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계묘년(토끼)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소래문학도 새로운 한 해(31살)가 시작함과 동시에 새로운 회장, 사무국장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첫날이기도 합니다
먼저 계묘년 한 해를 맞이하여 소래문학을 어떻게 계획하고 성장해 나갈지에 대하여
그 계획 일부분을 회원님께 말씀을 드리고 많은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제가 지난 5년여 동안 파악한 결과로는
우리 소래문학 회원님들 개개인의 능력은 정말 탁월하고 우월하다는 저의 판단입니다
그 탁월하고 우월한 능력을 다함께 나누는 계묘년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추가 적인 업무 분장은
아래와 같이 실행하려고 하오니 회원님께서는 많은 추천과 응원이 절실합니다.
그리고 그 권한을 아래 임명된 위원장님께 모두 드리려고 합니다
늦어도 오는 1월 7일까지 추천이 없거나
추천되었음에도 고사 할 경우
소래문학 회장의 직권으로 임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더 자세한 세부 사항은
이번 달 정기 모임 때(1월 30일) 의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편집 위원장 :
● 합평 위원장 :
● 대외 위원장 :
■ 그 예하 위원 다수를 임명하는 권한 등은 모두 위원장님께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소래문학 회원님들 가정에 새해에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묘년 새해 아침 이강경 세배
첫댓글 회장님 반갑습니다.
소래문학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문학회가 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롭게 발표되는 글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귀한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한해 열심 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계묘년 신임회장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소래문학의 앞날이 밝아오는 것을 느낍니다.
끝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네~~~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소래문학 동행의 길에 함께 해주신다고 하시니 저절로 힘이 납니다
새로운 30년을 이끌어갈 첫 회장님! 무엇보다 건강 챙기시면서 소래와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네~~~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
올 한해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또다른 30년을 향해 짐검다리 하나 놓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