다며 만성 고질병이라고 여겨왔는데 치유되었다고 기뻐하셨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8pt;">또한, 두통과 극심했던 손가락 관절염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마음의 무거움과 답답함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span></b><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B264E549117513A" class="txc-image" actualwidth="4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80" exif="{}" data-filename=" (3).jpg" style="line-height: 19.2000007629395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id="A_235B264E549117513A9384"/><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70, 65, 217);">6. 7년 동안 365일 아프던 위가 치유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7년 동안 역류성 식도염으로 음식을 먹으면 위가 따끔거리고 아픈 통증이 생겼고, 소화가 되지 않아서 매 끼니마다 소화제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7년 동안 365일 내내 밥을 먹으면 위가 아플 거라는 걸 알면서도 먹어야만 했기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음식을 먹어 보았을 때 신기하게도 목과 위에 아무런 통증이 없다며 무척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또한, 2년 전 목 주위에 생긴 피부 염증이 겨울만 되면 더 심해져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도 발라보고, 약도 복용해보았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피부의 염증이 가라앉고, 만지지도 못할 만큼 따끔거리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9904E5491175106" class="txc-image" actualwidth="4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80" exif="{}" data-filename=" (4).jpg" style="line-height: 19.2000007629395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id="A_2479904E5491175106D20A"/><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70, 65, 217);">7. 성대결절로 인해 허스키한 목소리가 즉시 부드럽게 변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하루에 500통 이상의 전화 통화를 해야 하는 콜센터에서 일하시다가 3년 전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도 가보았지만 별다른 치료법은 없고 쉬는 수밖에 없다고 했지만, 남편이 없이 아들 세명을 홀로 키워오셨기에 일을 쉴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최근 3일 동안은 증세가 가장 극심해져 알약도 넘기기 힘들 정도로 목이 부었고, 답답했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도 굉장히 심해져 오늘도 겨우겨우 목소리를 쥐어짜듯 내면서 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스키했던 목소리가 완전히 부드러워졌고, 답답했던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3294E549117520F" class="txc-image" actualwidth="4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80" exif="{}" data-filename=" (7).jpg" style="line-height: 19.2000007629395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id="A_2373294E549117520F1EB0"/><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8. 어릴 때 부모님으로 인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후부터 늘 불안하고 자주 몸이 긴장되면서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고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회 내내 마음에 평안</span></b><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8pt;">이 느껴지면서 불안과 긴장감이 사라지고, 어깨의 모든 불편함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또한 오래된 역류성 식도염으로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늘 위가 쓰리고 아팠는데 기도를 받은 후 위가 무척 편안해졌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무엇보다 하나님을 믿은 지 오래 되었지만 본인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지 못했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자신이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믿어지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게 되셨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7F5495491175330" class="txc-image" actualwidth="4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80" exif="{}" data-filename=" (9).jpg" style="line-height: 19.2000007629395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id="A_2337F5495491175330AE56"/><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9. 한 달 전, 오른쪽 어깨에 오십견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고, 통증이 굉장히 심해져 팔을 뒤로 돌리는 동작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왼쪽 어깨의 근육도 뭉쳐서 팔을 뒤로 전혀 돌릴 수 없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양쪽 팔 모두 자유롭게 움직이고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AB44E5491175003" class="txc-image" actualwidth="4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80" exif="{}" data-filename=" (1).jpg" style="line-height: 19.2000007629395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id="A_277AB44E5491175003394A"/><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10. 보름 전부터 허리통증으로 약을 복용했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서 통증을 견디며 지내던 중 치유성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사모함으로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허리를 편안하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리 저림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68C4E5491175226" class="txc-image" actualwidth="4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80" exif="{}" data-filename=" (8).jpg" style="line-height: 19.2000007629395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id="A_27668C4E54911752263186"/><br></p><p style="text-align: left;"><b></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t;">11. 1년 전부터 생긴 양쪽 다리의 저림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102, 0, 255);">치유 선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03C4854910D4001"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4 치유선포 (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303C4854910D4001175A"/></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BE84854910D4009"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4 치유선포 (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2BE84854910D4009FB7F"/></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C094854910D4109"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4 치유선포 (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2C094854910D41095C6F"/></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102, 0, 255);">치유 사역</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A9E3854910D4103"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5 치유사역 (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5A9E3854910D410397D0"/></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4793854910D4228"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5 치유사역 (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44793854910D4228C984"/></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47C3854910D4238"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5 치유사역 (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347C3854910D4238E6A4"/></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102, 0, 255);">기도 및 안수</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20C3854910D4429"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6 기도 (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420C3854910D44291DB4"/></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4A03854910D44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6 기도 (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54A03854910D440E15BB"/></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90D3854910D4506"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6 기도 (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590D3854910D4506C925"/></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102, 0, 255);">공개 예언</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3653854910D4526"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7 공개예언 (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43653854910D45262D3C"/></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E853B54910D4628"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7 공개예언 (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6E853B54910D4628B6DA"/></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102, 0, 255);">개인 예언 및 성령 세례</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7753B54910D4632"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8 개인예언 성령세례 (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67753B54910D4632B833"/></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8113B54910D471C"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8 개인예언 성령세례 (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78113B54910D471CF461"/></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102, 0, 255);">축복 터널</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53F3B54910D4820"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88 축복터널 과 축복의 시간 (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753F3B54910D4820BD0D"/></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6A13B54910D481D"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88 축복터널 과 축복의 시간 (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76A13B54910D481DA13E"/></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4303B54910D4921"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88 축복터널 과 축복의 시간 (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74303B54910D49214AD4"/></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DB53554910D4A24"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88 축복터널 과 축복의 시간 (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5DB53554910D4A2434E6"/></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2, 0, 255);">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2, 0, 255);">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5EA3554910D4A2F"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99 찬양 (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45EA3554910D4A2FC621"/></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2, 0, 255);">주여 기억 하소서~</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2, 0, 255);">주 백성 자녀들 신실한 주님의 약속~</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1F23554910D4B34"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99 찬양 (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41F23554910D4B3403AC"/></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2, 0, 255);">기뻐하며 자유를 선포해!</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2, 0, 255);">승리하신 주님께 외치세!</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FAA3554910D4B2C"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99 찬양 (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4FAA3554910D4B2C9427"/></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2, 0, 255);">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rgb(102, 0, 255);">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40D3554910D4C32"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99 찬양 (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440D3554910D4C32F910"/></b></p><p style="text-align: cente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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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치유자 되신 우리 주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모든 고통과 아픔과 상한 마음으로부터 우리들을 사랑하사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시니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이 치유 부이 춘천과 강원도와 전국에 산될지어다. 나아가 온 열방에 치유의 부이 전파될지어다. 아멘
아멘~~많은 영혼들이 몰려오게 하소서!!!
아멘
아멘
춘천에 부
이 임할지어다
주님의 영광이 임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치유 간증은 매일 봐도 새롭고 은혜입니다^^! 춘천큰믿음교회 홧팅
아멘
화이팅
아멘~!!!!♡♡♡
아멘
춘천큰믿음교회 화이팅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춘천 큰믿음에 하나님의 지속적인 기름부으심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섬기시는 박민우 목사님에게 더큰 치유의 기름부으심을 부어주소서~ 춘천에서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아~!!!!!!!
아멘...!
아멘~~~춘천큰믿음교회에 큰 부흥으로 임하소서!!!
목사님과 사모님께 한량없으신 사랑과 진리와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로 늘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주님 역사하소서!!!!
아멘!!! 춘천에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박민우목사님께 더욱더 기름부어주시고 더욱더 강력히 사용하여 주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진만봐도 이곳에 임한 천국이 느껴지이네요!
아멘
천국잔치였습니다
아멘!!!!정말 천국이 임하였습니다!!!!할렐루야
아멘!!! 정말 천국잔치였습니다♡♡♡
행복합니다...주님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치유자되신 주님을 찬양해요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치유자 되신 우리 주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이 춘천과 강원도와 전국에 
산될지어다. 나아가 온 열방에 치유의 부
이 전파될지어다. 아멘
모든 고통과 아픔과 상한 마음으로부터 우리들을 사랑하사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시니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이 치유 부
아멘!!!
아멘!!! 치유의 부흥이 전국으로 전세계로 전파되게 하소서!!!
예수님은 오늘도 치유자가 되십니다!!!
아멘
아멘
주님 끝없는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치유와 기적들을 통해 나타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춘천과 강원도 지역에 이 기쁜 소식들이 전파되고 많은 영혼들이 몰려와 치유와 구원을 받게 하여 주소서.
아멘!!!!!영혼들이 몰려오게 하소서!!!!!
아멘!!! 생명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멘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참 좋아보입니다^^
오래된 질병부터 의학적으로 손 댈 수 없는 질병과 비교적 경한 통증에 이르기까지.. 한분한분 만지시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섬기시는 분들, 추운 날에도 참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이 임하시면 모든 질병과 아픔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레루야~!!!!
치유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치유자 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그 선하심을 감사드리고 경배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하며 배합니다
치유자되시는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
춘천에서도 행하여 주신 사랑의 기적을
찬양합니다 ^^ 큰믿음교회의 변승우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진리와함께 춘천에도 큰 부흥이 시작되게 해주소서♥♥♥
박민우 목시님 화이팅^^
목사님의 춘천과교회를 사랑하시는 열정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역사하셨습니다. 이제 춘천에도 거룩한 부흥을 시작하여 주심을 찬양합니다. 송선주전도사님과 함께 섬겨주신 모든 사역자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 ᆞ존ᆞ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