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키우는 울막내..
오늘은 누나랑 공원에 놀러 갔나봐요.
입 째지는 하루네요.
14살 논네가 신나서 뛰어 다니다
급 피곤해서 암대나 잠자고 ㅎㅎ
맘같지 않나봐요.
이녀석 사진만 보면 화나 있다가도
풀밭에 내려 놓으니
꼬랑지 세우고 날아갈듯 뛰는 폼 ㅎㅎ
누나랑 있음 넘넘 행복해요.
빨리 놀자아~^^
앗 넘 졸려..놀면서도 졸고 있는 ㅎㅎ
같이간 어린 동생은 팔팔헤요.
난 너무 졸린데 ㅠㅠ
전용카시트 가져오니 좋다고 입이 헤~~
넘 졸려 얼굴 숨기고 잠자는 귀염이
떡실신..
얼굴 찌부 돼서도 잘 자요 ㅎㅎ
절로 웃음이 나네요.
첫댓글 동안이라 14살이 믿기지않네요
둘다 참 사랑스러워요~💕
맞아요. 넘 동안이라 다들 놀래요 ㅎㅎ
🤣
패키니즈 🩷 너무나 사랑입니다 ✨
어머 패키 좋아 하시나봐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어머~넘 귀여워요 ,동안 이구요 .얼마나 피곤 했을까^^
너무 귀여워 미쳐뷰러요 ㅎㅎ
나가는걸 너무 좋너하는데
몸이 예전같진 않나봐요.
나가서도 졸고..집와서도 졸고 ㅠㅠ
사랑스러운 아가네요..^^
14살이니 아가는 아닌가요? ㅎㅎ
네..얼굴은 애기..
체력은 할배 ㅋㅋㅋ
맨날 할배라고 놀려요.
싫은소리하면 기분나쁜 표정해요 ㅡ,.ㅡ
넘 넘 예뻐요!!
실제로 보면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저한테 안기면 완전 애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