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 己 丙 癸
申 巳 辰 酉
안녕하세요. 공부하다가 해답이 안 나와 글을 씁니다.
진월에 계수가 투간했는데, 정확하지 않지만 申시로 추정된다고 해요. 이 경우 신(자)진 삼합에 계수 투간했으니 편재격으로 봐야할까요, 아니면 월겹격으로 봐야할까요?
일단 천인지 선생님 강의대로 진술축미월 무토, 기토들은 일반 월지 겁재들이랑 다르네요.
그리고 이 명은 춘절생이 순행해서 화 대운을 지나고 곧 신유술 금대운에 접어듭니다. 간여지동으로 경신 대운이 시작됩니다.
춘절에 목이 투간하지 못하고 금수가 강한데, 일반적 봄생 목 투간자와 달리 근성으로 치고 나가기 보다는 조심하고 살핀다는 것이겠지요. 다시 가을대운이라는 건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는 걸까요?
첫댓글 신시라면 겁재 월령 정재격으로 보겠습니다. 진 중 계수도 투간하였지만 임수도 투간하였기 때문에, 양을 우선시하니 임수가 기준이 되어야 하고요.
그리고 외로 보이는 모습은 편재의 모습이고, 내로는 정재의 특성이 드러나겠지요. 진월에 근왕하고 재왕해서 인성으로 신왕한 구조 같아보여요.
감사합니다!
월지삼합 편재격
(무기토일간은 양인건록격격이 없습니다)
임계수 둘다 투간했기때문에 계수를 취격합니다. 임수만 투간 했다면 지장간에 음간을 쓰지 않으므로 정재격이 됩니다. 양간 음간 둘다 혼잡해서 투간되면 월령을 따른다고 합니다.
근왕 편재격이므로 식신생재하여 재생살을 합니다. 본인도 실력있고 실력있는 사람들하고도 협력해서 일합니다
봄생에 금수가 많다고 보일 수는 있지만 병화 투간했으므로 수생목을 오랫동안 합니다. 자질계발 실력을 꾸준히 업데이트 하시겠습니다
봄생이 가을로 접어들면 여태까지 사회경력에 남는 자산들이 있을 때입니다. 병화가 태과해서 기토로 지나친 화를 막지 못해 목이 고사되었지만 금생수로 수원이 되어 말라 죽을 뻔한 목이 다시 되살아나 진로가 한번 바뀔 수 있습니다. 또한 병화+기토로 인해 을목이 고사되는 목을 경금이라는 열매로 바로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수익성 있는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보통 부동산에 해당된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임수 을목 기토의 만남으로 범람으로 인한 목이 떠나는 모습도 있는데, 외부 유입으로 인한 혜택과 기회를 얻는 사주가 되기도 하구요. 정책이 바뀌거나 해외 유입 요소로 인한 혜택이라고도 알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