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채민숙/조수헌] 주성엔지니어링 4Q23 Preview: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을 때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예상
- 매출액 800억원(-7% QoQ, -25% YoY), 영업이익 240억원(+288% QoQ, -14%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것
- 전분기 대비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가 크게 나타난 것은 이익률이 높은 반도체향 신규 장비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한 영향
- 24년 1분기부터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DRAM CAPEX 증가 수혜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
● ALD 시장 확대와 비메모리 진출이 성장 모멘텀
- 24년 동사의 성장 모멘텀은 DRAM 투자 회복과 비메모리 진출을 통한 TAM 확대
- DRAM Capacitor는 미세화의 한계로 더 이상 구조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Capacitor 외부에 High-K 물질을 여러 번 증착해 성능을 개선
- 선단 공정일수록 High-K 레이어 수가 증가하고 이에 비례해 ALD 장비 사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DRAM 투자 시 동사의 수혜가 큼
- 24년에는 비메모리 인터포저향으로도 ALD 장비 공급이 시작될 전망
- 비메모리 시장 진출로 고객사 다변화와 TAM 확대 등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 발생할 것
● 커버리지 내 Top pick으로 추천, 목표주가 상향
- 주성엔지니어링의 목표주가를 48,000원(12MF EPS, 목표 PER 24배)으로 20% 상향
- 목표 PER 24배는 역사적 PER 상단 20배에 20% 할증해 산출
- 24년 비메모리로의 고객사 다변화가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멀티플 상향
- 주요 고객사가 한정적이라는 점이 오랜 기간 동사 주가의 디레이팅 요인이었으나, 비메모리 시장 진출을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전공정 장비 커버리지 내 Top pick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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