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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C) 바르셀로나 팬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小鳥
http://www.oye-comova.com/에서 12, 1월 달에 쓰여진 글입니다. 참고로 칸프노우는 캄 누 즉 A팀을 뜻하고, 미니에스타디는 A팀으로 올라 올 레벨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포르테로는 골기퍼,
데펜사(라테랄은 윙백, 센츄럴은 중앙)는 수비수,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인테리 올은 CMF, 피보테는 미들에서의 중심축을 뜻하지만 여기선 대충 홀딩으로 는 미드필더,
데란테로(에스트레이모는 윙포 정도)는 공격수를 뜻합니다.
*B팀
●루벤 Ruben Ivan Martinez Andrade
*1984/06/22
*187cm 81 kg
바르사 A팀의 제3 포르테로이며 B팀의 정포르테로인 그이지만, 발데스에게는 물론, 죠르케라를 따라 잡는 것도 대단한 일일 것이다.결코 나쁜 포르테로는 아니고 기분의 힘은 확실히 포르테로 방향이지만, 지금까지 대활약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그의 미스에 의해서 잃은 시합도 없지만 그의 활약으로 승리한 시합도 없는 느낌이다.죠르케라가 와 시즌도 바르사를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면, 루벤의 바르사 A팀 진출은 매우 어렵다.
●하비·루이스 Javier Ruiz
*1980/03/15
지금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끊어지는 초베테란포르테로의 하비·루이스에 시즌 개시와 함께 갑자기 차례가 돌아 왔다.루벤이 부상해 그가 필요한 수시합, 그만한 결과를이고라고 있다.무엇보다, 루벤이 돌아오고 나서 한번도 출장 찬스는 와있지 않다.와 시즌, 좋은 일터소가 발견되면 좋다.
●다니·페르난데스 Daniel Fernandez Artola
*1983/01/20
지금까지 연속 출연으로 오른쪽 라테랄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수비적으로도 공격적으로도 특히 훌륭하다고 하는 선수가 아니고, 이 카테고리라면 웬지 모르게 소화시켜 연못 그렇다고 말하는 인상 밖에 받지 않는다.휴대용 석유등중의 휴대용 석유등 성장의 선수이고, 이제(벌써) 대단히 계속 오랫동안 봐 온 선수인 만큼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기분은 일어나지만, 바르사 A팀에서 정착해 플레이하는 것은 없을 것 같다.지금 시즌이 종료한 단계에서 바르사 A는 베렛티에 단념하겠지만, 반드시 오른쪽 라테랄로서 신가입 선수가 온다.바르사 B3 연눈이 되는 그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어 라이카-구상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되었다면, 프로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요구해 다른 클럽에서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페냐 Carlos Gonzalez Pen~a
1983/07/28
181cm 77 kg
지금 시즌의 처음에는 다른 클럽으로부터의 오퍼가 있으면서 바르사 B에 남기로 한 페냐, 하지만 현재 바르사 A팀으로부터의 권유는 와있지 않다.이 왼쪽 라테랄이라고 하는 포지션도 와 시즌은 대개혁을 도모하는 바르사 A팀이며, 지오의 방출이나 시르비뇨(계약만기)의 사요나라라고 하는 가능성도 충분 있겠지만, 어쨌든 보강 선수를 획득하는 것은 틀림없다.만약 지금 시즌이 종료하기까지 라이카-플랜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면, 그도 또 신경지를 찾아야 할 것이다.
●로드리 Sergio Rodriguez Garcia "Rodri"
1984/08/17
186cm 78 kg
바르사 A팀 구상에 들어갈 것이다 얼마 안되는 선수의 한 명.그리고 현재의 바르사 B데펜사의 요점이 되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지금까지 부상도 하지 않고 카드 제재도 예년보다 적은 것도 있어, 90%이상의 시합에 스타팅 멤버 출장해 있다.시즌 종료까지 서서히 바르사 A팀 선수로서 섞여 와, 그리고 와 시즌은 한쪽 발을 A팀에 돌진해 오는 것에 기대.바르사 B시대의 푸조나 오라게이르에 비하면 틀림없이 눈에 띈 존재가 되고 있는 그이지만, 바르사 A팀의 연습이나 시합하러 나오는 것에 의해서 어느 정도 성장하는지, 그것이 문제다.
●바리엔테 Marc Valiente
1987/03/29
184+?cm ,72+?kg
전시즌은 후베닐 A로, 지금 시즌의 처음은 바르사 C로, 그리고 현재는 바르사 B로 플레이하고 있고, 문자 그대로 상승 커브를 그리고 있는 마크·바리엔테.이 선수도 2, 3년 이내에는 바르사 A팀에 올라 와도 이상하지 않은, 이라고 할까 그러한 기대를 안게 해 주는 선수.신장은 있지만 조금 캐샤인 느낌을 받는 선수이지만, 그는 아직 18세다.멧시나 세스크등의 1987 년생 세대에 속하는 선수이며, 같은 연대의 제랄·피케에도 지지 않는 재능은 충분에 있다고 생각한다.후베닐 A나 바르사 C에서는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의 선수로서 등록되어 있고, 상황에 따르고는 피봇테의 포지션에 기용되어도 문제 없다.어쨌든 장래가 기다려진 선수.스페인·언더 19 대표 선수.
●올모 Jesus Olmo
1985/01/24
시즌 개시와 함께 센츄럴에 기용되거나 오른쪽 라테랄로 사용되거나와 편리역이 되고 있었지만, 11월에 들어간 근처로부터 부상한 적도 있어 좀처럼 차례가 오지 않았다.바르사 C에서도 2, 3 시합 출장해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계속성을 차지하지 않은 선수다.아직 부상으로 완전하게 회복하지 않는 것 같다.어디의 포지션에서도 그만한 일을 하는 선수이기도 하고, 후반부터의 재출장의 가능성은 충분 있을 것이다.
●후라곳소 Daniel Fragoso Escibano
1982/03/31
180cm 74 kg
바르사 A팀에의 진출은 거의 없을 것이지만, 그런데도 바르사 B라고 하는 팀에 있어서는 매우 귀중한 선수다.데펜사가 빠지면 센츄럴을 그 나름대로 진한 초밥, 피봇테가 부족하면 그 포지션도 기용에 해낼 수 있다.지금 시즌 개시 당초는 모라 대신에 센츄럴을 맡고 있었지만, 바르사 C로부터 발탁 된 바리엔테에 포지션을 양보하고 있다.부상이 많은 알나우와 교대로 피봇테 선수로서 기용되고 있다.
●알나우 Arnau Caldentey Riera
1981/10/01
174cm 73 kg
지금 시즌은 어쨌든 부상이 많은 알나우다.시즌이 시작되고 나서 벌써 3도 정도 부상으로 쓰러져 있는 것은 아닐까.바르사 B에서는 베테랑 선수로서의 경험을 살려 귀중한 존재이지만, 와 시즌에는 더이상 클럽에는 없을 것이다.고향의 마요르카에서 고용해 주지 않겠습니까?
●죨디·고메스 Jordi Gomez
1985/05/24
179cm, ??kg
바리엔테와 함께 지금 시즌부터 바르사 B에 가입해 온 선수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존재가 되고 있다.시즌 개시 당초는 90분간 벤치, 혹은 후반에 등장해 오는 것이 많았던 죨디이지만, 여기수시합은 절대 스타팅 멤버 선수의 한 명이 되고 있다.왼쪽 인텔리 올이라고 하는 것이 그의 자연스러운 포지션이며, 왼발로부터 발해지는 롱 슛이 매력적인 선수다.바르사 A팀에는 많은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가 갖추어져 있으므로 A팀에의 진출은 매우 어렵게 되지만, 그런데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그의 왼발의 매력은 한 때의 르제의 거기에 가까운 것이 있다.
●베르두 Joan Verdu Fernandez
1983/05/05
176cm 70kg
최근 2, 3년, 바르사 B 중(안)에서 가장 장래가 기대되고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는 베르두이지만, 뭐니 뭐니해도 포지션적으로 A팀 진출은 곤란한 작업이 된다.데코, 이니에스타, 보멜이라고 하는 선수를 상대에게 포지션을 획득하는 것은 용이한 것은 아니다.하지만, 그의 바르사 B생활도 벌써 4 시즌눈이 되고, 만약 지금 시즌중에 라이카-감독으로부터의 신뢰를 거둘 수 없는 것이면, 와 시즌은 다른 클럽으로 모험 여행하러 나오게 될 것이다.바르사 B에서는 반드시 빠뜨릴 수 없는 중심이 되는 선수이고, 다른 일부 카테고리 소속 팀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하나의 가능성, 그것은 만약 가브리가 연장 계약이라고 하는 오퍼를 받지 않고 자유 계약의 몸이 되었을 경우, 베르두에도 A팀 진출의 가능성이 온다.으응, 복잡한 심경.
●후리오 Julio De Dios
1987/02/26
스페인제 소형 다빗트라고 하는 느낌의 후리오이지만, 그도 또 1987 년생 세대.바르사 B나 C로 스타팅 멤버가 아니라도 도중부터는 반드시 등장해 오는 선수다.하지만 그도 또 부상에 쓰러져 있다.이번 겨울 휴일을 이용해 확실히 부상을 치료해, 후반의 바르사 B로 활약해 주는 것을 기대.
●사스트레 Luis Sastre
1986/03/26
시즌 개시 당초는 개인적으로도 기대의 별이었던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이지만, 현재 그 기대에는 응해 주지 않았다.바르사 C로부터 스타트해, 어느새인가 바르사 B로 플레이하게 되어 있지만, 그가 등장했던 시기가 바르사 B의 부진시로 겹쳐 버렸다.무엇보다, 바르사 B로 차례가 없을 때는 바르사 C로 틀림없이 기용되고 있고, 완전히 안 됨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한층 더 경험을 쌓아, 조금은 밝은 후반 시즌을 기대.
●크리스티앙 Cristian Hidalgo Gonzalez
1983/09/21
171cm 66 kg
지금 시즌부터 오른쪽 에스트레이모라고 하는 새로운 포지션이 주어져 지금까지 생생하게 플레이하고 있다.하지만, 어쨌든 그는 데란테로다.데란테로라고 하는 포지션의 선수가 바르사 A팀에 올라 오는 것은 셀히오의 예를 볼 것도 없이 터무니없고 어렵게 된다.바르사 B라고 하는 팀에서는 매우 귀중한 존재인 것은 틀림없지만, 바르사라고 하는 팀으로의 장래는 결코 밝지 않다.
●시트 Lorenzo Riera "Sito"
1987/01/05
184cm 72+?kg
그도 바리엔테와 같이 1987 년생 세대이며, 후베닐 A로부터 직접 바르사 B에 올라 온 선수인 만큼 키케·코스타스 감독의 기대는 클 것이 틀림없다.그 증거로 시즌 개시 이래 거의 스타멘데란테로로서 기용되고 있다.리에라가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를 위해서 스페이스를 비우는 역할을 자랑으로 여기는 데란테로라고 하면, 그는 오로지 골을 노리는 타입의 데란테로.하지만, 지금까지 골수는 적다.아직 미지수의 선수.스페인·언더 19 대표 선수.
●리에라 Oriol Riera Magen
1986/07/03
185cm 79 kg
부상에 운 시즌 개시 당초의 리에라가 재활훈련으로부터 돌아온 것은 바로 최근의 일이다.우선 바르사 C로 조정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바르사 B에의 복귀 시합은 연내 최종전이 되었다.바르사 A팀에의 가입은 현재 거의 불가능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내년에 들어가 어느 정도 바르사 B로 활약할 수 있을지가 즐거움이라고 하면 즐거움.
●오르란디 Andrea Orlandi Stabilin
1984/08/03
182+7?cm 77 kg
알라베스 A팀으로부터 1년만의 렌탈로 와있는 선수이지만, 지금까지 뭐해에 왔는지 잘 모르는 선수다.알라베스에서는 어디의 포지션으로 기용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바르사 B에서는 왼쪽 에스트레이모로서 사용되고 있다.지금까지 골은 1개로서 결정하지 않고, 아마 어시스트도 제로일 것이다.후반에 들어가고 나서의 도토우와 같은 활약이 없으면 지금 시즌 한계의 선수가 될 것 같다.
●파코·몬타니스 Francisco Montan~es
1986/10/08
172cm, 70kg
후베닐A, 바르사 C, 그리고 바르사 B로 전시즌 80 시합 전후의 시합 출장한 그이지만, 지금 시즌은 부상도 하고 있지 않는데 차례가 좀처럼 오지 않는다.전시즌과 지금 시즌의 유일한 차이라고 말하면, 키케·코스타스라고 하는 새로운 감독이 온 것 정도이니까, 아마 감독의 마음에 드는 후보에 들어가지 않는 선수일 것이다.이 근처옆이 꽤 어려운 곳이다.단지, 오르란디가 그만큼 사용하지 못하고 피트만이 왼쪽 에스트레이모가 되고 있으므로, 시즌의 후반에 들어 오면 당연히 차례는 온다.어느 정도 감독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거기가 몬타니스의 과제가 된다.
●피트 Josep Maria Comadevall "Pitu"
1983/11/24
바르사 A팀의 일본 원정에도 소집된 선수이기 때문에, 라이카-감독에게서는 그만한 평가를 얻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바르사 B에서는 절대의 스타팅 멤버 선수와는 현재 되지 않았다.원래 왼쪽 인텔리 올의 포지션을 자랑으로 여기는 선수이지만 죨디의 약진이 그 포지션으로의 기용을 방해 하고 있다.따라서 요즘왼쪽 에스트레이모로서 플레이하고 있지만, 이 포지션이 되면 그의 특색이 반감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비트 Francisco Javier Peral Periane"Javito"
1983/11/04
173cm 66 kg
이코노미 증후군으로 해방되어 바로 최근 바르사 B에 돌아오고 있다.하지만 그의 자연스러운 포지션인 오른쪽 에스트레이모에는 대활약중의 크리스티앙이 있고, 왼쪽에는 피트나 몬타니스도 있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재활훈련을 끝내 돌아왔다는 좋은 차례가 오지 않는 것으로부터, 최근 2, 3 시합은 바르사 C로 출장이라는 것이 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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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팀
●미게이르 Miguel Angel Ramos
1986/10/05
지금 시즌에 후베닐 A로부터 올라 와 시즌 당초는 스타멘포르테로가 되고 있었지만, 11월에 들어가 부상해 연내 끝내 복귀해 오지 않았다.그런데도 재능적으로는 훌륭한 것이 있는 미게이르이니까, 와 시즌에는 바르사 B에 참가해 오는 것이 예상된다.바르사 기대의 포르테로.
●몬테로 Alberto Montero
1985/03/28
미게이르가 부상하고 나서 이 몬테로가 바르사 C의 정포르테로가 되어 이미 2개월 경과했지만 그만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하지만 과연 바르사 B로 플레이할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는 웬지 모르게 물음표를 붙이고 싶어지는 포르테로이기도 하다.그렇지만, 노력해 보자.
●전기밥통 매스 Jose Antonio Llamas
1985/02/28
이 카테고리에서는 오른쪽 라테랄 절대 스타팅 멤버 선수.하지만 그도 또 부상에 우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와 시즌에는 다니·페르난데스에 대신해 바르사 B에 등장해 오는 것 같지만, 칸프노우 등장에는 끝없고 먼 존재에 생각된다.
●카서드 Jose Manuel Casado
1986/08/09
그도 또 전기밥통 매스와 같이 왼쪽 라테랄의 포지션에서는 절대의 스타팅 멤버 후보.오랫동안 보고 오고 있는 선수이지만, 스피드는 있지만 중요한 수비에 난점이 있는 곳은 변함없다.만약 페냐가 와 시즌바르사 B에 없어진다고 하면 그도 또 바르사 B에 올라 올 것이다, 가, 역시 칸프노우까지는 멀다.
●마르트스 Francisco Javier Martos
1984/01/04
오른쪽 센츄럴의 스타팅 멤버 선수로서 그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하지만, 전기밥통 매스나 카서드에 있어서 칸프노우가 멀게, 그의 경우는 바르사 B의 선수로서 플레이하는 미니에스타디마저 먼 듯한 생각이 든다.혹시 지금 시즌 마지막으로 바르사 탈퇴인가.
●보레고 Francisco Jose Borrego
1986/07/06
로호 감독이 가장 신뢰를 대는 오른쪽 센츄럴의 선수이지만, 여하튼 고장하기 쉬운 선수.재작년은 십자인대 관계 장기 재활훈련 생활을 보내 거의 1 시즌 시합과는 무소식 상태가 되어 버렸다.전시즌도 몇회나 부상해 지금 시즌도 지금까지 2회 부상에 휩쓸리고 있다.이번 겨울에는 힘이 나서 돌아오고, 아르헤시라스라고 하는 클럽으로부터 렌탈 요청이 있던 것 같지만 그는 끊었다고 한다.부상이라고 하는 불운과 사요나라 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즌을 보낼 수 있으면 바르사 B선수에게의 변신은 가까울지도 모르다.얼굴이 함부로 큰 장래 기대 선수의 한 명.
●르제 Roger Giribet
1987/02/10
보레고와 함께 로호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선수의 한 명이다.원래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의 선수이지만 이 카테고리에서는 왼쪽 센츄럴로서 기용계속 되어 오고 있다.데펜사 선수로서의 그의 좋은 점은, 뒤에서의 공격의 조립이 가능해지는 것.테크닉적으로는 이 카테고리안에서도 눈에 띄는 선수의 한 명일 것이다.데펜사나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인가, 포지션은 모르기는 하지만 와 시즌에는 바르사 B에 올라 와도 이상하지 않다.이름이 좋은 장래 기대 선수의 한 명.
●아론소 Carlos Alonso
1986/03/17
지금까지의 기용의 되는 방법을 보고 있으면, 그는 좌우 어느 쪽인가의 라테랄 선수가 고장이나 카드 제재로 출장할 수 없는 장면에서 출장해 오고 있다.그래서, 최초부터의 스타팅 멤버 후보라고 하는 것은 아닌 선수.와 시즌도 이 카테고리에서 경험 쌓아 조의 한 명이 될 것 같다.
●오리 올 Oriol Palencia
1987/03/30
전시즌 거의 후베닐 A로 출장하고 있지 않는 그가 왜 바르사 C에 등록되어 있는지 이상했지만, 시즌이 열려 버리면 역시 후베닐 A팀으로의 오른쪽 라테랄 선수 스타팅 멤버 단골이 되고 있다.
●라몬 Ramon Maso
1987/10/27
센츄럴이나 라테랄이라고 하는 포지션으로 아래의 카테고리에서 활약해 온 선수이지만, 로호 감독은 그를 왼쪽 인텔리 올 선수로서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지금까지의 4개월, 출장한다고 하면 거의 그 포지션으로의 차례가 되고 있다.하지만, 아무래도 아직 식크리라고 하지 않은 느낌으로, 도토우와 같은 활약과는만큼 먼 것이 되고 있다.지금까지 기대의 데펜사였던 그이지만, 쵸이와 벽에 부딪혀 버린 것 같다.
●마크 Marc Martinez
1986/04/11
시즌 개시 당초는 부상하고 있던 적도 있어 거의 시합에 출장하고 있지 않다.차례가 많아진 것은 11월부터 12월에 걸쳐.센트로 캄피 스튜디오라면 어디에서라도 맡겨라라고 하는 손재주가 있는 선수이고 테크닉적으로는 재미있는 것을 가지고 있기도 해 로호 감독의 마음에 드는 선수라고 하는 느낌.하지만, 조금 선이 가늘다.
●베서다 Victor Basada
1985/03/03
여러가지 우연히가 겹쳐 바르사 A팀 일본 원정금 돈벌이 투어에도 참가한 그이지만, 2년째가 되는 이 바르사 C에서는 대기 선수가 되고 있다.몇시합인가 보았을 뿐이지만 잘 모르는 선수의 한 명.
●알베르트 Alberto Rodriguez Carroza
1983/02/19
전시즌은 바르사 B에 등록되면서 지금 시즌은 바르사 C에 되돌려져 버린 불우한 선수.젊은이가 많은 팀인인 만큼“베테랑”의 힘이 필요라고 하는 것으로 이 카테고리에 불리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보통으로 생각한다고 하면 지금 시즌 한계의 선수일 것이다.
●빅토르 Voctor Vazquez
1987/01/20
이 팀안에 있어서는 토니·칼보와 함께“스타 선수”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다.재능적으로는 발군의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천재에게 있기 십상인“농땡이 버릇”도 가지고 있다.부상하는 일 없이 풋볼의 세계에 집중하는 멘탈면을 단련하면 바르사 B로의 출장은 칸프노우로 향하는 도중 경과에 지나지 않는다.지금 시즌의 기용의 되는 방법을 보고 있으면, 데란테로가 없는 이 팀이라고 하는 사정의 탓으로, 9번을 하는 것이 많은 것이 불만이라고 하면 불만이다.메디아푼타, 혹은 공격적인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로서 플레이시켰으면 좋겠다.언더 19 대표 선수, 그리고 물론 장래 기대 선수.
●토니 Antonio Calvo "Toni"
1987/03/28
12월에 들어가 부상할 때까지 오른쪽 에스트레이모스타멘 절대 선수.스피드, 테크닉, 리듬의 변화, 어떤 것을 매우 이 카테고리에서는 머리 하나 우수한다.단지, 스스로의 테크닉에 혼자서 취해 버리는 나쁜 버릇이 있는 것도 확실하고, 어른 상대의 이 카테고리에서 시간을 들이고 경험을 쌓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매우 소중한 일일 것이다.지금 시즌은 무리라고 해도 와 시즌은 바르사 B로의 등장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언더 19 대표 선수, 그리고 매우 장래 기대 선수.
●페드로 Pedro Rodriguez
1987년
전시즌의 후베닐 A시대라도 그랬지만, 이 카테고리에서도 현재 대기의 데란테로라고 하는 느낌.원래 에스트레이모의 선수이지만, 여하튼 9번이 없는 팀이니까 가끔 푼타를 하고 있다.과연 이 카테고리에서 어느 정도 활약할 수 있는지, 그것은 미지수다.
●질벨트 Gilberto Braz de Oliveira
1984/11/11
바르사 C를 구성하는 선수중에서는 가장 9번인것 같은 선수.지금까지의 시합을 보는 한, 9번으로서 기용되면서 왼쪽 에스트레이모에 놓여지는 것이 많은 빅토르와 포지션 교환을 빈번히 행하고 있다.단지, 개인적으로는 기대의 데란테로라고 하는 분위기는 전해져 오지 않는다.지금 시즌의 활약에도 밤이겠지만, 바르사 B에도 길은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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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닐 A
●차비·말케스Xavier Marques(데펜사)
1988/04/01
그 이름으로부터 상상할 수 있도록, 피봇테와 센츄럴을 하는 선수.하지만 지금까지의 기용의 되는 방법은 대부분이 왼쪽 센츄럴이 되고 있고, 게다가 절대 스타팅 멤버 선수의 한 명.데펜사의 요점으로서 노력하고 있는 선수이지만, 이대로 성장하면 적어도 미니에스타디는 가깝다고 평가되고 있는 것 같다.
●마크·크로사스Marc Crosas(피봇테)
1988/01/09
이 포지션의 선수로서는, 요즘 몇년인가의 마시아가 낳은 최대의 보석.한 때의 구라디오라의 플레이스 타일을 닮아 있기 때문 만이 아니고, 팀을 이끌어 가는 강렬한 리더쉽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와 시즌에는 미니에스타디, 그리고 그 중 칸프노우에 등장할 휴대용 석유등 최대 후보이며, 바르사인것 같은 4번의 전형적인 선수.터무니없고 장래 기대 선수.
●호세·마누엘·르에다Jose Manuel Rueda(센트로 캄피 스튜디오)
1988/01/30
전시즌부터 이 선수의 성장은 매우 현저하고, 항상 절대 스타팅 멤버 선수의 한 명이 되고 있다.지금까지의 4개월, 데란테로나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와 상황에 따르고 포지션을 대신할 수 있어 기용되고 있지만, 어디에 있으려고 상대 골전에 먹혀들어 오는 선수다.지금 시즌의 성장을 보는 한, 적어도 미니에스타디로의 등장은 가깝다.장래 기대 선수.
●빅토르·산체스Victor Sanchez(센트로 캄피 스튜디오)
1987/09/08
지금 시즌에서 보는 선수이지만, 제3절에 등장한 이래 항상 스타팅 멤버 선수로서 출장해 있다.대부분의 경우가 오른쪽 인텔리 올이라고 하는 포지션.골전에 뛰어 드는 모습을 잘 보고, 깨달으면 자진 포르테로전에 수비를 하고 있거나 하는 닌자 선수.꽤 재미있을 것 같은 일재.
●죠바니·도스·산토스Giovani Dos Santos(센트로 캄피 스튜디오?)
1989/05/11
170cm 71 kg
지금까지의 전반, 완전히라고 해 좋을 정도 활약하고 있지 않다.멕시코로부터 영웅 취급으로 바르셀로나로 돌아오자마자 데뷔해, 최초의 2 시합 정도는 좋았던 것 같은 기억이 있지만, 최근몇시합인가는 스타팅 멤버 등장이라고 하는 것도 적다.구름 위에 승인가는 끝내, 다리가 지위에 앉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동료와의 연습 시간이 적었던 것도 있을 것이다.지금까지 그를 봐 온 한계 결코 터무니없이가 아닌 소년이니까, 시간이 해결해 이전의 그로 돌아올 것이다.여하튼, 멧시에 계속 되는 휴대용 석유등 크랙 후보이기 때문에, 물론 터무니없고 장래 기대 선수.
●카르라스·코트Carles Coto Page(에스트레이모)
지금까지 거의 스타팅 멤버 선수로서 출장해 있지만, 벤치 스타트가 되어도 반드시 후반 도중부터 출장해 오고 있다.포지션은 오른쪽 에스트레이모.토니·칼보와 같이 스스로 테크닉 취해 해 버리는 나쁜 버릇이 있지만, 뭐그것은 경험을 쌓아 갈 때에 정정되어 갈 것이다.그도 또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호세·크라우스“후안 호”Juan Jose Claus(에스트레이모)
1987/07/14
멧시나 세스크와 같이 1987 년생 세대면서, 그들과는 대단히 차가 나 버렸다.오른쪽으로 토니·칼보, 왼쪽으로 이 후안 호, 메디아푼타에 멧시, 피봇테에 세스크, 그리고 그 아래에 피케라고 하는 팀 구성이었지만, 부상이 계속 된 적도 있어 그는 아직껏 후베닐 A팀 재적이다.그런데도 감독의 기대는 크고, 지금까지 거의 절대 스타팅 멤버 선수로서 기용되고 있다.아직 18세, 지연을 되찾는데 시간은 남는 만큼 있다.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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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닐 B팀
●마크·브라스코Marc Blasco(라테랄)
1989/02/11
지금까지 통과해 온 모든 카테고리에서 그랬던 것 같게, 이 후베닐 B에서도 그는 오른쪽 라테랄의 절대 스타팅 멤버 선수가 되고 있다.하지만 지금까지와 다른 것은 가끔 센츄럴도 하고 있는 것이다.브라스코에 있어서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이 팀안에 있어 가장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의 한 사람으로 있어, 오른쪽 라테랄 선수로서 미니에스타디는 커녕 칸프노우에도 등장할 가능성도 숨긴 선수다.
●호세·라울·바에나 Jose Raul Baena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
1989/03/02
지금까지의 기용의 되는 방법을 보고 있으면, 예상대로 좌우 어느 쪽인가의 인텔리 올이라고 하는 포지션으로 플레이하고 있다.피지컬적으로도 테크닉적으로도 이 카테고리에서는 합격표가 밀리는 선수면서, 지금까지의 4개월은 예년 같은 수준의 활약을 보여주지 않는다.그의 특색인 골전에의 참가를 별로 볼 수 없고, 조금 좋지 않은 시즌이 되고 있다.
●셀히오·브스케Sergio Busquets(센트로 캄피 스튜디오)
1988/07/16
지금 시즌부터 처음 봄선수이지만 꽤 흥미로운 선수.팀 제일의 장신을 살려 골전의 높은 볼에 강한 것이 그의 특징의 하나다.오른쪽, 혹은 왼쪽 인텔리 올의 포지션으로 기용되고 있다.후베닐 A팀으로의 시합 출장이 기본이 되어 있는 것 같지만, 사정에 따라 이 후베닐 B에도 얼굴을 내밀어 오고 있다.아버지의 브스케와 같이 야무진 것 같은 선수.
●왈텔·페르난데스Walter Fernandez Balufo(에스트레이모)
1989/08/14
죠바니가 빠진 이 팀을 이끌어 가는 것은 이 왈텔의 역할일 것이다.그리고 후베닐 B가 선두의 에스파뇰에 대차를 낼 수 있고 있는 것은 그의 책임, 이라고 말해 불쌍하지만, 적어도 왈텔의 리더쉽의 결여가 이 팀의 부진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왼쪽 에스트레이모를 포지션으로 하는 훌륭한 재능을 타고 난 선수인데, 아무래도 상태의 물결이 너무 크다.그런데도 가끔이나 지금 보이는 크랙적인 플레이가 장래에의 기대를 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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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젯테 A팀
●디에고·호세·고메스Diego Jose Gomez Heredia(포르테로)
1990/02/12
시즌전의 예상대로, 디에고가 이 팀의 정포르테로가 되고 있다.하지만 11월말에 부상하고 나서 연내의 시합에는 돌아오지 않았었다.어느 카테고리에서도 정포르테로이기 때문에 좋은 포르테로임에 틀림없겠지가, 이 팀은 공격받는 것이 거의 없고, 압승이라고 하는 느낌에서 이기는 것이 많기 때문에“포르테로의 활약에 의해 승리”라고 하는 케이스가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 않다.금년은 다치지 않게.
●알렉스·보라뇨스Alex Bolan~os
(데펜사)
1990년생
전반 4개월은 오른쪽 센츄럴의 절대 스타팅 멤버로서 기용되고 있다.카피탄마크를 붙이는 시합이 많지만, 어쨌든 수비의 요점의 선수이며 팀의 리더이기도 하다.공격면만 눈에 띄는 팀이지만, 자진 포르테로전을 확실히 컨트롤 하고 있는 알렉스의 존재는 크다.
●크리스티앙·바제 Cristian Valle
1990/02/10
알렉스와 함께 센츄럴에 기용되고 있다.오른쪽으로 알렉스, 왼쪽으로 크리스티앙이라고 하는 패턴이 대부분.장신인 것부터 높은 볼에 강한 듯한 것으로, 안릭크와 함께 또 한사람 세트 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선수가 등장한 것이 된다.
●안릭크·바제스Enric Valles Prat(센트로 캄피 스튜디오)
1990/03/01
테크닉의 차이나 센스의 차이는 당연히 있지만, 안릭크는 그 나름대로 프랑이 빠진 보충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시즌이 시작된 이래, 전시즌까지의 포지션인 왼쪽 라테랄에서는 한 번으로서 기용되지 않고, 왼쪽 인텔리 올의 스타팅 멤버 선수로서 활약하고 있다.신장이 또 성장한 것 같고, 이제(벌써) 180가깝게 된 것은 아닐까.장래 유망 선수.
●다비·알바레스David Alvarez(센트로 캄피 스튜디오)
1990/10/19
파이터면서 단순한 저돌 맹진 선수가 아니고, 훌륭한 테크닉도 가진 센트로 캄피 스튜디오.신장도 그만큼 있는 것도 아닌데 높은 볼을 서로 경쟁해 왠지 이기거나 하고 있다.좌우 인텔리 올 선수의 뒤를 제대로 커버하고 있는 피봇테 선수로, 지금 시즌 가입해 온 선수면서 시즌 개시부터 지금까지의 4개월 사이, 제대로 스타팅 멤버가 주어지고 있다.장래 어떻게 될지 모르기는 하지만, 적어도 이 팀에는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수채·파르케Iago Falque Silva(에스트레이모)
1990/01/04
바르사 A팀에 비유한다면 로나르디뇨의 위치이며, 그리고 플레이스 타일도“카젯테의 로나르디뇨”다.패스 방향과 역을 본“라우두룹·패스”도 특기가 되고 있다.하지만, 볼품의 좋은 플레이를 너무 해서 감독의 분노를 사기도 하는 것 같다.재능적으로는 매우 기다려진 선수이고, 최근에는 피지컬적으로도 성장이 현저하다.남고는 멘탈면 뿐일 것이다.아니, 결코 멘탈면이 약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사물이 계산한 것처럼 가지 않는다고 자신을 탓해 버리는 완전주의적인 곳을, 좀 더 라틴풍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케·세라·세라, 어떻게든 완만함, 그리고 다음은 잘 되고 말이야, 이런 느낌으로 말해 보자, 수채.초반짝반짝호시 선수.
●보 쟌·케르킥크Bojan krkic Perez(데란테로)
1990/08/28
수채가 카젯테의 로나르디뇨”라면, 이 골을 마구 결정하는 보 쟌은 에토···그렇다고 하는 느낌이 아니고, 라울에 가까운 타입이라고 하는 인상을 받는다.물론 지금과 같은 너덜너덜·라울이 아니고, 바르다노에 의해서 기용되기 시작했을 무렵의 건강 하트라트·라울이다.전시즌의 그와 비교한다고 피지컬적으로는 세로에도 가로에도 성장하고 있고, 스피드도 한층 더 붙은 것 같다.2005년 마지막 시합으로 후베니르카테고리로 데뷔했고, 빠르면 와 시즌의 마지막에 무렵에는 바르사 B선수로서 미니에스디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다.초반짝반짝호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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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젯데 B팀
●아레한드로·산체스“알렉스”Alejandro Sanchez Benitez(포르테로)
카젯테 B카테고리의 팀에는 이 알렉스와 토레스라고 하는 훌륭한 포르테로가 있다.지금 시즌은 거의 반씩 스타팅 멤버 출장해 있는 것 같다.게다가 11월말에 카젯테 A의 포르테로가 부상한 이래, 그들의 어느 쪽인지가 카젯테 A팀의 시합에 소집되고 있다.
●호세·카를로스·테론Jose Carlos Terron Arroyo(데펜사)
1991/04/15
지금까지 지금 시즌도 절대 스타팅 멤버의 센츄럴 선수가 되고 있다.이 팀에는 많은 스타팅 멤버 후보 선수가 있고, 벤치 스타트가 된 선수도 후반에는 등장해 오는 것이 많기 때문에 전반 후반을 통해서 플레이하는 선수는 적다.하지만 테론은 상당한 일이 없는 한 시합 종료까지 플레이하고 있다.와 시즌은 당연히 카테고리를 올려 오겠지만, 시즌 도중 쯤으로부터 후베니르카테고리에 얼굴을 내밀어 와도 이상하지 않다.
●데니스·크롤Denis Klor(센트로 캄피 스튜디오)
1992년생
왼쪽 인텔리 올의 절대 스타팅 멤버 선수.피지컬적으로도 테크닉적으로도 성장을 보이고 있는 선수다.솔직하게 계속 이대로 성장한다고 하면, 그도 또 후베니르카테고리로의 출장이 앞당겨질지도 모르다.왼발로부터 발해지는 롱 슛이 매력.
●티아고·아르칸타라Thiago Alcantara(센트로 캄피 스튜디오)
1991년생
시즌이 개시된 최초의 무렵은 스타팅 멤버 출장이 거의 없었지만, 바르사의 물에 익숙해 온 11월 무렵부터는 스타팅 멤버 출장이 많아졌다.그야말로 브라질인 선수라고 하는 냄새난을 느끼게 해 주는 티아고다.몸의 사용법이라든지 볼 테크닉에 훌륭한 것이 있고, 15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이상한 분위기가 있는 소년.센트로 캄피 스튜디오로서는 이니에스타의 재래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멀티·리베로라Marti Riverola Bataller(센트로 캄피 스튜디오)
1991/01/26
진짜 휴대용 석유등 성장 선수들 까는, 스타팅 멤버 등장은 되지 않아도 도중부터 그랜드에 등장해 오면누구보다 땀을 흘리고, 100%의 힘을 발휘하려고 하는 선수.신장이 많이 성장한 것 같고, 그의 오른쪽 다리로부터의 롱 슛도 매력적이다.티아고가 스타팅 멤버로 기용되게 되고 나서 벤치 스타트라고 하는 것이 많다.
●사나이·아슈린Gay Yigaal Assulin(데란테로)
1991/04/09
입단 이래 항상 화제가 되어 지고 있는 선수이고, 그만한 활약을 지금 시즌도 보이고 있지만, 아무래도 개인적으로는 부진한 것처럼 생각되어 어쩔 수 없다.4-3-3이라고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나서 로나르디뇨가 있는 위치에서 플레이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거기는 사나이의 포지션은 아닌 듯한 생각이 든다.좀 더 내린 포지션, 예를 들면 왼쪽 인텔리 올 근처에서 기용하면 더 성장하는 것은 아닐까 초보 예상.
●다니엘·파체코Daniel Pacheco Lobato(데란테로)
1991년생
테이죠, 로치나, 살결과 몇명의 데란테로가 있지만, 로치나와 이 파체코가 스타팅 멤버로 기용되고 있는 것이 많다.단지 누가 나와도 똑같이 골을 빼앗아 버리는 팀이지만, 상대 선수가 가치가치에 지키고 있는 0-0의 균형 상태찢는 선제점을 결정하는 것이 많은 선수이기도 한 파체코다.
●아레크산델·사하비 (데란테로)
입단해 온지 얼마 안된 전시즌보다는 많이 팀 플레이에 익숙해 온 느낌이 드는 사하비.지금 시즌은 오른쪽 에스트레이모로서 기용되는 것이 많은 듯 하다.재작년 본 쿠아레스마가 현재의 시마오에 변화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면 알기 쉬울지도 모르다.테크닉적으로는 매우 재미있는 선수.
첫댓글 바르셀로나 유스에대한 글입니다.흠..역시 프리메라..그것도 프리메라 최상위권의 A팀에 입설할려면.. 쉬운게아니군요..이글을봐도 누캄프까지 이를수있는 유스선수는 5명 내외로 보이네요...
역시 바르샤는 괴물팀이었군 -_-;;
2006 오면서 유스를 무시할수 없게 되었죠.........덕분에 카스티야 선수들 잘 써먹고 있음..........ㅎㅎㅎ 그리고 유망주는 유망주죠..........너무 기대해도 안된다는..........
페냐는 다른 팀으로 가도 괜찮을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