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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德川家康長子有意禪學求語再勤仍示之-유정(惟政, 1544-1610)
巨邨 추천 0 조회 65 25.11.26 18: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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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6 18:57 새글

    첫댓글 只今聽說何煩問
    雲在靑天水在甁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11.26 20:16 새글

  • 25.11.26 19:05 새글

    오늘도 惟政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11.26 20:16 새글

  • 25.11.26 19:07 새글

    도(道)는 냄새도 없고 소리도 없지.
    그렇다면 이 도를 어디 가서 찾을까?
    굳이 찾고야 말겠다는 그 생각을 버려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렴.
    푸른 하늘엔 흰 구름이 걸려 있다.
    고개를 숙여 물병을 보아라.
    샘물은 또 그 안에 담겨 있질 않느냐?
    도란 이런 것이다.
    선의 취지를 설명해준 내용의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26 20:17 새글

  • 25.11.26 20:57 새글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5.11.26 23:19 새글

  • 25.11.26 20:58 새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26 23:20 새글

  • 06:30 새글

    좋은 漢詩와 함께 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20 새글

  • 07:17 새글

    물병에 비친 구름을 보며. . .
    하늘인가? 물병인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20 새글

  • 07:22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21 새글

  • 08:28 새글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08:54 새글

  • 진리가 하늘 가득히 한없이 쌓였어도
    냄새도 소리도 없는데 어찌 알 수가 있으랴
    구름은 하늘에 물은 병에 있음이 진리인 것을....

  • 작성자 15:10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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