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티브이 에서 두 사람의 얼굴을 보며
노무현 대통령이 복이 좀 없구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준석인가 하는 꼬마하고 반기문씨
이준석인가 하는 아이는 나이도 어린데 국회의원이 되려다 못되고
요사이 패널로 나오는데 참 한심합니다.
그애가 하버드를 갈때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국가 장학금으로 갔다는데
좋은 대학 다녔으면 컴퓨터에 관련된 좋은 발명이나 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면 좋겠구만
그런 일은 아니하고 그나이에 정치판이나 기웃거리면서
소위 패널로 돌아다니고 있으니 국가적으로 낭비했구나 싶더구만요.
거기다가 자기는 보수 이념 지지한다고 새누리당 쉴드치기에 바쁜데
뻑하면 한다는 소리가 그럼 노무현 대통령때 그 문제 해결 안하고 왜 지금의 정부에 책임을 묻는가
이런 소릴 하고 있으니 주둥이를 한 대 때려주고 싶더라는
가장 대표적인게 누진세 문제 왜 그 때 아무 것도 안하고 있었더냐고 따지고 앉았으니
하바드에서 그런 꼼수만 배웟니 싶더라니까요?
배은망덕도 가지가지라는 느낌이...
반기문씨도 노무현 대통령이 그토록 애써 돕지 않았으면
사무 총장이 될 수도 없었을 인물이
서거후에 무덤 한 번 찾아가는 것도 숨겨달라 부탁했다고 하니
아이고 인간아 권력이 그리 무섭더냐 소리가 절로 나올판,
저런 좀팽이 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어 친박이 시키는 대로 하는 꼭두각시가 된다면
정말 나라와 민족에 큰 짐이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최근에 보자니 탁신 전 태국 총리가 말하기를
반기문 총장이 당선될때 자기도 중요한 한 표를 주어서 도와주엇는데
그 후에 자기 처지가 어렵게 되자 돌아본 적도 없다고 한탄을 했다네요.
아이고 인간아. 오죽했겠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 ㅉㅉㅉ
첫댓글 ...취지는 이해 하겄는데, 그런 예시로 그렇게 써놓으면 "으리" 타령 밖에 안되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