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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사랑방 ♡ 마침표를 찍으며....(2005 여/름/캠/프/후/기)
다롱이 추천 0 조회 532 05.09.13 18:34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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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8.23 16:50

    형님..담부터 술 째리지 마십시오..

  • 05.08.23 08:19

    따롱이님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많은것 섭취 하여 원기 보충 확실하게 했습니다 감사 감사^^

  • 작성자 05.08.23 16:50

    똘님...언제 한태형이랑 순천서 함 봐유...근디 나랑은 술 마신 기억이 없네...ㅎㅎㅎ

  • 05.08.23 08:26

    언제나 고생하시네요.. 다음에는 저도 꼭 부탁드릴께요..

  • 작성자 05.08.23 16:51

    다음에요?..다른님들이 싫어라 하실텐데요..ㅋㅋㅋㅋ..다음에 만나요..

  • 05.08.23 08:49

    고생많이 했어요. 덕분에 전 즐겁고 행복 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 작성자 05.08.23 16:52

    화초님 넘넘 젊어 보이셨어요..웃음도 넘 아름다우시구요..광주식구들 보고싶어서 광주에도 함 가야하는디...ㅋㅋㅋㅋ...이번주 벙개 잘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08.25 11:19

    맞아요..가만보면 저으 입바른말땜에 항상 악역이지요..풍운아님처럼 알아쥠 얼매나 좋을까?..풍운아님 넘 고생 많으셨구요..느낌이 깽사마풍이던데..ㅋㅋㅋ

  • 05.08.24 23:49

    풍운아님도 오셨어여? 근데 왜 못뵙을까.. 아쉽네여 담에 같이 산행 해여..

  • 05.08.24 23:51

    저을 기억은 하실련지...제작년인가 낮달님하구 역종주 했던...

  • 작성자 05.08.25 11:20

    깽사마는 제가 몸 담고 있는 스~~타~~...담에 깽사마랑 함께 하시죠..정말 잘 어울릴것같아요..

  • 05.08.23 09:02

    넘 수고하셨어요~~^^ 지리산의 기를 받아서 근무잘하고 있읍니다~~~

  • 작성자 05.08.23 16:54

    기차별님 만나서 반가웠구요,,닉넴이 넘 구여워요..ㅋㅋㅋ

  • 05.08.23 09:07

    다롱아~~정말 수고 많이 했어..가장 힘든일 웃는 얼굴로 해줘서..언제한번 경기도 가야하는데 아쉽다..방학이 끝나간다는게 말이야^^

  • 작성자 05.08.23 16:55

    언니 울 집에 함 와야지..좀 작고 볼품없어도 개쉐이 집이 다 글치..올해가 가기전에 함 와..아님 내가 창원 함 갈까?.ㅋㅋㅋ

  • 05.08.23 09:08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05.08.23 16:55

    묘향의 술 마시는 모습 넘 멋있었다..담엔 나랑 꼭 한잔 해...

  • 05.08.23 09:34

    언니 고생 무지 무지 하셨어요..ㅎㅎ

  • 작성자 05.08.23 16:56

    벨 니가 진짜 고생했다..우리 맏며느리..이말은 내가 듣던 말인데..사실은 듣기싫더라..니도 글나?..ㅋㅋㅋ..

  • 05.08.23 10:41

    산 위에서 내리는 비를 보면서 걱정 많이했는데, 무사히 끝났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준비하신 모든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05.08.23 16:56

    네 고맙습니다..

  • 05.08.23 13:32

    고생했떠~~ 한이슬 해야디^^ ㅋㅋ

  • 작성자 05.08.23 16:58

    당근이지..오빠도 고생 많았어..끝까지 살아있느라고...우리 뒷풀이 함 해야지...도우미들...ㅋㅋㅋ

  • 05.08.23 14:39

    수고하신 손길들 감사합니다.. 님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만들었어요..

  • 작성자 05.08.23 16:59

    청와대님이랑 영부인님 반나서 반가웠구요..영부인언니는 술 마시니가 구엽더군요..^^

  • 05.08.23 16:29

    다롱이 고생 많이 했네....

  • 작성자 05.08.23 17:00

    ㅎㅎㅎ.....더 마른것 같던데...비결이 모유???

  • 05.08.23 18:32

    함께못해서 죄송합니다,,

  • 05.08.23 20:36

    수고 많이 하셨네요, 날짜가 않 맞아서 참석 못 했습나다 18일에 내려왔어요, 아쉬움이 큼니다 , 다음 기회에 뵙죠

  • 작성자 05.08.25 11:19

    네.. 다음에 꼭 뵙죠...

  • 05.08.23 21:40

    애고 늦어 부렀네~누나 정말 수고 많았어요 그날은 술도 적게 드시는거 같던데요~ㅋㅋㅋ~담에또 한잔 해야죠?~ 근데 누나들이랑 술먹으면 무서워~ㅡ.ㅡ

  • 작성자 05.08.25 11:18

    난 니가 더 무서워 잠 안자고 산에 가고 일하고,.석준아 이제 시즌도 끝났으니 좀 셔라..우리 조용히 한잔하자...무서워???

  • 05.08.24 07:19

    짝짝짝짝!!!!고생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05.08.25 11:21

    형님 일찍 가셔서 서운했는데..술도 몬 드시고 대구서 한 잔 해야죠..^^..기다리세요..헉!! 형님도 제가 무서우세요..푸하하하하

  • 05.08.24 16:06

    전 이제 정신이 좀 더는것 같네요,,,운영위원회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멀찌감치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작성자 05.08.25 11:18

    아니요..오신것만해도 도와주신거죠?..자주봐요..^^

  • 05.08.24 17:18

    언니 고생 많으셨어여.. 담에 뵈면 제가 맛사지 한판~~ ㅋㅋ

  • 작성자 05.08.25 11:17

    내가 뭐..니가 고생 많았다.. 심부름 하느라..오늘 올꺼지????

  • 05.08.24 19:34

    다롱이님 고생하셨읍니다. 담에 제가 시원한 생맥주 한잔쏘죠..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5.08.25 11:17

    만나서 반가웠어요,,그렇게 제가 광주 오는걸 원하신다면..ㅋㅋ..가지요..다이오뚜 포기했음돠..ㅠ.ㅠ

  • 05.08.24 20:09

    다롱이님 정리에 저도 같이 뒤돌아 봅니다.....에구에구 내 끊어진 필름 ㅜ,.ㅡ;;

  • 작성자 05.08.25 11:16

    ㅋㅋㅋ..괜찮아유..다 끊어졌으니까요..대전서 함 뵙죠..창시기오빠랑 같이요.ㅋㅋ

  • 05.08.26 13:11

    인천은 경기도가 아니라고 딴지걸면 다롱언니 맘 상할라나?? ㅋㅋ --;;

  • 05.08.27 09:21

    딴지는 안거는데...경인지역도 역쉬 경자로 시작함으로.. 경기도 사촌쯤으로 간주할것임..ㅋㅋㅋ

  • 작성자 05.08.27 13:42

    맘 안 상한다..그 그깐거 가지고...ㅎㅎㅎ.고수야 그날 넘 빨리 사라지더만..언제 함 오니라..안산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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