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진실과 미스테리 ▶--◆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다세포 소녀> 평이 장난이 아니길래 네이버에 갔는데
세상에 전설의 <긴급조치 19호>, <썬데이 서울>, <주글래 살래>
등을 물리치고 대망의 1위를 차지했더라구요. ㄷㄷㄷ
그래서 기념으로 가슴을 울리는 몇 편의 주옥같은 네티즌 리뷰들 퍼왔삼.
난 지금 몹시 화가나 있써.---------------------------------------------------
한달간 작업해서 드디어 같이 영화보러가게 됐다. 괴물 매진 아놔..
"나" -다세포소녀 볼까? 저거 인터넷에서 만화로 봤는데 재밌드라~"
"여햏"- 그래 그러자 ^^
영화보는중..
"나" ,,,,,,,,,,,,,,,,,,,,,,,,,,,,,,,,,,,,,,,,,,,,,,,,,,,,,,,,,,,,,,,,,,,,,,,,;;
"여햏",,,,,,,,,,,,,,,,,,,,,,,,,,,,,,,,,,,,,,,,,,,,,,,,,,,,,,,,,,,,,,,,,,,,,,;;
옆사람 잔다,,,, 어떤놈은 나간다ㅡ;;
영화끝나고
"나" - 미안....
"여햏"- 괜찮아/.그냥 볼만했써..ㅋ 밥먹으러가자 밥사줄께/
"나"- 아니야 내가 사줄꼐 가자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그이후로 연락 없3
평론가 평점이 턱없이 높은 이유----------------------------------------------
영화관에서 나오는데 사람들이 모두 입에 욕을 하나씩 담고 있었다. 분위기 장난 아니었다. 만약 그 자리에 감독이 있었더라면 진짜 아굴창 한대 맞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전문가 평점이 턱없이 높다.
대체 왜?
평론가들은 우리 "우매한 중생들"이 보지 못한 무언가를 본 것일까? 이 영화는 보기와는 달리 뭔가 대단한 것이 담겨있는 걸작이기 때문일까?
아니다.
평론가들이란 원래 직업상 "잘난척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한" 그런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대중들을 가르치는 그 순간 희열을 느낀다. 그 가르침이 옳은가 그른가는 중요하지 않다. 대중들이 사실은 평론가들 머리 위에 있다는 사실도, 평론가들이 그토록 우습게 여기는 "일반 관객"들 중에는 영화학 관련 서적을 수백권(원서로!) 읽은 사람도 있다는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오직 평론가들이 대중들을 향하여 "이러니까 니들이 일반관객인거야. ㅉㅉㅉ 내가 지금부터 설교를 할테니 귀파고 잘 들어..."라고 하는 순간 그들의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오르가즘의 순간, 그것만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다세포소녀(원작도 영화도 모두 "의도적인 B급 키치"이다.)가 마치 무슨 실험영화나 전위영화, 혹은 사회풍자영화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을 느끼는 것이다. 인터넷 원작에는 사회풍자적 요소따위는 1%도 없다. "그냥 조낸 보고 조낸 웃으삼" ==> 이게 원작이 의도하는 전부이다. 그러나 뭐든지 상식에서 벗어난 말과 생각을 드러내야 비로소 대중들을 가르칠 "건덕지"가 생겨나게 마련이다. 그래서 평론가들은 때때로 의도적으로 상식의 판단을 부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중들의 눈은 티없이 정확하다. 인터넷 원작만화나 이 영화나 그냥 B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전문가들이 "여교수~"에 보냈던 그 웃기는 찬사를 기억하는가? 카메라 앵글도 잡을 줄 모르는 얼치기 감독이 진짜 어설프게 홍상수 흉내를 낸 그 영화를 보고 평론가들은 "패기있는 시도" 운운하며 박수를 보냈다. 물론 우리 "일반 관객"들은 그런 평론가들에게 코웃음을 쳤다. "일반 관객"들은 진정한 실험영화와 실험영화를 흉내낸 졸작 사이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로운 눈을 가졌기 때문이다.
평론가들아.. 이제 초심으로 돌아와라.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정말 그렇게 뛰어난 영화라면 관객들이 몰라볼리는 없다. 평론가도 인터넷도 네이버평점도 없던 시절에도 수많은 "숨은 진주"들이 일반 관객들에 의해서 발굴되고 빛을 보았다. 너희가 찍어주지 않아도 진짜 평가는 관객들이 한다.
네이버 평론가평점? 즐이다!
모두들 다세포소녀 욕하시고 별점하나주시는데 ----------------------------------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짱날라하네 우리모두 돈날렸으니까 하나라도 더낚어서
악의 구렁텅이로 보내야되지 않겟습니까?
아짱날라하네 내돈
전 10점 강추합니다 아직안보신분 꼭보세요
나만죽을순없자나
대구에서 영호관 매표소 실제 일어난일.. ---------------------------------------
저역시 다세포 소녀를..거금을 주고 봤습니다..
플라이대디를 포기하면서 말이죠..(동생까지 꼬셔서 봤다가..영화비주고 맞았습니다..ㅠ_ㅠ;;)
영화시작하면서..그리고15분 지나고..(지루해서 시계만 보이더군요..) 사람들이 하나둘씩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한 남자분 두분은 "니 이게 재미있나?"라면서 정말 심하게 싸우시면서 나가시고
한 여자분은 "아~! X발..조..옷나..재미..x같네.."라며 소리치시며 나가십니다..
제옆에 여자 두분..이미 영화 안보시고 핸드폰으로 문자 쓰십니다..
내용 보니까..(불빛때문에 본거에요..-_-;; 관음증 없어요~)영화는 재미없는데..
바깥이 더워서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몇몇분들은 영화 끄라~~ 라며 소리 치시고..
저요? 동생한테 잔소리 들으면서..좌절하고 영화보다 짜증나서 욕하고..
-_-;; 영화가 끝나고 모든사람이 욕을하면서나오다.. 입구에 입장대기하시는 분을 향해서
한 남자분..(대략 20대 형님) "빨리가서 환불하세요~진짜 후회 합니다!!!"라며 달려가고..
매표소에서 역시 그분.."다세포 영화 보시면 돈 버립니더`~"라며 ..달려나가십니다..
-_-;; 이런영화 재미있다고 봐달라고
쇼프로그램 나와서 홍보하는거....
이건아니잖아 이건아니잖아...
솔직히 그동안 수없는 영화를 봤지만...
영화보고 40자평쓰는거나 평점주는거나 리뷰쓰는건 처음이네요..
지식인 쓸때빼고 거짓말 안하고 한 2달 안쓰던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하게하다니..
저의 귀차니즘을 능가하는영화...
한줄리뷰 ---------------------------------------------------------------
-------------------------------------------------------------------------
크레딧올라갈때 나오는 "B급달궁"님의 새로운 몇 컷이 훨씬 볼만하다.
-------------------------------------------------------------------------
10점과, 1점과, 관망자들 관찰한 결과(업데이트) -------------------------------
10점 준사람
1. 아이디를 눌러보면..첫평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2. 영화평점 준거보면..알수있다.. 예를 들어..왕의남자도 1점줌.
3. 이 영화 10점 아니라는거 누구나가 알고 있지만..10점준다. 5점도 과분함.
1점 준사람
1. 실제로 보고 온 사람이 대부분이고, 걔중 안티도 있다.
2. 영화보고 열 받아서 안티되어 들어와 평점 1점때린 사람도 있다.
3. 자기가 1점 준 평점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삭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왜?? 네이버 알바가 계속 지우니깐.(오늘만 내가 준 평점 5번 삭제당했다.)
관망자들
1. 1점준 사람들이 안티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영화보고 1점준다.
2. 김옥빈이 불쌍해보여서..3~7점 사이 점수를 주기도 한다.
3. 네티즌 평점이 재밌어서 계속 한번씩 들여다 본다.
대충 이정도다..
1점준다고 안티가 아니고, 10점 준다고 알바가 아니다.
직접 보고와서..평점 매겨라.. 입소문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것이다.
긴급조치 19호 평점 급상승중..안티들이 떼로 몰려가서..점수 올려주기때문..
꿈의 1점대 방어율도 예상 가능함..
다세포 소녀 화이링~~
----------------------------------업데이트------------------------------
지금 확인한 결과 긴급조치 19호도 싸움이 붙은거 같음
다세포를 밀어내려는 안티들과, 김옥빈 도우려는 네티즌 들이 긴급조치 19호에
10점과 1점을 번갈아 때려대고 있음..누가 이길까..??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
지금 네이버에서 <다세포 소녀> 안티들이 <긴급조치 19호>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등
의 영화에 10점 주고 있음........ <다세포 소녀> 평점은 다들 별 1개.......-_-;;;;
<다세포 소녀> 평점 옆에 쓰는 40자평들 보면: (죄다 1점)
- 북한영화다
- 네이버 아이디 몰라서 친구 걸로 로긴했다
- 우리반 단합 끝나고 영화 보러 갔다가 싸움 났다
-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왜 자꾸 눈물이....
- 차라리 19호 다시 본다 ㅋㅋ
이에 반해 <긴급조치 19호> 모두 10점으로 꿈의 경계선 3점을 넘기고야 말았음.
- 다세포소녀를본뒤.... 이 영화의 소중함을 깨우쳤다
- 세상에 헐리우두에 진출해도 전혀 무서울것 없는 영화 !
등등 식으로 진면목을 재조명 받고 있음.
.....근데 나 이 영화 진짜 보고 싶다.....
* 출처는 네이버 영화.. 싫어하실까봐 아이디 일부러 안 넣었는데 혹시 자신의 댓글이나 리뷰를 보고
아이디가 표시되길 바라시는 분은.....-_-;;; 죄송합니다...
첫댓글 친구들이랑보기로햇는데ㄴㅁ...
만화는 살짝낫뜨겁던데 -_- 여자랑 보기는 약간비추인것같고 -_- 평이 이정도인가;;ㄷㄷ
어제 봤었는데.......진짜 내용없고.....-_- 다른거볼껄..........-_- 진짜 19호가 더 재밌음-_-;;;;;;;;;ㅋㅋㅋ
오늘봤는데 이게 영화인가 싶더라 ㅡㅡ
길어서안봣어여
나 어제 게드전기 보구 왔느뎅.. 재밌더구만..
게드전기 만든사람이 미야자키하야오인가요 ?
미야자키하야오 아들이라던데요 '-'
미야자키고로 입니다 ^^
각설탕 완전 재밌고 감동~ 이거 보세요~ ㅠㅠ
너혹시 임수정이냐?-_,- 장난
너혹시 임수정이냐?-_,- 장난
이 글 보니까 더 보고싶어지네..-_- 어떡할까 볼까 말까 볼까말까
방금 보고 온 평점이 1.98 1점대 진입
가봤는데, 전문가 평점이 어딨어요?
전이거 올해초에 개봉하기전에 평가단으로 봤는데 평가할때 분명히 개봉하지말라고 썼음!!
지금 또 선동중이구만... 잘 휘둘리는 대한민국 국민들 개인적인 취향보단 군중심리가 강해서 잼 없어도 입소문한번타면 재밌다고 세뇌되고 대박나고... 다세포소녀는 된장사건때문에 그 꼴 당하고 있는 것 같네 쯧쯧... 그리고 지 잼없다고 영화관에서 매너없에 저런 몰상식한 짓 해도 되나?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저런 무식한넘들 진짜 패고 싶다니깐...
얼마나 재미없었으면 그러겠습니까?
당신 이것보고 그런말하는거니??난 내 생각을말하는거야 이쌍눔아 뎀벼 억울하고 열받고패고싶으면 다음쪽지보내서 개인적으로 만나서 그런말지껄여 넌 남의 알 권리를 침범하고있다 이놈~
다세포소녀 재밌게보신분
진짜 진지하게 레드웨이브님 제발 보구 말하세요. 전봤거든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나잘해새꺄.그리고맘에안들면한국뜨든가.ㅈㄲ
얼마나 재미없나 반드시 확인한다
한반도 재밌음 ;;
내친구는 어제 여친이랑 저거보러 갔다가 학교 보충 결석했다 ㅡ.ㅡ;
웃기는 웃는데 내용이 뭔지 모르겠음...말하고자 하는게 뭔지-_-
한반도, 괴물, 스승의 은혜, 유실물... 전부 그 시간만 매진이라서 플라이대디 봤는데;; 다세포 소녀 그렇게 재미가 없나요?;; 버스 옆에 붙어있는 광고는 그럴싸하던데.
외갓집가서 우연히 유실물 봤는데 사촌하고저포함해서4명이였는데 12명이어서 더무서웠다는 그영화관이 사람이안오는건지 개봉한지얼마안되서인지 전미스터리
험......................평론가..입만 살은 평론가.................................난 ㅈㄹ맞은 평론가가 싫어.. 미식가.. 지들은 하는것도 없으면서 남이 해놓은 밥 맛있게 해놓고 몇마디 지껄이는게 다인 평론가..미식가.. 등등 가들.. 다 싫어..
http://www.dasepo.com/- 만화 주소 ^^*
나도 첫날부터 19호보다 못하다고해서 더운데도 친구들이랑 봤는데 지금 애들이랑 감독암살계획을 짜고있어 내알바비내놔 ㅅㅂ
북한영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