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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漢江送退溪先生(한강송퇴계선생)-이순인(李純仁, 1533-1592)
巨村 추천 0 조회 32 25.11.25 18: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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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5 18:41 새글

    첫댓글 한강물은 쉬지 않고 밤낮으로 흐르고
    배는 나그네의 형편에 따라 머물지 않네.
    남산을 벗어나 고향이 가까워질수록 개운하지가 않아
    나라에 한적한 현안이 생각나서
    시름이 생겨난다고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11.25 21:24 새글

  • 25.11.25 18:50 새글

    오늘도 李純仁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11.25 21:24 새글

  • 25.11.25 19:01 새글

    江水悠悠日夜流
    孤帆不爲客行留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11.25 21:24 새글

  • 25.11.25 20:07 새글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5.11.25 21:24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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