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5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강동원이 지각을 한 후 옆자리에 앉아 있던 선배 최민수를 보기에 미안한 듯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강동원 저 눈치보는 동공 ㅋㅋㅋㅋㅋ
저때 최민수가 참치한테 먹을것도 주고..둘다 귀엽다긔 ㅋㅋ
참치...애써 앞을 응시하지만 옆이 계속 신경쓰여 경직된 저 숨길수없는 표정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긔여운것..
동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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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 ㅋㅋ