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국가‧국민 버리고 개인 영달위해 산 문재인’ 재산몰수 삼족멸해야
문재인은 자기 인기를 얻기 위해 국민의 미래를 팔아 먹은 역적 문재인는 온실가스 감축, 연금개혁, 탈원전, 한전공대, 가덕도신공항 420조 나라 빚 자신 영달위한 인기 정치에 국가와 국민은 엄청난 부담 짊어져
문재인 ‘온실가스 40% 감축’ 약속은 국가적 자해행위 GDP가 83조원 줄어 문재인은 ㎾h당 발전 비용이 60원인 원원전을 버리고 120원인 LNG와 200원인 태양광·풍력으로 대체 1000조 시장 잃어
2030년까지 탈원전 손실 140조원, 40% 전기료 인상 알고서도 국민 속여 매년 10조원대 흑자 내던 한전은 문재인 5년 동안 부채가 34조원 늘어 5년 내에 대학 4분의 1이 문 닫아야 할 상황 한전공대 만들어 1,6조 지원
문재인은 오거돈 부산시장 성추행 보궐선거를 이기려 가덕도 공항 카드 문재인 2029년까지 공사비 13조7600억원으로 건설하겠다고 못 밖아 문재인 바닥나는 국민연금 개혁 요구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퇴짜
문재인은 박근혜대통령이 일본과 맺은 위안부 합의를 파기 5년 내내 아무 재협상도 하지 않고 합의를 얻어낼 능력도 자신도 없어 한일 관계 파탄 부담은 윤대통령 몫, 한일 협상하자 이재명은 매국노로 매도
문재인 재산 몰수하고 삼족을 멸해야 문재인는 온실가스 감축, 연금개혁, 脫원전, 한전공대, 가덕도신공항 420조 나라 빚 등 자신 영달위한 인기 정치에 국가와 국민은 엄청난 부담 짊어졌다. 문재인 ‘온실가스 40% 감축’ 약속은 국가적 자해행위였다. 온실가스 40% 감축하려면 포스코 같은 기업 3곳을 멈춰 세워야 하고 GDP가 83조원 줄어들고, 경제성장률은 4% 떨어지며, 일자리 46만개가 사라진다. 국제사회는 “G7보다 더 감축한 목표”라며 문재인 결단을 추켜세웠다. 그러나 문재인 퇴임하고 난 현장에 남은 기업들은 한숨을 쉬고 있다. “40% 감축”은커녕 그 3분의 1도 버겁다는 것이다. 임기 7개월 남긴 문재인이 허세 부리고 박수 받은 대가를 대신 국민과 기업이 치르게 되었다. 문재인 탈원전 1000조 먹거리시장 잃어 문재인은 취임 한달만에 “원전은 안전하지도 경제적이지도 않다”고 했다. 문재인은 ㎾h당 발전 비용이 60원인 원원전을 버리고 120원인 LNG와 200원인 태양광·풍력으로 대체하는 것이었다. 2030년까지 탈원전 손실 140조원, 40% 전기료 인상을 알고서도 문재인은 국민을 속여 왔다. 매년 10조원대 흑자를 내던 한전은 문재인 5년 동안 부채가 34조원이나 늘어났다. 문재인은 자신이 거덜 낸 한전에 한전공대라는 혹까지 달아줬다. 한전공대 교수 연봉은 일반 국립대의 두 배 수준이다. 학생들의 등록금, 기숙사비도 면제된다. 5년 내에 대학 4분의 1이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인데 문재인 대선 공약을 위해 특혜 지원을 했다. 10년간 한전공대에 지원해야 할 돈이 1조6000억원이다. 문재인 탈원전 한전공대로 인한 부담이 전기요금 인상으로 서민들 숨통을 조이고 있다. 성추행범 오거돈 시장 보궐선거 이기려 가덕도 신공항 문재인은 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의 성추행으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자 또다시 가덕도 공항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선거 한 달 전 공항 부지를 방문해 “신공항 예정지를 보니 가슴이 뛴다”며 매표 행각도 서슴지 않았다. 문재인은 가덕도 공항이 2029년까지 공사비 13조7600억원으로 건설하겠다고 못을 밖았다. 보건복지부는 소득의 9%를 보험료로 내고 소득의 45%를 연금으로 받는 현체제로는 2057년에 기금이 바닥난다고 국민연금 개혁을 요구했으나 문재인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퇴짜를 놨다. 더 내거나 덜 받게 되는 대안들은 당장 인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더 내지 않고 미래의 목돈을 마련할 마법은 없다. 문재인 주문은 100원 주면서 150원짜리 빵 사 오고 50원 거슬러 오라는 학폭이나 다름없다. 결국 문 정부 5년 동안 연금개혁은 없었다. 그래서 연금 기금 고갈 시기가 2055년으로 2년 앞당겨졌다. 문 대통령의 책임 회피로 미래세대에게 더 무거운 부담을 안겼다. 박근혜 대통령 한일 위안부합의 파기 문재인은 박근혜대통령이 일본과 맺은 위안부 합의를 사실상 파기했다. “피해자 입장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그렇다면 할머니들이 원하는 합의를 위해 일본에 재협상을 요구해야 했다. 그런데 5년 내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더 나은 합의를 얻어낼 능력도 자신도 없었기 때문이다. 반일 정서에 올라탄 합의 파기로 정치적 이득만 취했다. 한일 관계 파탄에 따른 부담은 윤대통령 몫으로 돌아왔다. 문재인 자신의 인기와 이해관계 국민의 미래를 팔아먹었다. 문재인이 망친 정책으로 인한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다. 문재인이 끼친 해악은 이재명 개인 비위에 비할 바가 아니다. 문재인 이재명은 재산을 몰수하고 하루빨리 처단해야 나라도 국민도 산다. 2023.3.27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文이 자기 광낸 청구서가 나라로 몰려온다 문 대통령 "2030년 온실가스 40% 이상 감축“ 문 대통령 “온실가스 감축·탄소중립 실현, 국가의 명운 걸린 일” 탈원전 반대 시민·학계·종사자 "정부 5년간 실책 1000조 손실“ [단독]"탈원전에 전력손실, 30년간 1000조" 국회 첫 계산서 [사설] 30조 적자 한전이 ‘문재인 공대’에 또 300억 투입, 이래도 되나 [사설] '문재인 공대' 강행 과정 밝히고 출구 전략 찾아야 [논평] 대국민 사기극, 가덕도 신공항, 문재인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하지 말라 文, '역대최악 적자공항' 경고에도 가덕신공항 의결 박근혜 정부의 '한일위안부 합의' 사실상 파기한 문재인, 윤석열 정부에게는 "판문점선언-평양 선언 이행하라“ 文대통령, 한일 위안부 합의 사실상 파기 선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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