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허리가 이제 안 보이고 허리가 아파서 복대를 하는데 딸들이 사준 옷들은 복대를 못해요 ㅎ 그런데 앞으로 딸들 만날때는 복대를 떼고 이쁜 척 하고 입어야 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사준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나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비오는 휴일.. 이런 날은 붓 잡기도 그렇지요 ㅎ
딸이 아주 효녀네요 엄마한테 관심도 많구요 옷도 사드리고 이것저것 다 신경 쓰네요 다 딸이 있으니 누리시는 호강입니다 저도 얼나전에 딸이 뉴스킨에서 맛사지기를 샀는데 너무 좋다고 가지고 와서 1시간이나 해 줬는데 그 맛사지를 하니 좋기는 하던데 왜그리 피곤한지 얼굴 맛사지 받고 바로 쓰러저서 잤답니다
첫댓글 저는 제 나이 60 까지도
엄마에게 잔소리 안했는데
저의 엄마80 넘어가니
잔소리 많이 하게 되더군요
필러나 보톡스는 아니드라도
따님이 사주시는 옷은 입고 다니시면 어떨지요
나는 허리가 이제 안 보이고
허리가 아파서 복대를 하는데
딸들이 사준 옷들은 복대를 못해요 ㅎ
그런데 앞으로 딸들 만날때는
복대를 떼고 이쁜 척 하고
입어야 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사준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나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비오는 휴일..
이런 날은 붓 잡기도 그렇지요 ㅎ
@늘 평화 사준거는 그렇게 입으시고
앞으로 사올때는 허리 편한거 입고 싶다 하세요
저는 요즘 휴일은 온전히 휴일로 놉니다
따님한테 행복한 관리받고 계시네용.
그런데 편한게 최고지용.
딸들이 야무져서 자기관리 잘들하니 복되십니다.
딸이 아주 효녀네요
엄마한테 관심도 많구요
옷도 사드리고 이것저것 다 신경 쓰네요
다 딸이 있으니 누리시는 호강입니다
저도 얼나전에
딸이 뉴스킨에서 맛사지기를 샀는데 너무 좋다고 가지고 와서 1시간이나 해 줬는데 그 맛사지를 하니 좋기는 하던데 왜그리 피곤한지 얼굴 맛사지 받고 바로 쓰러저서 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