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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2번> 7월 21일 ㅡ옥수수~옥수수~~
나도 할 수 있다!! 추천 0 조회 69 07.07.22 11: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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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2 11:46

    첫댓글 옥수수를 많이 좋아하나 보네요 ㅎㅎㅎ 오늘도 홧팅하자구요 !!!

  • 작성자 07.07.22 17:45

    그동안은 냉동해놨던 찰옥수수를 사먹었기에 무지 아껴먹었었는데..이젠 옥수수철이니 맘껏 먹게되네요. 100자루 샀는데 50자루는 나눠주고 50개중 10갸는 혼자 먹어치웠네요~

  • 07.07.22 11:49

    저도 옥수수 무지 좋아하는데... 먹고 잡다... 거리에서 파는 건 다 중국산이라고 그래서 먹고 싶어도 참고 있는데... 저도 두달재 헤매고 있답니다, 그래도 또 오늘부터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7.07.22 17:46

    길거리표 옥수수 안사먹은지는 오래되었구요. 마트나 슈퍼 옥수수도 그맛이 아니고..요즘은 강원도 찰옥수수아님 못먹게 입맛이 변해버렸어요~

  • 07.07.22 12:29

    쫀~~득한 강원도 옥수수가 둥-둥- 떠다녀요^^~~맛있겠당~~~~던져요^^~~~ 아침식이에 햄은 끓는물에 지방제거 하고 구워 드시는 거죵~~ 가공시 불순물 제거도 되고...계속 감량하셨으니..운동량을 늘리라는 신호같은데요..찌기 시작하는건...어렵게 뺀걸 다시 붙으면 끔찍~~ 화이팅요^^

  • 작성자 07.07.22 17:47

    요즘은 귀찮아서 햄도 그냥 먹는다는..^^ 이누무 몸무게는 운동을 하건 안하건 100그램~200그램씩 오르락 내리락 3주째입니다..

  • 07.07.22 13:19

    마음의 정체기여 물럿 거라~~~~~~~~~~~~~~~~~~~~~~~~~`우리 남은 동안 열다 열다 해용~~~~~~~~~~~~~~~

  • 작성자 07.07.22 17:47

    여직껏은 몸이 느꼈던 정체기였다면..요즘은 제맘으로 정체기가 와버렸네요. 그래서 더 힘들구요~

  • 07.07.22 14:38

    우와,,,,찰옥수수 쬐끄만게 넘 맛나죠.....어젠 옥수수의 날이네요..ㅎㅎ 힘내세요..

  • 작성자 07.07.22 17:48

    오늘은 자제하려했건만 벌써 4개 먹었네요. 어쩜좋아..

  • 07.07.22 14:44

    저도 전에보다 아랫배가 더 나온듯한 느낌이 자꾸 들어요..... 이거 엄청 스트레스. 저번에 장날 가서 강원도 옥수수라고 해서 사왔었는데... 소금이랑만 해서 삶았는데 진~짜 달달한게 맛나더라구요.... ㅋ 또 먹구 싶어~~~

  • 작성자 07.07.22 17:48

    전 아무것도 안넣고 찜통에 넣고 쪄먹거든요. 예전에 강원도갔을때 옥수수밭에서 따서 바로 쩌먹은적이 있는데 그땐 정말 환상적인 맛이더군요.

  • 07.07.22 16:10

    저두 찰옥수수 넘 조아라해요..아.,.파는것도 중국산이있구나..전 다 시골에서 공수해서 온건줄 알았는데..에잇..강원도가서 기냥 옥수수밭을 사버려야지..ㅋㅋㅋ

  • 작성자 07.07.22 17:49

    중국산은 길거리에서 쪄서 비닐봉투에 담아서 파는 것들이 주로 중국산이더라구요..

  • 07.07.22 16:31

    아.. 옥수수 옥수수.. 갑자기 찰옥수수가 너무 너무 먹고 싶으네요. ㅠㅠ 지금 배도 엄~청 고픈데.. 흑흑.. ㅠㅠ 어여 자야겠어요.. ㅠㅠ

  • 작성자 07.07.22 17:49

    답글 달다가 또 먹고파져서 옥수수찌러 가야겠네요~ㅋㅋ

  • 07.07.22 19:13

    저두 요새 밥 대신 옥수수만 먹으면 안될까 고민중이랍니다.. 요새 강원도 찰옥수수 종종 팔러 자동차가 오던데... 이것만 먹어두 될려나 싶어 하루에 한개씩만.. 일주일에 두세번은 먹는듯... 아구..종일 옥수수만 먹고싶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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