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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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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잔소리와 나의 큰다행
늘 평화 추천 1 조회 114 21.03.01 09: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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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1 10:11

    첫댓글 저는 제 나이 60 까지도
    엄마에게 잔소리 안했는데
    저의 엄마80 넘어가니
    잔소리 많이 하게 되더군요

    필러나 보톡스는 아니드라도
    따님이 사주시는 옷은 입고 다니시면 어떨지요

  • 작성자 21.03.01 10:33

    나는 허리가 이제 안 보이고
    허리가 아파서 복대를 하는데
    딸들이 사준 옷들은 복대를 못해요 ㅎ
    그런데 앞으로 딸들 만날때는
    복대를 떼고 이쁜 척 하고
    입어야 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사준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나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비오는 휴일..
    이런 날은 붓 잡기도 그렇지요 ㅎ

  • 21.03.01 10:41

    @늘 평화 사준거는 그렇게 입으시고
    앞으로 사올때는 허리 편한거 입고 싶다 하세요

    저는 요즘 휴일은 온전히 휴일로 놉니다

  • 21.03.01 11:25

    따님한테 행복한 관리받고 계시네용.
    그런데 편한게 최고지용.
    딸들이 야무져서 자기관리 잘들하니 복되십니다.

  • 21.03.01 17:35

    딸이 아주 효녀네요
    엄마한테 관심도 많구요
    옷도 사드리고 이것저것 다 신경 쓰네요
    다 딸이 있으니 누리시는 호강입니다
    저도 얼나전에
    딸이 뉴스킨에서 맛사지기를 샀는데 너무 좋다고 가지고 와서 1시간이나 해 줬는데 그 맛사지를 하니 좋기는 하던데 왜그리 피곤한지 얼굴 맛사지 받고 바로 쓰러저서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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