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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안수 집사님의 글을 볼때마다
멘아리 라멘을 정말 먹어보고싶었던 차에
목사님께서 시흥 멘아리 라멘집에 갈거니
몇몇삼촌들을 준비 시키라 하셨다
10시20분이 되어 출발 하자 하신다
이재선 안수집사님이 계신
시흥 멘아리 라멘집으로 출발했다
영업시간이 되면 줄을서서 먹는집이라
영업하기 전에 일찍 가야 한다고 하신다
늦게 가면 줄을서야 한다고 하신다
8명의 삼촌들과 함께
멘아리 라멘집에 도착하니
안수 집사님이 나와 계셨다
반갑게 인사를 하신다
삼촌들이 차에서 내릴때 인사하시며
한분한분 손을 잡아 주셨다
가게로 들어서자 마자 편안하고
산뜻하고 편안해서 정말 좋았다
목사님과 몇몇삼촌들은
매운 미소 돈코츠를 먹고 나머지 삼촌들은
맵지않고 단백한 소유 돈코츠를 먹었다
정말 맛이 일품이었다
국물이 진하고 곰탕을 먹는것같이
보약을 먹는듯 했다
삼촌들 입맛에도 맞는지
국물 한 방울까지 남기지 않고 먹었다
배가 부른지 현*가 선생님 배가
불룩해졌다고 배 부르다고 배를 보여준다
그리고는 현*가 이어서 이야기한다
2tv에 나오는 생생 정보통에 나오는
식당 아니냐고 묻는다
앞으로 나올수 있게 현*가 기도해 주면
생생 정보통 프로그램에 나올거라 했다
현*의 말 한마디에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다
맛있게 먹은 후 의손건강원으로 가서
쌍화차 한잔씩 대접 받았다
오늘은 목사님과 삼촌들이 몸보신을
제대로 한것 같다
멘아리 라멘 집과 의손건강원에
크고 놀라운 축복이 임하며
주님의 크신 은총과 한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시며 오고가는 모든분들께
축복이 임하는 주의 사업장이 되길
믿고 감사기도 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 쉼터 이야기
멘아리 라멘
최정숙
추천 0
조회 53
23.06.07 21: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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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았습니다 다음엔 오늘 못간 삼촌들 모시고 가려고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