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나 산호랑나비의 먹이 식물이 바로 백선입니다.
나비는 꽃을 수분해주고, 나비 애벌레는 백선의 잎을 뜯어 먹어버리고...
이것도 서로 돕는 것이겠지요 ㅠㅠ
위험이 느껴지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냄새뿔을 내놓고 구린내를 풍깁니다.
알 - 이벌레 - 번데기 - 성체
성체는 즉 알을 낳을 수 있는 단계입니다.
꽃의 수분을 도와주며 꿀을 맘껏 마시고 짝짓기 후에 먹이식물에 알을 낳지요.
첫댓글 위험이 느껴지면 냄새뿔을 내놓고 구린내를 풍기는 보호수단이 눈에 띕니다.
첫댓글 위험이 느껴지면 냄새뿔을 내놓고 구린내를 풍기는 보호수단이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