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of Thanks
To: Mr. Antonio Guterres, the Secretary of United Nations
From: The Civic Group of Victims from Korean Judiciary
We express our respect to you for your efforts improving human rights in the world and
world peace.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kind reply to our petitions which Korea courts of justice had
decided against poor people who have no money, no power, no friends with Korean courts.
We guess the wrong decisions were made by requests by big businesses, rich people.
We Korean say, "No Guilt with Money, Guilt without Money".
Examples of wrong decision are:
1. Korean big business had earned 77 million US Dollars using Kim's copyright. However the
Korean courts denied using Kim's copyright, even though the copyright was attached to
the contract.
2. A government employee was fired with a fictitious letter of resignation.
The emploee never wrote the resignation letter and never submitted it to the office.
3. A taxi cashed a person crossing the road seeing the green light.
The government agent denied the green light, insisted that it was the red light.
We are reluctant to say that the former Chief Justice of the Supreme Court is under indictment.
We are one of big civic groups in Korea which has 5,200 members, had been established 15 years ago.
We appreciate if you contact the chief justice of the Korean supreme court according to
our letters to you from our civic group that we lost human rights due to wrong decisions
of Korean judges.
Thank you in advance for your help for one million of victims by Korean judiciary authorities.
Best regards,
Attachments:
October 1, 2018
Suhoi GU, Ppresident , Civic Group of Victims from Koean Judiciary.
Daeyon Choi , Chairman, Civic Group of Victims from Korean Judiciary.
John SJ Kim, Vice Chairman, Civic Group of Victims from Korean Judiciary.
위 영문, 한글 번역입니다.
감사장(감사의 편지)
수신: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 ----- 님
발신: 관청피해자모임
우리는 전세계 국민의 인권 신장(伸張)과 세계평화를 위한 귀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 법원이, 돈 없고, 권력없고, 법원에 지인(知人)도 없는 불쌍한 한국국민에 대하여 불리한 판결을 하고 있다는 우리의 청원에 대하여 친절하게 회신하여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한 잘못된 판결은 대기업과 부자(富者)들의 청탁에 의하여 이루어 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한국 말에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된 판결의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 대기업이 김씨의 저작권을 사용하여, 7.700만 달러(800억 원)의 이득을 얻었고, 그
저작권이 계약서에 첨부 사용하였는데도, 법원은 저작권 사용을 부인하였습니다.
2. 어느 공무원은 허위의 사직서에 의하여 해고 되었습니다. 그 공무원은 사직직서를 작성하지도,
그 사직서를 관청에 제출하지도 아니하였습니다.
3. 행인(行人)이 파란 신호등을 보고 길을 건너 가는데, 택시가 그를 치었습니다. 한국의 관청에서는
파란신호등이 아니라 빨간 신호등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지 않지만, 한국의 전(前) 대법원장이 불법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우리는 15년 전에 발족하여, 5,200명의 회원을 가진 거대한 시민단체의 하나입니다.
법원의 잘못된 판결에 의하여 우리의 인권이 유린되고 있다는 것을, 귀하께 보낸 우리의
서신(書信)대로 한국 대법원장에게 연락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 법원의 잘못된 판결에 의한 100만 명의 사법피해자들을 도와주실것을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첨부서류:
2018년 10월 1일
구수회 대표 관청피해자모임
최대연 수석회장 관청피해자모임
김세중 회장 관청피해자모임
****** 10월1일 오후10시 30경에 위 영문글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첫댓글 감사의 편지
에: 씨. Antonio Guterres, 국제 연합의 비서
에서: 한국 법무에서 피해자의 도시 그룹
우리는 세계 및 세계 평화에 있는 인권을 개량하는 당신의 노력을 위해 당신에게 우리의 존경을 표현한다.
사법 재판소 한국 아무 돈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 힘, 한국
법원을 가진 아무 친구도에 대하여 결정했었던 우리의 청원에 당신의 친절한 대답을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는 틀린 결정이 대기업, 부유한 사람들에 의하여 요구에 의해 했다는 것을 짐작한다.
우리 한국 할말, "돈을 가진 죄 없음, 돈 없는 죄,
틀린 결정의 보기는:
1. 한국 대기업은 김의 저작권을 사용하여 77백만개의 미국 달러를 벌었었다. 아무리 한국 법원은 김의 저작권을 사용하는 부정했다. 저작권은 계약에 붙어 있었다.
2. 공무원은 사직의 가상 편지로 해고되었다. 직원은 결코 사직서를 쓰지 않으며 사무실에 결코 복종시켰다.
3. 택시는 초록불을 보는 도로를 건너 사람을 현금으로 바꾸었다.
정부 관리는 빨간불이었다 녹색 빛을, 어울리는 부정했다. (greent 가 아니고 green 아니어요 - 오타 같아요)
greent가 아니고 green이 맞습니다.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대심원의 이전 재판장이 기소의 밑에 다고 말하게 꺼리다.
우리는 전에 5,200명의 일원이 있는 한국에는에 있는 큰 도시 그룹의 한 살, 15 년 설치되었었다이다.
우리는 우리는 한국 재판관의 틀린 결정 때문에 인권을 잃었다 당신이
우리의 도시 그룹에게서 당신에게 우리의 편지에 따르면 한국 대심원의
재판장을 접촉하는지 평가한다.
한국 사법 권위에서 피해자의 일백만을 위한 당신의 도움을 당신을 미리 감사하십시오.
안부를 전하며,
부착:
2018년 10월 1일
Suhoi 구, Ppresident, Koean 법무에서 피해자의 도시 그룹.
Daeyon Choi, 의장, 한국 법무에서 피해자의 도시 그룹.
죤 SJ 김, 부 의장, 한국 법무에서 피해자의 도시 그룹.
저는 문법을 잘몰라 단어만 가지고 해석 했을때 상기의 내용 같은데요(추정) - 개인 견해로 틀릴수도 있습니다.
영문 번역 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김세중 회장님이 요약 쟁정 정리 하여 작성 한 위 영문 글 하고 또한
저가 작성한글 3명 성명 저가 수정 해가지고 2개 답변서를 전부 2회에 걸쳐 보냈으면 하고 저는 제안을 합니다. (저가 작성 한글은 좀더 구체적으로 길게 사법 피해의 글을 청원 한글이고
김세중 회장님이 작성 하신 글은 요약 쟁정 정리 서면으로 잘 작성 하였으므로 위 2개 답변서를 전부 2회에 걸쳐 보냈으면 하고 저는 제안을 합니다.
회장님 견해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가 3명 성명은 잘못 작성 한 이유는 오늘 국과수 강릉 검찰청 증거 자료 작성하여 제출 하고 오느라고 너무 바빠서요. 갔다와서 수정 하려고 하였어요! ㅠㅠㅠ
제가 쓴 요약분과 수석회장님이 쓴 상세한 글을 동시에(제가 쓴 글에 첨부 란이 있으므로) 보내도 좋고,
말씀하신대로 2회에 걸쳐서 보내도 좋겠습니다.
편리한 대로 하시지오.
김세중 회장님 존경
회장님의 일에 모두 동의합니다
구수회 교수님이 칭찬하여 주시니 영문 글 쓰느라고 쌓였던 피로가 확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리다 감사합니다. 구교수님.
부착 : From flag submission petition and from additional petition reference desire(기제출 청원서및 추가 청원서 참조 요망) 을 추가함
위글중에 south korea(대한민국 - 남한) 으로 나라 이름을 수정하여 un 사무 총장님에게 저 페이스북 메시지로 un 사무 총장님에게 최종 발송함
수고 많으셨습니다.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희, 한일협정때 6600만불 뇌물 받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95353?navigation=petitions
6,600만불 뇌물? 지금 돈으로도 엄청난데, 그 당시 돈으로는 천문학적인 큰 돈.
그 돈이 수십년간 새끼를 첬을 것이니, 천문학적 X 천문학적 으로 큰돈. 그 돈이 어디에 있을가요?
@김세중 회장 님!
어느 나라의 민법이든 형법이든 인간들이 죄를 지으면 그 죗값을 치뤄야 할 것인데
공소시효말료는 일본놈들이 위정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하여 만든 규정이고
이 땅에서 명심보감으로 가리침을 받기는 "왈(曰) 획죄어천(獲罪於天)이면 무소도야(無所禱也)!'라 배웠습니다!
이승에서 저지른 그 죗값에 대하여 면죄부를 받을지 모르지만
하늘은 결코 그 죄를 사하여 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희, 한일협정때 6600만불 뇌물 받음
일제 피해자들에게 연리 28%의 이율로 배상하라!
이 시각 현재 조회 106,117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rjwltRkatlekd/NHf3/16
@重傳/이희빈 명심보감 왈(曰), "획죄어천" 이면 "무소도야". 썩은 관청 사람들이 귀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重傳/이희빈님, 필승.
@김세중 회장 님!
이승에서 저지른 그 죗값에 대하여 면죄부를 받을지 모르지만
하늘은 결코 그 죄를 사하여 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희, 한일협정때 6600만불 뇌물 받음
일제 피해자들에게 연리 28%의 이율로 배상하라!
이 시각 현재 조회 106,136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rjwltRkatlekd/NHf3/16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희, 한일협정때 6600만불 뇌물 받음
이 시각 현재 청원동의 48 명을 넘어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95353?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