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임에서 동남아 라오스 갔다 왔네요 여러 동남아 인접 국가와 접해서 태국보다도 소득도 낮고 못사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행복지수는 높다고 합니다. 중국과 태국을 합쳐 놓은 듯 한 느낌 이었고 바다는 없고 메콩같이 흐흡니다. 최근 독바투어등 알려져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물가는 태국보다 낮아요 맛사진 90분정도 11달라 정도 시설은 좋지 않으니 한국인이 운영하는 샵에가세요~
액비티비는 20달러 미만에 짚라인, 카악,블루라군 투어 정도인데 가격이 좋아요 집라인은 20분정도 등산 해야하고 내려오는건 우리나라처럼 한방에 내려오지 않고 지그재그로 10번이상 탑티다. 탈만해요~ 불라라군 5미타 높이인데 무섭습니다. 뛰어 내렷어요 ~
타이항공은 갈때 올떄 지연되서 힘들었다는 점 ㅋㅋ
한번정도 갓다올만한 조용한 동네 사람도 없고 인구는 750만 정도 땅은 우리나라 보다 약간 크다고 합니다. 기념품가게 들리는데 침향 파는데 안사시는 걸로 ㅋㅋ
첫댓글 아하~ 복잡한 생각 잠시접고,. 오로지 즐기기만 하면 되는.. 좋네요 ㅎ
음식은 입에 맞으셨나요?~~~ㅎㅎ
음식 잘맞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