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님들의 많은 관심속에 2005년 여름캠프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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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으로 수고해주신 러셀님, 아수라님, 다롱이님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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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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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님들의 관심과 애정속에 정말 멋진 캠프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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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님들의 정성이 모인 뺏지도 무사히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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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는 토끼봉의토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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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구에는 시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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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는 지리산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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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치밭목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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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는 정승기님과 어등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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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는 러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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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는 기차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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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졸린마녀님..(근데 뺏지를 챙겨갔는지 기억이 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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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캠프에 참석하신 여러님들이 여분을 많이 챙겨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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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의 뺏지번개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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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리님들이 많이 계신곳이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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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대표분께 뺏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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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모임이 없는 곳에서는 이번기회에 지역모임을 해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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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멍하게 지냅니다. 이제 슬슬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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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피로가 쌓여만 가는군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보낸 좋은 시간을 기억할수있어 행복한 달맞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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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름캠프때 만난 71년생 동갑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다^^* 우리도 띠모임한번 만들어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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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네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산행도 하고프네요...^^
네..담번 모임때도 보고, 산행도하고 그래요
수고하셨어요~~~다음에 지리에서 뵙도록하죠~~~^^
통영에 기차별님뵈러 가야하는데 이래저래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담번에도 좋은모습으로 뵈요
아름다운 자리에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담번에는 꼭 함께 해요^^
무사히 행사를 마친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함께못해 죄송해요...24일-28일까지 백두산행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산행잘다녀오시구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카페에 돌아와주세요..담번엔 모임도 참석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